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10.12 9:05 AM
(210.221.xxx.213)
ᆢ공감합니다 ^^
2. ..
'24.10.12 9:06 AM
(118.235.xxx.251)
82게시판 글들은
제 인생의 길라잡이입니다
현명하고 박학다식한 분들의
다정한 글들을 읽어갈때
감사하고 또 감사하더라구요
3. 굿
'24.10.12 9:15 AM
(219.250.xxx.242)
신혼때 김혜경쌤 요리책부터 82쿡 도움 많이 받았어요
그때는 정말 진심으로 글이나 정보 많이 올려주셔서 보물창고 같았는데 시절이 변하니 글들도 변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같이 오래된 회원분들 안떠나고 최근 생존신고들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4. 네
'24.10.12 9:19 AM
(1.245.xxx.39)
저도 감사드립니다
신문기사 접하고 회윈가입하고 "일하면서 밥해먹기"로 살림에 눈 뜨고 ( 응?난 전업인데?) 들락날락 하면서 여기는 제 인생의 아주 아주 소중한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편협한 제게 세상을 보게 해 주었고 알게 해 주었습니다
같이 나이 들어가되 낡지 않고 따뜻하지만 날카로운 82로
함께 하기 바랍니다
5. abc
'24.10.12 9:30 AM
(112.157.xxx.11)
저도 외국생활접고 귀국해서 살림을 처음하던시기에 82쿡 알게되었어요. 당시는 자게보다 살림 돋보기가 글이 많았지요. 정말 그동안 여러모로 많은 도움받았고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6. 음
'24.10.12 9:31 AM
(221.145.xxx.192)
원글님 마음 제 마음.
저도 신문 기사 보고 들어 왔어요.
7. 신문기사
'24.10.12 9:58 AM
(106.102.xxx.77)
그러고보니 저도 신문기사에서 혜경샘 요리책기사보고 82쿡을 알았네요. 눈팅만 하다
해외살이 해야 해서 가입하고.
해외살이하며 82쿡님들 없었으면 어찌 살았겠나 생각해요.
8. ..
'24.10.12 10:43 AM
(118.235.xxx.251)
나 어떻게 들어왔더라??
어찌되었건 이 게시판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