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다 커서 자기 할 일하고
일 안하고 집에 있으니, 티비보다 밀린 드라마 보고
나갈 때도 없고 지루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요..
애들 어릴 때가 때로는 그리울 때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애들도 다 커서 자기 할 일하고
일 안하고 집에 있으니, 티비보다 밀린 드라마 보고
나갈 때도 없고 지루하다고 해야 하나 그래요..
애들 어릴 때가 때로는 그리울 때가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한강님 책 구매하셔셔 읽기 시작해 보세요. 뭔가 생산적인 걸 안하면 못견디는 성향일 수도 있어요.
애들어릴땐 오늘은 또 어디로 쏘다니나 ㅎㅎ 아침먹고 아들둘 델고 나와서 진짜 산으로 들로 시장으로 엄청 다녔죠 외출하고 간단히.밥먹고 집에와서 씻고 낮잠자고 ㅎㅎ 지금은 부부가 둘만 쏘다녀요 ㅎㅎ
그러다 노년 되면 어쩌시려구요^^
길게 보시고 취미로 즐길 걸 구상하고 만드시길요
와
저는 쉬는날도 집안에서 할닐이
정리서부텀 매일 그생각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1802 | 여왕벌과 시녀들 사이에서 5 | 강한사람이 | 2024/10/12 | 1,427 |
1631801 | 간호학과 취업도 힘드네요 7 | 제발 | 2024/10/12 | 3,181 |
1631800 | 오페라덕후님 감사합니다 2 | 감사 | 2024/10/12 | 497 |
1631799 | 보수종편 뉴스,한강작가 수상관련비교 1 | 방송국 | 2024/10/12 | 840 |
1631798 | 외국인 친구 1 | 서울사람아님.. | 2024/10/12 | 460 |
1631797 | 중국인이 한국명의 도용해서 임영웅 티켓 싹쓸이 후 암표장사 했다.. 3 | ... | 2024/10/12 | 1,293 |
1631796 | 가을여행 | ᆢ | 2024/10/12 | 301 |
1631795 | 일전에 아이 독일가는 거 문의했던 엄마예요 11 | 독일 | 2024/10/12 | 1,273 |
1631794 | 토요일 지하철 풍경 2 | 눈부신오늘 | 2024/10/12 | 959 |
1631793 | 아침 부페 먹는 중인데..ㅋㅋ 16 | 하하하 | 2024/10/12 | 3,333 |
1631792 | 전 제가 꽤 이상적으로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8 | 다이어트 성.. | 2024/10/12 | 1,759 |
1631791 | 이 좋은 가을에... 5 | 슬픔 | 2024/10/12 | 826 |
1631790 | 병원 입원생활에 도움? 보호자? 14 | ... | 2024/10/12 | 1,086 |
1631789 | 20년 3 | nnnn | 2024/10/12 | 395 |
1631788 | 스위스와 돌로미티 어디가 나을까요 3 | 음 | 2024/10/12 | 1,065 |
1631787 | 갑자기 온몸이 가려워요 6 | 구름 | 2024/10/12 | 1,013 |
1631786 | 저는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입니다. 18 | 방글 | 2024/10/12 | 5,483 |
1631785 | 야채값이 비싸서 요즘 먹을만한 반찬 리스트 적어봐요 3 | 게으른 | 2024/10/12 | 1,217 |
1631784 | 연말까지 목표가.. 2 | ... | 2024/10/12 | 413 |
1631783 | 프로댓글러 1 | 흠 | 2024/10/12 | 235 |
1631782 | Look back 1 | 새바람이오는.. | 2024/10/12 | 262 |
1631781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 싸바 | 2024/10/12 | 852 |
1631780 | 고딩딸이 술을 먹었대요 22 | .. | 2024/10/12 | 2,482 |
1631779 | 2006년 가입했어요. | 4567 | 2024/10/12 | 217 |
1631778 | 요즘 읽은 책 2 | 루피 | 2024/10/12 | 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