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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건반장 보도, 가수 제시 연예인 생명 끝이네요

ㅇㅇ 조회수 : 21,730
작성일 : 2024-10-12 00:45:32

https://youtu.be/M7TKIu6m5_g?si=8VM7REDla5loBgWT

 

제시에게 정중히 사진 촬영 요청했다가

거절당하고 그냥 물러서는 미성년자 남자 팬을

제시의 남자 일행이 흠씬 두드려 팸

 

제시는 일행인 범죄자 모르는 사람이라고 주장 

심지어 폭행 사건 직후 제시와 일행은 술집행 

범죄자는 튀고 없었음

 

cctv 없었으면 피해자가 뒤집어쓸 뻔...

무엇보다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폭행을 방조하고

지금까지도 범죄자 은닉 중이라는 게 놀랍습니다

도대체 저 무리는 어떤 사람들인 거죠?

 

그냥 미국으로 가라.... 제시

 

일행과 함께 마약 검사도 받고

 

댓글에서 제시가 말렸다 하는 데

폭행한 범죄자 정보를 줘야죠

중국 국적 남자라는 데 이미 해외로 튀었다고

 

수습은 커녕 문제키우는 소속사도 알 만 하고요

워딩보니 소속사 변호사도 문제해결능력이 없고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2206.html#ace04ou

 

이게 사과...?... 가당키나 한가요? 

 

범죄자가 프로듀서 친구라는데 같이 숨겨주고 있군요

프로듀서를 족쳐서 범죄자 밝혔어야지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시간 벌어준 건 제시입니다

엄연히 범죄자 은닉이고 조직적 은폐입니다

 

cctv 보세요

한 두번 패 본 솜씨가 아닙니다

순천 그 살인자같은 몸매예요 

 

제시, 조용히 미국으로 돌아가길 

 

 

 

 

 

 

사건반장 댓글보니

수사 미진한 그 경찰서, 

말많고 탈많은 "강남 경찰서"라고 합니다

피해자가 고교생인지 아이 담임 선생님도 댓글 달았어요 

선생님 왈, 본인 반 학생인데 사과하고 물러나다가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제2의 버닝썬 가나요

 

본인이 윤리의식 없으면 

주변이라도 멀쩡해야 할텐데

변호사 포함 소속사 누구도 사태 파악 못하고

총체적 무능이라

꼴을 보아하니 발뺌하다가 코너에 몰려서

기자회견 열고 서툰 한국어로 질질 짜건말건

 

 

이미 벌써 유승준 됨

 

 

본인은 많이 억울해하면서 여기저기 호소하고 있겠지만,

어릴 적부터 차곡차곡 쌓아온

비겁하고 방관자적이고

비윤리적이었던 삶의 태도가

이번에 비로소 제대로 드러난 거죠 

오히려 지금까지 누린 것에 감사해하길 

 

 

 

 

우리 도의적으로 다시는 보지 말자 

 

 

 

 

 

 

 

 

 

 

 

 

IP : 118.235.xxx.1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4.10.12 12:47 AM (59.17.xxx.179)

    제시는 말린거 아닌가요

  • 2. 맑은하늘77
    '24.10.12 12:58 AM (220.93.xxx.131)

    음주 심신미약 소리 나오겠네요

  • 3. 나중에
    '24.10.12 12:58 AM (39.124.xxx.23)

    경찰 출동해서 피해자랑 경찰이 근처 술집들 찾아댕김.
    제시네 일행 발견.
    제시 등은 가해자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잡아뗌.
    가해자 신원을 특정할 수 없으니 그날은 수사가 더 이상 안됨.(CCTV 확보는 이후에 이뤄짐)
    이후 가해자인 중국인은 해외 출국.
    즉, 가해자가 도피할 수 있도록 신원 등을 숨겨주고 잡아뗀, 일종의 공범인 거죠.

