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우머리 토마토 파스타

.. 조회수 : 1,375
작성일 : 2024-10-12 14:15:28

제목이 참..ㅎㅎ

어제 저녁은 새우구이

오늘 점심은 새우 (남은 머리만) 토마토 파스타

 

새우머리 30개 모아 새우눈과 긴수염 뿔까지 잘라냅니다.

팬에 버터 2T, 올리브유 1T 다진마늘 1T 넣고 새우머리넣어 약한 불에 볶아줘요. 

화이트와인이나 청주 뿌리고 후추 갈아넣고.

빨간 새우내장이 충분히  나오도록 타지않게 볶아줘요.

이때 면수를 1국자 넣어 끓여줘도 좋습니다.

시판 토마토소스를 먹을만큼 넣고 잘 섞어 끓여줘요.

로제파스타 소스류도 상관없어요.

삶아놓은 파스타 넣고 휘리릭 볶아 내면 끝.

 

새우풍미와 내장의 감칠맛이 아주..

새우가 신선해서 그런가 하나도 안비립니다.

머리는 씹히는대로 먹거나 미더덕처럼 먹다 버리셔도 됩니다.

 

절반은 토마토소스 섞기 전 글라스락에 담아 냉장고에 뒀어요.

내일 낮에 또 해먹어야겠어요.

IP : 211.234.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2 2:23 PM (180.66.xxx.192)

    맞아요 요거 새우 앞부리 딱딱한 부분이랑 긴수염까지 가위로 뭉텅 잘라주고 나머지부분 바삭하게 튀기듯 볶아서 소스넣고 요리하면 정말 풍미가 확 올라가요. 새우살은 오래 끓이면 좀 퍽퍽해서 내장이 오히려 더 맛있어요.(근데 그거 새우 내장인가요? 머리에 있는데?아..괜한걸 여쭌거 같..)

  • 2. 두시의 데이트
    '24.10.12 2:23 P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츄릅~~~ 정말 맛있겠어요.

  • 3.
    '24.10.12 2:46 PM (211.234.xxx.191) - 삭제된댓글

    갑자기 배고파졌어요^^

  • 4.
    '24.10.12 2:47 PM (211.234.xxx.231)

    갑자기 배고파졌어요 ^^
    저도 해봐야겠어요

  • 5. 쓸개코
    '24.10.12 2:48 PM (175.194.xxx.121)

    새우머리를 라면끓일때 넣어봤어도 파스타는 할 생각을 못했었는데 파스타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정말 감칠맛 장난아니겠어요.

  • 6.
    '24.10.12 2:59 PM (39.122.xxx.81)

    새우머리 파스타 간편하고 좋네요
    조만간 해먹어볼께요

  • 7. 제방법
    '24.10.12 5:16 PM (114.205.xxx.142)

    새우머리와 올리브오일(넉넉), 마늘을 넣고
    새우머리가 튀겨지듯이 합니다.
    중약불에서 오래하면 바삭해요
    그리고 새우머리를 꺼내요
    파스타를 토마토나 오일이나 원하는데로 하고
    나중에 새우머리를 넣어 휘리릭합니다.
    그러면 새우머리가 바삭바삭해서
    튀김처럼 먹기좋아요

  • 8. ..
    '24.10.13 5:51 AM (58.148.xxx.217)

    새우 파스타 참고합니다

  • 9. ㅇㅇ
    '24.10.13 7:03 AM (118.235.xxx.45)

    맛나겠어요
    새우머리 파스타.저장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0129 저도 출석 합니다 도토리키재기.. 2024/10/13 385
1620128 에어프라이어로 빵 만들어봤어요 먹을만하네요 ㅎㅎ 8 Dd 2024/10/13 1,940
1620127 코스트코 비회원구입요 10 현소 2024/10/13 2,423
1620126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답해드려요14 42 49대51 2024/10/13 2,656
1620125 라떼로 마시기 좋은 원두는 뭐가 있을까요? 11 ㅇㅇ 2024/10/13 1,209
1620124 토마토 4 토마토 2024/10/13 1,016
1620123 엄마의 파김치 7 2024/10/13 2,045
1620122 얼굴이 누런빛이면 무슨색옷이 어울릴까요?ㅜㅜ 15 53세 2024/10/13 3,067
1620121 기자회견을 하지않은 한강작가에 감동. 25 ㄱㅂㅎ 2024/10/13 4,685
1620120 출석 3 출석 2024/10/13 313
1620119 아름다운 가을에 오늘도 행복 하세요 7 라이프 2024/10/13 1,056
1620118 믹스커피를 3달 정도 안마시다가 10월에 다시 시작했어요 22 커피 2024/10/13 6,057
1620117 흑백요리사 에드워드리 이분은 창의성이 좋아요 4 .. 2024/10/13 2,203
1620116 고들빼기 1 친구 2024/10/13 943
1620115 아침부터 이과 남편에게 한강님 시 읽어줬어요^^ 17 기분좋은 2024/10/13 2,371
1620114 하기싫은데 참고하는 것 8 .... 2024/10/13 1,666
1620113 경량패딩 추천좀 해주세요 4 ........ 2024/10/13 1,958
1620112 참여하고싶어요 1 배추꽁지 2024/10/13 482
1620111 멋진 연주와 인터뷰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2 nomal 2024/10/13 928
1620110 베이글 크림치즈 발라먹는 게 맛이 하나도 없는데요 13 ..... 2024/10/13 3,236
1620109 활동개시 1 신선놀음 2024/10/13 414
1620108 안녕하십니까 6 봄날 2024/10/13 596
1620107 갈비탕할때 소갈비를 찜기에 찌면 어떨까요? 7 어렵다 2024/10/13 992
1620106 감기에 자주 걸려요ㅠㅠ 7 2024/10/13 1,502
1620105 수란만드는데 전자렌지 안에서 터져요 ㅜ 9 .. 2024/10/13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