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가입을 했었네요.
저는 비타민님이 잊을 수가 없었어요.
주옥같은 답변들..날까롭고 시원하고 아름다웠다고 생각해요. 지금 오은영선생님 보면 가끔 비타민님의 답변을 보며 공감하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가입이 2008년
신세기 조회수 : 451
작성일 : 2024-10-12 08:22:52
IP : 124.49.xxx.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4.10.12 8:24 AM (223.39.xxx.202)ᆢ전문가님 답변도 재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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