  • 4.
    '24.10.12 1:02 AM (118.235.xxx.248)

    끝까지보니 심각한 싱황이 맞네요

  • 5. 나중에
    '24.10.12 1:02 AM (39.124.xxx.23)

    CCTV를 보면 가해자가 급발진해서 피해자를 구타하는 상황 등이 좀 납득이 안되죠. 마약이라도 했나??? 싶을 정도.
    암튼 제시도 자기 미성년자 팬이 맞고 있는데, 성의없이 말리는 척 하다가 자리를 떠버리는 모습이 좋은 그림은 아니죠.
    외국인 피의자의 해외도피를 방조한 것도 그렇고.

  • 6.
    '24.10.12 1:08 AM (59.17.xxx.179)

    제대로보니 제시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겠네요...........

  • 7. ..
    '24.10.12 1:14 AM (115.143.xxx.157)

    아이고 제시 얼른 수사 협조하고 싹싹 빌어요..ㅜㅜ

  • 8. ㅇㅇ
    '24.10.12 1:21 AM (61.97.xxx.142) - 삭제된댓글

    가해자가 제시와 친한 프로듀서의 중국인 친구라죠?
    내가 제시라면 내팬이든 아니든 나한테 사진 찍어달라 하던 어린 한국인이 두들겨맞은게 화나서라도 그중국인을 경찰서에 직접 데려갔을 거에요.
    외국에서는 생판 모르는 사람이라도 같은 한국인끼리는 돕고싶은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저는 그렇던데..
    한국인 아이가 중국인에게 두들겨맞는데 조금 말리다가 그냥 자리를 피해버리다니 제정신이에요?
    생각해보니 제시본인이 한국인 아니네요..
    동포애를 기대하면 안되갓구나..

    암튼 한국인이건 아니건 성형수술 과한애들은 텔레비젼에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mz 들은 저런걸 걸크러쉬라고 좋아하나보죠?

  • 9. 신고도
    '24.10.12 1:29 AM (61.101.xxx.163)

    안하고 술 마시러 간거예요?

  • 10. 두 남자가
    '24.10.12 1:31 AM (125.178.xxx.170)

    고등학생에게 다가가려 했네요. 영상보니까요.
    왼쪽에 제시 앞에 있던 남자도
    고등학생한테 다가가려고 하니
    제시가 손 잡고 못 가게 하잖아요.

    또 제일 먼저 때린 애 보면서
    떄리기도 전에 제시가 막으려하 거 보면
    둘 다 성격이 어떠한지를
    제시는 아는 듯 보여요.

    무엇보다 자기 팬이 그렇게 맞았는데
    자리 옮겨 술 자리를 했다니
    거기다 그 때린 남자는 보내고
    경찰 왔을 때 모르는 사람이라 했다니
    해도 해도 너무하네요.

    영상 보면 모르는 사람에게 하는
    액션이 아니에요.

  • 11. ..
    '24.10.12 1:33 AM (1.241.xxx.7)

    자기팬을 때리는데 끝까지 안 말리고 도망가고 거기에다 거짓말까지.. 제시 너무하네요

  • 12. 아이고
    '24.10.12 1:57 AM (210.221.xxx.214)

    자기 팬이 맞는걸 보고도 대처가.....
    끼리끼리 노는거 아닌가요?

  • 13. ㅇㅇ
    '24.10.12 2:03 AM (61.97.xxx.142)

    한국인 고등학생을 중국인이 패는데 경찰에 신고 안하고 뭐하는 거에요?
    심지어 모르는 사람이라고 거짓말했다가 들통난거에요????

  • 14. ..
    '24.10.12 2:15 AM (223.38.xxx.201)

    저 애가 오랜 팬은 맞는 걸까요?
    왜 때리기 까지 하는지 제시가 오픈해야겠네요

  • 15.
    '24.10.12 2:18 AM (211.234.xxx.58)

    어떻게 범죄자를 은닉시켜 도주할 시간을 벌어주는지..
    연예계 퇴출각이네요.

