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에 농사짓고 정원가꾸러 일주일에 한번씩 가곤합니다.
한글날 잔디깎으러 창고에있는 잔디깎기 가지러갔더니. 세상에. 고양이가 새끼를 금방낳은듯(눈도 못뜨고)해 보이더라구요.
일단 안들어온것처럼 몰래 문닫고나왔는데...지금 불안해서 가볼까? 아님 그냥 놔둘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궁금하긴한데...
어디로 들어와서 새끼를 ?? 들어올데가 없거든요. 문도 닫혀있고...
좌불안석입니다.
양평에 농사짓고 정원가꾸러 일주일에 한번씩 가곤합니다.
한글날 잔디깎으러 창고에있는 잔디깎기 가지러갔더니. 세상에. 고양이가 새끼를 금방낳은듯(눈도 못뜨고)해 보이더라구요.
일단 안들어온것처럼 몰래 문닫고나왔는데...지금 불안해서 가볼까? 아님 그냥 놔둘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궁금하긴한데...
어디로 들어와서 새끼를 ?? 들어올데가 없거든요. 문도 닫혀있고...
좌불안석입니다.
먹이나 물 좀 챙겨주시면 엄마가 잘 키울거에요
길냥이라 다 크면 흩어지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거주하는 주민이 아니라 멀리있어 걱정만됩니다.
내일이라도 한번 가봐야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