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말고 예전에 놀던 모래 놀이터
느낌을 좋아해서 점심먹고
차 40분끌고 교외 주말마다 나가는데
놀거리 검색하면 축제 수백게 떠서
막상 가보면 가수 공연 바가지부스 긴줄
잠깐갔다 놀이터 놀고 카페가고 외식하고땡
지역 축제 이건 왜 일률적 창의성이 없을까요
https://www.mcst.go.kr/kor/s_culture/festival/festivalList.jsp?pMenuCD=&pCurre...
우레탄 말고 예전에 놀던 모래 놀이터
느낌을 좋아해서 점심먹고
차 40분끌고 교외 주말마다 나가는데
놀거리 검색하면 축제 수백게 떠서
막상 가보면 가수 공연 바가지부스 긴줄
잠깐갔다 놀이터 놀고 카페가고 외식하고땡
지역 축제 이건 왜 일률적 창의성이 없을까요
https://www.mcst.go.kr/kor/s_culture/festival/festivalList.jsp?pMenuCD=&pCurre...
지역축제만 다니는 업체가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특색있게 기획하면 좋을텐데...
트롯가수들 부르고 물건 판매하고...
다 비슷비슷하죠
세계 어느나라도 다 비슷해요.
페루 네팔 고산지대에서도 비슷했어요.
가수들 행사비 삼분의 일 수준으로 깎았으면해요
그돈으로 못온다하면 말고 지역주민끼리할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하자구요
국민혈세가 여기저기서 줄줄세고 있어요
아이디어는 안내고 돈쓸궁리만하는 공무원들도 생각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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