  • 16. 국적
    '24.10.12 2:30 AM (59.17.xxx.179)

    제시 국적이 미국인가요?
    정보마다 다른거 같네요.
    이중국적인가요?

  • 17. 어쩜
    '24.10.12 2:48 AM (121.137.xxx.192)

    팬이라고 밝힌 애가 쳐 맞는데 말리는 시늉만 한번하고 자리를 뜨네요?? 인성이 소름끼쳐요. 검은머리외국인들 지들 나라에서 못뜨니까 여기 와서 돈벌면서 영어 쓰고 한국말은 평생 어눌한거 정말 재수없어요.

  • 18. 검머외
    '24.10.12 3:55 AM (217.149.xxx.69)

    미국 사람이죠.

    말투 싼티나고 행동도 너무 천박해서
    이제 한국에선 끝났죠.

    마약검사하면 뭐가 나올거 같은데.
    중국인이라니 참 무슨 ㅈㅍ 인가 싶고.

  • 19. 저 여성은
    '24.10.12 5:46 AM (121.162.xxx.234)

    책임을 면할 수 없어요
    말렸든 아니든
    현재 범인= 일행 에 대해 말하지 않는 건 협조에요
    지난번 모델츨신 배우때도 과잉경호다 당사자 책임없다 하는데
    이렇게 책임 면피가 만연하니 ㅠㅠ 뒷말은 생략해도 다 아실듯

  • 20. 미성년자ㅠ
    '24.10.12 6:00 AM (116.34.xxx.24)

    도의적인 책임으로 배상하겠대ㅎㅎㅎ
    사인받으러 온 팬 눈 앞에서 두고 그냥가고 돈으로 막겠다

    그냥 그 가해자 정보나줘라
    약 했나본데 단순 술로 저렇게 되나

  • 21. ㅂㅂㅂㅂㅂ
    '24.10.12 6:36 AM (103.241.xxx.8)

    흠…중국인이면 중국쪽 폭력조직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봐요
    제시가 안다해서그 사람 정보 제공하면 제시먼저 처리(?) 당하는거 아닌가요
    일반인 세계가 아닐텐데요…
    그러니 모른다 하는데 제시입장에선최선일듯요
    국내경찰이 어느정도 일하니 이제 봐야죠 뭐

  • 22. 333
    '24.10.12 7:31 AM (39.7.xxx.143)

    피해자인 헌국인이 예의바르게 뮬러나는데 갑자기 달려들어 폭행하는 중국인들을 왜 모른다고 함? 범죄협력 행동임. 가해자 처벌해야 함.
    제시 퇴출.

  • 23.
    '24.10.12 12:41 PM (222.120.xxx.110)

    자기가 도저히 말리기 위험하다면 경찰에라도 빨리 신고라도 해주지. 어떻게 맞는 애를 냅두고 술을 마시러가는지.
    싸가지가 참 너무 없네.

  • 24. 까만땅콩
    '24.10.12 12:44 PM (175.202.xxx.118)

    이런 폭행사건이 13년도에도 있었어요.
    거의 비슷한 상황.
    이태원클럽에서 여자1명과 제시 일행3이 싸움.
    여자1 맞음. 제시 일행 때린 여자 미국으로 런.
    제시 모르쇠.

    이번도 다 이해한다쳐도 팬 폭행사건있고, 또!!! 술먹으로 갔다는게 이해안감.
    한국에서 몇십년 살면서 돈 벌어먹으면서,
    아직도 한국말 제대로 못하는것도 웃김.

