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채널 돌리다
아이들이 넘 예뻐서
채널고정하고 봐요.
한국엄마가 프랑스 아주 시골에서
4남매낳고사는거 대단해 보여요.
프랑스남편 한국말 잘하구
아이들도 잘하고
보고있음 미소가 지어져요.
가끔 채널 돌리다
아이들이 넘 예뻐서
채널고정하고 봐요.
한국엄마가 프랑스 아주 시골에서
4남매낳고사는거 대단해 보여요.
프랑스남편 한국말 잘하구
아이들도 잘하고
보고있음 미소가 지어져요.
성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사는 어머니와 프랑스 남매들
아이들.
넘 예쁘지요.
큰아들 파리나무십지가 중학교에 갔는데 멋져요.대한민국믈 더 널리 알리기를 바라고 엄마도 잘 적응하여 계속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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