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슬쩍 묻어갑니다

오지라퍼 조회수 : 798
작성일 : 2024-10-12 14:06:17

 제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아트나인이라는 예술영화관이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종종 찾는데ㅡ 관객이 정말 너무 적을 때가 많습니다 이러다 문닫으면  어쩌지?하는 마음이 들어 조마조마하기도 합니다  주로 좋은 독립영화나 예술영화, 지나간 명작들을 상영하곤 하는데 보고 나면 묵직하게 가슴을 울리는 작품이 많습니다  마치 한강의 소설처럼요

오늘 한강의 작품들이 매진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이미 거장의 반열로 들어선 한강의 소설을 찾는 것도 의미 있지만 미래의 한강이나 봉준호를  지지하고  키워주는 쪽으로 우리가 눈을 돌려보면 어떨까요? 눈밝고 수준높은 82쿡 회원분께  부탁드려봅니다

IP : 221.14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24.10.12 2:11 PM (175.194.xxx.121)

    원글님 검색해보니 이수역에 있네요.
    https://blog.naver.com/cat663/223542772801

    메가박스인데.. kt포인트 적용이 되려나모르겠네요.ㅎ
    다행히 제집에서 가깝진 않지만 교통편이 불편하지 않아 갈 수 있어요.

  • 2. 둥둥
    '24.10.12 2:19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종로에 코아아트홀, 정말 그립네요.
    온갖 독립영화, 예술영화는 거기서 다 봤어요.
    객석이 몇백석 됐나? 맨앞자리에 앉으면.
    영화속 그 거리, 그 장소에 내가 있는듯해서
    정말 좋았어요.
    혼자서도, 영화 좋아하는 친구랑 둘이서 많이도 갔네요. 거기랑 흥국생명쪽에 시네코아.

  • 3. 둥둥
    '24.10.12 2:20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코아아트홀 없어지고 얼마나 아쉽던지. 제 영화유람도 그때 끝났어요.
    원글님이 추천한데도 가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추억 돋네요.

  • 4. 쓸개코
    '24.10.12 2:25 PM (175.194.xxx.121)

    둥둥님! 제가 코아아트홀에서 '어글리우먼'을 봤었습니다.
    그 건물에 베니건스도 있었고 피자모레도 있었죠.
    시네코아도 진짜 많이 갔었어요.

  • 5. 원글님의
    '24.10.12 2:52 PM (1.240.xxx.21)

    미래의 한강이나 봉준호를 길러야 한다는데 적극 동의 합니다.
    문화생활 누리가 어려운 지역에 사는지라 주변에 아트센터 있는 분들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234 2006년도에 적극 동참 2024/10/12 301
1615233 피타브레드로 젤 간단하게 먹으려면???? 12 .. 2024/10/12 1,463
1615232 저 오늘 약간 사납습니다 38 사자인가 2024/10/12 5,088
1615231 고마운 82 4 그레이프 2024/10/12 580
1615230 펌) 인간 관계의 명언 2 ..... 2024/10/12 2,653
1615229 멀리있는 친구가..한강작가님 덕분에 원서. 책맘꿈맘 2024/10/12 1,012
1615228 미국갈때 궁금해요 31 나유타 2024/10/12 1,957
1615227 지방에서 서울 이문동으로 이사 예정인데요. 1 이사 2024/10/12 1,167
1615226 피부좋고 외형이 건강해보이면 대체로 건강한가요? 4 ㅇㅇ 2024/10/12 1,478
1615225 2010년 여름 가입자의 82활용법 9 나를부르는숲.. 2024/10/12 628
1615224 살찌는 아들 살 안(못)찌는아들 5 가을 2024/10/12 1,096
1615223 여왕벌과 시녀들 사이에서 5 강한사람이 2024/10/12 1,850
1615222 간호학과 취업도 힘드네요 7 제발 2024/10/12 3,598
1615221 오페라덕후님 감사합니다 2 감사 2024/10/12 598
1615220 보수종편 뉴스,한강작가 수상관련비교 1 방송국 2024/10/12 974
1615219 외국인 친구 1 서울사람아님.. 2024/10/12 543
1615218 중국인이 한국명의 도용해서 임영웅 티켓 싹쓸이 후 암표장사 했다.. 2 ... 2024/10/12 1,420
1615217 가을여행 2024/10/12 403
1615216 일전에 아이 독일가는 거 문의했던 엄마예요 11 독일 2024/10/12 1,434
1615215 아침 부페 먹는 중인데..ㅋㅋ 16 하하하 2024/10/12 3,529
1615214 전 제가 꽤 이상적으로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8 다이어트 성.. 2024/10/12 2,228
1615213 이 좋은 가을에... 5 슬픔 2024/10/12 944
1615212 병원 입원생활에 도움? 보호자? 14 ... 2024/10/12 1,321
1615211 20년 3 nnnn 2024/10/12 501
1615210 스위스와 돌로미티 어디가 나을까요 3 2024/10/12 1,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