  • 25. ㅡㅡ
    '24.10.12 12:50 PM (125.185.xxx.27)

    옆에 원ㅂ비스입은 여자애가 적극적으로 말리네요 이여잔ㅇ누군지

  • 26. 사진
    '24.10.12 12:56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안찍었던데 왜 때린거죠. 이해를 못하겠음. 거기다 파해자가 경찰이랑 거해자 찾으러 주변 돌아다니다가 술집에서 찾아서 물었는데 거짓말은 왜 한건지.cctv없다고 생각하고 숨긴듯 .아주 고약함

  • 27. 역시
    '24.10.12 1:02 PM (118.235.xxx.178)

    끼리끼리는 과학

    도주할 시간 준거죠. 마약검사 해야돼요

  • 28. ㅇㅇ
    '24.10.12 2:10 PM (172.226.xxx.45)

    이미지가 그래서인지 전혀 안놀랍네요

  • 29. 한국에서
    '24.10.12 2:25 P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혜택은 다 누리고 , 최소한의 예의도 없고
    돈만 벌려는 개인주의적인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다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기를 바라고
    그런 사람들 돈벌이에 일조하지 말아야지요
    자기 팬에게 저리 행동하는 한국 연예인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 30. ㅡㅡ
    '24.10.12 2:48 PM (211.234.xxx.121)

    제시 행동 너무 실망스럽네요
    자기 팬이 자기때문에 일방적 폭행 당하는데
    도망이라니...거기다 모르쇠

  • 31. 어이상실
    '24.10.12 3:44 PM (122.36.xxx.75)

    미성년자 애가 오랜팬이라며 사진 요청
    제시가 거절, 팬이 알았다며 돌아서 가는데 폭행
    미친놈이네요, 가만히 돌아서 가는데 왜 때리고 난리
    난 또 팬이 귀찮게나 한줄...

  • 32. 검은머리
    '24.10.12 4:15 PM (60.36.xxx.223)

    한국국적 아닌 외국인이 민족적 동정표로 방송하는게 이제는 그만보고 싶어요
    인성까지 더러운데 왜 방송에서 봐야하죠?

    우리나라 연예계는 극심한 인재 부족인가요?

  • 33. ...
    '24.10.12 4:27 PM (39.125.xxx.154)

    어딜 봐도 모범생이나 착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는데
    인기 있는 게 의아했던 가수.

    노는 물도 참 그렇네요

  • 34.
    '24.10.12 4:46 PM (39.7.xxx.226)

    우리나라 참 만만한 가 봄. 제길.

  • 35. 이해가 안되네요
    '24.10.12 4:58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적은 나이도 아니면서
    10대도 아니고
    왜 처신을 저렇게 했을까요......?
    당연히 문제될 상황인데???
    본인 팬이 맞고 있는데 소극적으로 말리고
    중간에 가버리고
    가해자 시간 벌어주고....
    누가봐도 연예인으로선 치명적 피해 볼 상황인데
    왜 저런 행동을 연이어 한것인지 의아하네요.

  • 36. ㅇㅇ
    '24.10.12 5:19 PM (67.159.xxx.139) - 삭제된댓글

    쿨하게 너는너 나는나 눈누난나

  • 37. ppp
    '24.10.12 8:02 PM (1.226.xxx.74)

    제시는 싼티나고, 웬지 학폭 가해자 같은 분위기라 싫었어요.
    팬인 미성년자가 맞는데도 ,가해자를 빼돌린 제시는 용서할수가 없네요

  • 38.
    '24.10.12 8:50 PM (104.28.xxx.37)

    끼리끼리죠..
    그리고 가해자 모른단게 말이 되나…
    공연할때 욕쓰는거 보고 알아봤음

  • 39. 피해자가
    '24.10.12 10:08 PM (222.232.xxx.109)

    미성년??
    더 열받네

  • 40. a1b
    '24.10.12 10:49 PM (180.69.xxx.172)

    압구정동 부근에서 고3아이가 친구랑 편의점가다가 연예인발견하고 사진찍을수있냐 묻다가 맞은거같던데..억울하고 열받을듯.. 일행이니 알겠죠.. 나락가야죠.. 그따위 사과문이 대처라니

  • 41. 가랑잎
    '24.10.13 12:45 AM (118.129.xxx.71)

    진짜 제시도 공범이나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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