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선투표 사무원을 어제 오늘 하고 있어요
어제는 줄은 안 섰지만 그래도 많이 오셨는데 오늘은 같은 시간 대비 너무 안 오시네요
어르신 분들은 아무 생각 없이 원하는 정당 사람이 누구 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홍보물이라도 보고 오시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서들 아침 식사 하시고 투표 하시러 오세요
사선투표 사무원을 어제 오늘 하고 있어요
어제는 줄은 안 섰지만 그래도 많이 오셨는데 오늘은 같은 시간 대비 너무 안 오시네요
어르신 분들은 아무 생각 없이 원하는 정당 사람이 누구 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홍보물이라도 보고 오시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서들 아침 식사 하시고 투표 하시러 오세요
아침먹고 곧 나갈게요~~
알아서 하게 좀 냅두세요
무슨 사전투표에요?
이런글 참 불편해요...
사전투표 안 하는 사람들 많아요. 아예 염두에 두지 않는...
그냥 투표를 독려하는게 아니라 왜 안 오냐는 뉘앙스....
정말 알아서 할게요.
사전투표로 뉴라이트 발 못들이게 해주세요.제발..
전 어제 했어요
이런글에 발끈
진짜 이상한 사람들에요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이고
투표독려는 권장되는 행동이고
세금까지 쓰이는 중요한 일이에요
왜 불편할까요?? 원글님 무안하겠어요
맘에 안들면 스킵하라는 공지 있었잖아요
토요일이면 직장인들이 많으니 쉬었다가 쉬엄쉬엄 가죠.
평일 이른 아침에 다닐 정도면 무직 노인인데 그 시간에 왜 안오냐니
직장인들 주말 스케줄 모르세요?
댓글 규칙 공지가 아직 따끈따끈한데 또 시작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공감이 가지 않고 싫으면 패스하래요.
그냥 원글님 생각과 투표독려글로 읽히는데
왜그리 뾰족한 댓글을 다시는지.
토요일이면 직장인들이 많으니 쉬었다가 쉬엄쉬엄 가죠.
평일 이른 아침에 다닐 정도면 무직 노인인데 그 시간에 왜 안오냐니
직장인들 주말 스케줄을 잊으신듯요.
교육감 선거고요
왜 불편 하신지 모르겠네요
선거에 정말 돈이 많이 들어요
사전이던 본투표던 투표를 하시려는 분들이라면 이런 글 불편해 하시지 않으실텐데요
투표하는 건 맞아요. 직장인은 토요일은 늦잠자고 늦은 아침 먹는 사람 많아요. 반가운 게으른 주말 타임 아니에요.
업체 해보면 방문 시간별 연령대라는 게 있답니다.
오늘 저녁에 갈까 해요~ 몇시까지 하나요? 넘 감사해요!
아침먹고 치우고 남편, 딸과 함께 나섰어요
민주 사회에서 누구 찍으라는 것도 아니고 투표 많이 하라고 독려하는게 왜 불편해요?
전 어제 사전투표 했지만, 국민의 권리인 투표권 행사해야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사전투표 안하고 본투표 할거면 그냥 댓글 달지말고 지나가거나 본투표할거라고 댓글 달면 될걸 불편하다니.
어르신들 운운만 하지 않았으먼 깔끔한 글이었겠네요.
원글님 말처럼 세금 많이 드는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가
민주당측 교육감이
비리 문제로 유죄선고 받아서 치르는 선거죠.
오늘은 6시까지에요
16일 본 투표는 8시까지고요^^
발끈 댓글 하나는 지웠네요
진짜 댓글 관리 필요한 시점이네요
저도 조금 후 투표하러 가요.
이 와중에도 민주당 욕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놀랍습니다만.
조중동 때문이겠지요?
16일에 본투표 하려고요
정당찾는 노인 뭐라해서 듣는 노인 삐진듯요.
사전투표는 오후6시까지고요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입니다~
혼동하지 마시고 투표 많이들 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문제이니까요
초등교사 엄마인데 누굴 뽑듯 바뀌어야 할 점은 많아요.
훈육이 안되는 교육, 지필 평가가 불가능한 교육이라서요.
이 와중에도 민주당탓 참 무식에 놀랍네요
117.111님
정말 익숙한 아이피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아무 관련이 없어서
번호도 안 쓰는데
얼마나 정치에 찌들어있음 저럴까싶네요
아침 먹고 다녀왔어요. 많이 한산하더라구요.
