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벽2 조회수 : 1,541
작성일 : 2024-10-12 14:17:18

공지 보고 글 올립니다.

마음편히 글을 올리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만53세인 저는 요즘 내가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합니다.

언제 행복한지 관찰하니까 좋아하는 책을 읽으니까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읽은 책 중에서 좋았던 책 위주로 요즘 책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가재가 노래하는 곳을 다시 읽고 있어요. 

 

그리고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혼자 보는 것을 좋아해요.

오래된 영화를 재개봉하고 있던데 저는 그런 오래된 영화와 애니매이션 종류를 

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얼마전 비긴 어게인 영화를 다시 봤어요.

영화 노트북을 재개봉하길래 예매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족을 위해 살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저를 위해 열심히 살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남편과 공유하는 일정도 있어서 시간을 아껴써야 합니다.

앞으로 5년은 더 경제활동을 해야하기에 온전히 뭔가 나만을 위한 시간을

충분히 내기는 힘들지만 나에 대한 탐구는 계속할거 같아요. 

 

 

 

 

IP : 121.146.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2:29 PM (211.206.xxx.191)

    돈도 써 본 놈이 쓴다고
    행복도 연습해야 되더라고요.
    원글님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 2. 저랑
    '24.10.12 2:42 PM (1.240.xxx.21)

    비슷한 과네요.
    5년선배이고 일 그만 둔지 꽤 되었지만요.
    나의 보잘것 없는 일상속에서 행복을 만들고 찾는 일에 매진해 볼 생각입니다.

  • 3. ..
    '24.10.12 4:15 PM (122.11.xxx.248)

    아직 애들에게 손은 가지만 그래도 저를 돌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었어요. 자식 일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믿고 기다려주며 동시에 나를 아끼고 내가 좋아하는 일에 에너지와 돈과 시간을 더 쏟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815 새 드라마가 너무 많아서. 8 드라마 2024/10/12 3,078
1615814 딸한테 이말듣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78 맘이 2024/10/12 21,697
1615813 오늘 열무김치 담았어요 1 김치 2024/10/12 1,384
1615812 자기소개 할때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2 2024/10/12 1,050
1615811 체로키족(Cherokee)의 노래 & Amazing g.. 2 허연시인 2024/10/12 870
1615810 세면대 수도꼭지 물안나오는거 셀프로 고쳤어요. 7 하늘하늘 2024/10/12 4,985
1615809 맑고 예쁘다.. 는 건 어떤 걸까요? 5 ........ 2024/10/12 2,002
1615808 82가 4 갑자기 2024/10/12 571
1615807 체다치즈 얼려도 괜찮나요? 4 ... 2024/10/12 1,183
1615806 한석규 너무 반갑네요 18 방가방가 2024/10/12 5,072
1615805 애가 베개를 던졌어요 5 어휴 2024/10/12 2,432
1615804 독일 교환학생 비자 발급 받아보신분 있나요? 2 비빔국수 2024/10/12 600
1615803 미혼 자녀 증여세 문제 1 …. 2024/10/12 1,816
1615802 정년이 보면서 눈물이 주르르 7 ㅇㅇ 2024/10/12 5,066
1615801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스포있음 15 ........ 2024/10/12 8,052
1615800 남대문 순희네 빈대떡 5 라라 2024/10/12 2,808
1615799 공지가 있었군요. 글쓴이 2024/10/12 784
1615798 usb끼면, "이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습니다'나오는데요.. 2 ........ 2024/10/12 1,174
1615797 노견 쿠싱 증상 아시는 분~  6 .. 2024/10/12 1,069
1615796 정년이 1 ㅎㅎ 2024/10/12 2,403
1615795 82 쿡 활성화 미스티 2024/10/12 1,144
1615794 제가 겪고보니 현실세계에도 억울한일 진짜 많을것 같아요 5 ... 2024/10/12 2,808
1615793 요샌 오일릴리 가방 안드나요? 9 가방 2024/10/12 2,974
1615792 무가 써요 아이구 2024/10/12 650
1615791 2002년에 가입했어요. 7 2002년 2024/10/12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