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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6년 가입했어요.

4567 조회수 : 211
작성일 : 2024-10-12 09:58:21

살림은 전혀 모르고 나이만 들었던 제가 전업주부 되면서 82를 알고서 많은 것 배우고 지낸 시간이 벌써 18년이 지났군요.

어제 아침 한강작가의 노벨상소식도 82가 어떤 방송매체보다 소식이 많겠다싶어 들어와보니 역시! 였어요. 

82쿡 사랑합니다.

주인장님 감사하고요, 가입초기처럼 따뜻하고 푸근한 커뮤로 돌아가긴 힘들더라도 오래 함께해요.

IP : 112.157.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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