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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지내용이 시원하네요

진짜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4-10-12 08:57:33

82는 빨리요리하는 직장맘컨셉으로 저 대학동기들틈에서 입소문나서 들어와서 장터도 있고 요리레시피도 얻고

뭣보다 소소한질문 하나하면

전국구 전문가집단들어온듯 실용지식 쫘르르 

아줌마 집단지성백과사전이었어요 제게

지금은 들어오면 읽을게 없고 

연예인얘기도 좋다싫다를 넘어서 저격수준 ᆢ정치얘기는 왜 여기들어와 쓰나싶었구요 ㅠ 딴데 많을텐데

뭣보다 댓글에 비아냥과 비매너

요즘거의 잘 안보다가 이런공지 올라오면 속시원합니다

17년은 된거같은데 저는 들어온지 

규칙 엄격하지 않으면 분탕질은 계속될거예요

IP : 210.221.xxx.21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0.12 9:1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일단 면도칼 손가락에 든 첫댓이 사라져
    좋습니다

  • 2. 맞아요
    '24.10.12 9:14 AM (182.221.xxx.29)

    완장질하는 인간들 사라지니 속이후련합니다

  • 3. 저도
    '24.10.12 9:18 AM (211.212.xxx.185)

    찬성이요.
    오랜만에 운영자가 결단을 내려서 좋아요.
    이참에 댓글수정, 일정 댓글이상 글은 삭제금지기능 건의합니다.

  • 4. ㅡ,ㅡ
    '24.10.12 9:37 AM (112.168.xxx.30)

    저도 속이 다 시원해요. 진짜 눈살 찌푸려지는 비아냥 비난 시비거는듯한 댓글만 꼭 이상하게 첫댓에 남기는거 불편했어요.원글 쓰는분 힘빠지게하는....
    그냥 삶이 힘드니 꼬여서 여기 푸는 못난인간인가보다했는데 그런댓글만 습관적으로 다는분이 있더군요.82를 우습게아니까 자기 분노 배설하는곳으로 생각하나싶었어요.
    그런분들은 가차없이 강퇴되면 좋겠어요.
    운영자분들 고생이시겠지만요.
    모니터링 되고있다는거 공지에 올리셨으니 찔리시는분들도 좀 조심하시겠죠.

  • 5. ㅡㅡ
    '24.10.12 9:57 AM (114.203.xxx.133)

    특히 이상한 혐오글들이 없으니 부정적 기운이 없어 좋아요
    그동안 툭하면 남혐 여혐 노인혐…
    혐오글이 하루에 몇 개씩은 꼭 올라왔거든요

  • 6. 그리고
    '24.10.12 5:30 PM (210.221.xxx.213)

    특정직업군 상대비방하는거 특정직업
    의사얘기 옹호
    상업성의도 보이는 뭐좋다어쩌구
    이런거도 따라하고 대댓글로영업하고 저도써보니좋아요 이런의도도 경고해야해요
    잘못된정보 이런거요

  • 7. 그리고
    '24.10.12 5:32 PM (210.221.xxx.213)

    댓글도 실컫써줬는데 정봇안얻고 원글삭제하는비매너는ᆢ 원글은 삭제해도 댓글은 자기가전체삭제 못하게
    그리고 자기가 댓글쓴거 자삭 반복하면 경고몆회에 강탈
    이래야 함부로 못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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