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근에 읽은 책들

6월부터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24-10-12 08:23:37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줄리언 반스)
세이노의 가르침(세이노)
템즈강의 작은서점(프리다 쉬베크)
편의점 인간(무라타 사야카)
김약국의 딸들(박경리)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
2023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품집(권여선 외)
스토너(존 윌리엄스)
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나의 아름다운 날 들(정지아)
아무튼,식물(임이랑)
맡겨진 소녀(클레어 키건)
밝은 밤 (최은영)

올 여름 무더위를 견디며 읽은 책 들인데 82분들께도 추천합니다

IP : 210.123.xxx.1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2 8:26 AM (58.140.xxx.44)

    무더위를 견디며 읽은 책들, 저장해놓고 읽을게요.
    죽음의 수용소, 나의 해방일지 읽었네요.

  • 2. 저도 최근에
    '24.10.12 8:33 AM (119.71.xxx.160)

    죽음의 수용소에서 읽었는데 ^^

    저는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알래스카 한의원 (이소영작가)
    싯다르트 (헤르만 헤세)
    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그릿 ( 앤절라 더크워스 자기계발서) 이고요

    9월에 최근에 읽은 책은
    원칙 (레이달리오 자기계발서)
    작별인사 (김영하)
    만조를 기다리며 (조예은)
    보도셰퍼의 돈 (자기계발서) 입니다.

  • 3. 윗님
    '24.10.12 8:35 AM (210.123.xxx.148)

    혹시 나의 해방일지가 좋은셨다면
    같은 작가가 쓴 단편집 '나의 아름다운 날 들'이나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도 잘 맞으실 듯 합니다 ^^

  • 4. 저는~
    '24.10.12 8:39 AM (61.99.xxx.22)

    희랍어시간(한강) 읽던중 수상 알게 되에 더 신기했어요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프리드리히니체)
    데미안(헤르만헤세) - 걷기하며 밀리
    간다, 봐라(법정스님)

    걷기 중 들으면 시간 절약되고 좋으나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깊이 있게 느끼는게 조금 어렵지만 듣다보니 집중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을 받았의요

  • 5. ㅇㅈ
    '24.10.12 8:51 AM (125.189.xxx.41)

    저 중 싯탈다(어렴풋..)
    김약국의 딸들 오래전에 읽었네요.
    요즘은 책과 담 쌓았어요..ㅠ
    최근 모순 읽다 만..
    한강 작가덕에 독서의욕 불 지펴지는 중..
    불끈~!

  • 6. ..
    '24.10.12 9:06 AM (211.36.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9월에 읽은 책은

    인생의 역사(신형철)
    눈물꽃 소년(박노해)
    듣는 사람(박연준)
    명랑한 은둔자(캐럴라인 냅)
    광기와 천재(고명섭)
    떨림과 울림(김상욱)
    무례한 시대를 품위있게 건너는 법(악셀 하케)
    전갈의 아이(낸시 파머)
    역사의 쓸모(최태성)
    배움의 발견(타라 웨스트오버)

    도서관 근처로 이사 오니
    독서량이 확 늘었어요

  • 7. 읽은책들
    '24.10.12 9:39 AM (110.15.xxx.77)

    저장합니다.

  • 8. .ㅡㅡ.
    '24.10.12 9:56 AM (61.43.xxx.79)

    추천 도서 목록

  • 9. ..
    '24.10.12 10:34 AM (115.140.xxx.42)

    추천도서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도서중 읽은 책도 있는데..
    내옹이 기억이 안나요 ㅠㅠ
    다들 읽은 도서 내용 기억하시나요??
    독서노트를 만들어야할꺼 같아요..

  • 10. ~~
    '24.10.12 10:46 AM (39.114.xxx.84)

    최근에 읽은 책들 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284 분주한 것이 성경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7 성경 2024/10/15 1,066
1633283 생선조림 밀키트가 양이 많을때 조리해서 소분 아니면 조리전 소분.. .. 2024/10/15 416
1633282 대학생들 국정농단에 조용하죠? 10 ㄱㄴㄷ 2024/10/15 1,483
1633281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7 정호승 시인.. 2024/10/15 2,867
1633280 밀*의 서재 에는 없는 책이 많네요 6 텅빈서재 2024/10/15 1,447
1633279 국회에 뉴진스는 왜 나가게 된거예요? 29 ..... 2024/10/15 3,305
1633278 원두 아시는분 6 ... 2024/10/15 889
1633277 뉴진스 하니, 블라인드욕 언급 동영상 43 원본영상 2024/10/15 4,627
1633276 시나노스위트는 언제가 제철인가요? 5 ㅇㅇ 2024/10/15 1,464
1633275 순금(반지,팔찌,열쇠 등) 어디서 팔면 되나요? 9 봄날여름 2024/10/15 1,735
1633274 구로구청장 사퇴한대요 근데 이유가 7 2024/10/15 4,735
1633273 월세 받으시는 분 계시나요. 8 .. 2024/10/15 1,683
1633272 약속 안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네요 3 신뢰 2024/10/15 2,931
1633271 부모님이 내명의로 집을 사서 거주하고 싶어하세요 12 모지리 2024/10/15 4,940
1633270 대한민국 국회가 되게 할 일이 없는가봐요 7 ㅇㅇ 2024/10/15 1,116
1633269 일룸 소파 어떤가요? 1 소파구입 2024/10/15 1,409
1633268 윗집 이사가네요 15 ㅇㅇ 2024/10/15 4,842
1633267 사과가 맛있어요 15 10월 2024/10/15 3,642
1633266 지하철에서 2 ㄷㄷㄷ 2024/10/15 919
1633265 동네 안과에서 녹내장 의심된다는데 19 .. 2024/10/15 3,353
1633264 지인이 본인 딸사진을 자꾸 보여주는데 20 밥밥 2024/10/15 6,102
1633263 어딜 가나 13 2024/10/15 1,039
1633262 광주 관련해서 기억나는건 3 swe 2024/10/15 1,044
1633261 시판 갈비탕요. 6 ㅇㅇ 2024/10/15 1,507
1633260 대선전에 김건희에 대해 강진구기자가 12 ㄱㄴㄷ 2024/10/15 2,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