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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너무 무심했나봐요

회원유지 조회수 : 1,056
작성일 : 2024-10-12 08:24:32

오래된 회원이라 예전엔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부동산까페에서나 보던 글들이 넘쳐나서 눈팅만 하고 있었어요

글도 안올리면서 82가 예전모습 찾기만 바랬는데 여기저기 자정노력들이 보이니 감사하면서 부끄럽네요

회원자격 상실할까 싶어 급하게 글하나 씁니다

앞으로 좋은 글과 댓글 많이 달겠습니다

 

IP : 219.250.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12 8:46 AM (221.158.xxx.36)

    저도요.. 눈팅만 하다 부랴부랴 정신차리고 댓글 달고 있어요 열심히 활동하자구요..

  • 2. ..
    '24.10.12 9:01 AM (219.250.xxx.242)

    저도 열심히 선플 달겠습니다
    맘님 말씀처럼 정신차려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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