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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밥먹어요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4-10-12 14:59:05

오늘 점심.. 

냄비 바닥에 좀 자작하게 남은 청국장찌개 

역시 1인분 냄비에 조금 남은 콩나물북어국

찌개 안에 깍둑썬 두부는 잔뜩 남아있고 

밥은 냉장실 밀폐용기에... 

 

한 냄비에 합쳐 끓였습니다 

밥 작게 자른 북어 콩나물 두부가 보글보글 끓어

된장죽? 처럼 되더라고요. 

 

살짝 덜익은 총각김치랑 콩나물, 

냉장고에 몇 조각 남아있던 호박전과 달걀찜

 

이렇게 철저히 냉파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눈물날 뻔 했습니다. 

 

애들땜에 끼니마다 고기 먹느라 힘들었거든요. 

 

IP : 223.38.xxx.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10.12 3:06 PM (211.195.xxx.240)

    얼큰한 콩나물 김칫국을 좋아해요.
    한냄비 잔뜩 끓여놓고 덜어내어 밥 말아 혼자서...
    시원하고 개운한 맛. 혼자 먹어도 뚝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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