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과거에 잘못 한 일이 현재의 나를 괴롭히고
(연예인 과거사가 주로 그렇듯)
누구는 과거의 내가 한 일로 오늘의 나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고...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에 단비같은 소식에 감사하며
아이디 휴면될까 깜짝 놀란 쫄보가 이 새벽에 깨어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누구는 과거에 잘못 한 일이 현재의 나를 괴롭히고
(연예인 과거사가 주로 그렇듯)
누구는 과거의 내가 한 일로 오늘의 나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고...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에 단비같은 소식에 감사하며
아이디 휴면될까 깜짝 놀란 쫄보가 이 새벽에 깨어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ㅋㅋㅋㅋㅋ
이글보고 저도 생존신고 글 썼습니다.
휴면될까 무서버요.
지금의 일상을 즐기려 합니다. 님도 나도 우리 모두 오늘도 잘지내보아요. 우리 모두에게 늘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오늘의 '나'가 내일의 나를만든다는것
그걸 놓치고 살고있네요
큰맘묵고 아침운동가렵니다
건강한 내일의나를 위해서~~!!^^
아침을 깨우는 좋은 글이네요
제 맘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구절이네요
덕분에 저도 덧글로 생존신고 해봅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하게 되며.. 감사합니다
그런데
매일 아침 저녁 이곳에 들어오는데 생존신고라니..
제가 놓친 글이 있나 보네요..
마음을 달래서 살아간다... 원글님 글 제목이 너무 좋아요
상처가 너무 많아 넝마같이 너덜너덜해진 마음을 하나씩 조금씩 꿰매어서 그렇게 하루를 살아가는거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389 |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제마음이 도덕적인 허세일까요? 23 | ㄷ | 2024/11/22 | 3,889 |
1644388 | 어릴때 먹던 아이스크림 영스타 7 | @@ | 2024/11/22 | 700 |
1644387 | 햇연근 너무 맛있어요 10 | ᆢ | 2024/11/22 | 3,231 |
1644386 | 여보, 미안해 10 | ㅇㅇ | 2024/11/22 | 4,580 |
1644385 | 인스타 쿠킹 클래스...사기일까요 8 | 인스타 | 2024/11/22 | 2,875 |
1644384 | 동덕여대 사태의 최대 피해자는 여자대학교 여대생이죠.. 50 | ........ | 2024/11/22 | 5,057 |
1644383 | 봉사증관련 영어표현 어떻게 하나요? 2 | .. | 2024/11/22 | 427 |
1644382 | 크리스마스영화들 6 | 하아... | 2024/11/22 | 1,372 |
1644381 | 농협 토정비결 8 | 토정 | 2024/11/22 | 4,059 |
1644380 | 환율잡고 경제 살릴걱정은 안하고 전정부 죽일거없나 뒤지고 있냐 8 | 햐 | 2024/11/22 | 1,247 |
1644379 | 무료기증서적이라고 택배가 왔는데요 3 | .. | 2024/11/22 | 2,161 |
1644378 | 나는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고 있다. -- 5 | 다시 | 2024/11/22 | 2,109 |
1644377 | 생각없이 글쓰는 사람 신기해요. | ... | 2024/11/22 | 847 |
1644376 | 이혼숙려 폭군부부 11 | ㅎㅎ | 2024/11/22 | 6,464 |
1644375 | 김치 잘 안먹는 집들 25 | 많죠 | 2024/11/22 | 5,946 |
1644374 | 검찰 VS 조국 - 이재명 - 문재인 13 | .. | 2024/11/22 | 1,518 |
1644373 | 마음에 드는 주택 구조~~ 5 | .. | 2024/11/22 | 2,337 |
1644372 | 스텐냄비 손잡이가 떨어졌어요 4 | ㅠㅠ | 2024/11/22 | 1,208 |
1644371 | 휴대폰 셀카 찍을 때요 5 | ㅇㅇ | 2024/11/22 | 1,030 |
1644370 | 동덕여대총학. 박람회손배액 3억 못내 41 | .... | 2024/11/22 | 4,488 |
1644369 | 아버지 제사에 엄마에게 돈 드리고 오나요? 17 | ... | 2024/11/22 | 4,254 |
1644368 | 친한 친구 아들이 뇌종양인데 35 | 오지랍일지 | 2024/11/22 | 21,872 |
1644367 | 나는 반딧불 5 | 늦가을 | 2024/11/22 | 1,262 |
1644366 | 잔소리와 충고의 차이 1 | 아하 | 2024/11/22 | 1,430 |
1644365 | 오피스텔 계약을 못했을경우 3 | 월세 | 2024/11/22 | 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