이 와중에도 민주당탓 참 무식에 놀랍네요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아무 관련이 없어서
번호도 안 쓰는데
얼마나 정치에 찌들어있음 저럴까싶네요
꼭 이름 외워 가셔야해요
투표용지도 가로로 랜덤 순서로 출력되요
헐
'24.10.12 9:36 AM (1.234.xxx.216)
이 와중에도 민주당탓 참 무식에 놀랍네요
117.111님
정말 익숙한 아이피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아무 관련이 없어서
번호도 안 쓰는데
얼마나 정치에 찌들어있음 저럴까싶네요
헐
'24.10.12 9:36 AM (1.234.xxx.216)
이 와중에도 민주당탓 참 무식에 놀랍네요
117.111님
정말 익숙한 아이피
교육감 선거는 정당과 아무 관련이 없어서
번호도 안 쓰는데
얼마나 정치에 찌들어있음 저럴까싶네요
ㅡㅡㅡㅡㅡㅡ
무례한 댓글 뭔가요
제 댓글 복사해서 뭐 하시게요?
117.111.xxx.219)
어르신들 운운만 하지 않았으먼 깔끔한 글이었겠네요.
원글님 말처럼 세금 많이 드는
서울시 교육감 재보궐 선거가
민주당측 교육감이
비리 문제로 유죄선고 받아서 치르는 선거죠.
저도 복사해드리죠
게시글을 남을 불편하게 하는 글이 아니라
원글님의 생각을 올린 글인데도 불구하고,
프로불편러처럼 원글을 비아냥거리다 금방 지워버리는 댓글들은
관리자님이 어떻게 관리하실까요?
이미 많은 회원들이 읽었고 원글님도 마음이 상할대로 상했을텐데
지웠으니 문제없다.....겠죠?
게시글이 남을 불편하게 하는 글이 아니라
원글님의 생각을 올린 글인데도 불구하고,
프로불편러처럼 원글을 비아냥거리다 금방 지워버리는 댓글들은
관리자님이 어떻게 관리하실까요?
이미 많은 회원들이 읽었고 원글님도 마음이 상할대로 상했을텐데
지웠으니 문제없다.....겠죠?
느긋하게 가려고 계획중이에요.혹시라도 뉴라이트뽑힐까봐 투표꼭 하려구요
그러니까요
글 올라오자마자
비아냥댓글 우르르쓰면 보통 맘 상처입죠
그러고 지워버리고...
저위에 어르신을 언급해서 불편하다는 댓글을 보고......
일찍 나와 투표하는 어르신을 탓하는 글이 아니라,
투표하러 나오기 전에 공보물을 읽고
후보자와 공약을 쭉 살펴본 후
누구에게 표를 줄지 먼저 고민하고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투표하러 와서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후보자를
대뜸 묻는 어르신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글이잖아요.
그런 얘기도 쓰면 안되나요?
어르신을 언급하면 그저 싫고, 안되는건가요?
참 궁금해지네요.
저위에 어르신을 언급해서 불편하다는 댓글을 보고......
굳이 남의 글을 평가하는 것이 저는 더 껄끄럽네요.
(저도 굳이 안써야 하겠지만요)
일찍 나와 투표하는 어르신을 탓하는 글이 아니라,
투표하러 나오기 전에 공보물을 읽고
후보자와 공약을 쭉 살펴본 후
누구에게 표를 줄지 먼저 고민하고 나왔으면 좋겠다는 글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투표하러 와서 본인이 지지하는 정당후보자를
대뜸 묻는 어르신들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한 글이잖아요.
그런 얘기도 쓰면 안되나요?
어르신을 언급하면 그저 싫고, 안되는건가요?
참 궁금해지네요.
제 발 저려서 발끈하는 댓글들
넘 웃겨요.
익숙한 아이피, 부지런도 하지
오늘 아침 나오면서 하고 나왔어요
선거 유인물만 봐도 색채가 확 드러납니다 표를 주려면 그 정도는 해야죠
선거에 돈 많이들죠
조희연 부정선거 벌금형때문에 하는 재보궐선거
외고 없애고 자사고 없애고
그치만 자기자식은 특목고
저도 투표하러갑니다
선거에 돈 많이들죠
조희연 부정선거 벌금형때문에 하는 재보궐선거
저도 투표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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