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한강작가 책 있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많네요
비치되어 있던 도서가 모두 대출과 예약되어 있어
그중에서 빠르게 볼수 있는 도서는
6주뒤라고 말씀드리니
그럼 책을 사서 봐야 것네 라고 끊으시네요
서점도 많이 기다리셔야 할듯 하네요
어제 오늘 한강작가 책 있냐고 물어보는 전화가 많네요
비치되어 있던 도서가 모두 대출과 예약되어 있어
그중에서 빠르게 볼수 있는 도서는
6주뒤라고 말씀드리니
그럼 책을 사서 봐야 것네 라고 끊으시네요
서점도 많이 기다리셔야 할듯 하네요
영향력이네요.
독서 인구가 꾸준히 늘었으면 좋겠어요.
소도시에 살고 있어요. 여기마저도 한강 님 책이 없네요. ^^
예전에 이북 사놓은걸로 읽고 노벨상 에디션 나오면 사려고요.
해마다 노벨상 시즌마다 반짝하긴 했는데, 올해는 우리 작가가 받았으니 이 열풍이 좀 오래갔음 하네요
책에 대한 관심이 한강 작가로부터 시작해서 다른 작가의 책들로도 점점 늘어나는 것도...
예스24에서 주문 했는데
다음 주 수욜 받을 수 있네요.ㅎ
이북만 사서 읽다가 저도 오랜만에 종이책으로 샀어요.
예스24에서 한강 작가 대표작들 세트로 팔기에
소장용으로요.
정말 오랜만에 종이책 샀는데 돋보기 안경으로 보면 눈이 너무 아파 책장에만 있을 것 같아요.
다음주에나 배송 된다고해요.
부커상 탔을 때 이북도 몇권 샀었는데 다시 읽는 중이에요.
종이책은 종이책이고 이북으로 나온 한겅 작가님 책
다 사서 볼려구요.
너무 뿌듯해요
저도 소년이 온다. 그리고 작별하지않는다
이 두책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라도 많은 분들이 읽고
제대로된 역사를 알고 그아픔들을 같이 공감할 수 있엇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