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갱년기라 밤에 잠이 안와서 항상 이시간쯤에 폰으로 82에서 놀고 있는데
오늘밤 처럼 글 많이 올라오는것 오랜만인것 같아요..글 많이 올라오니까 재밌어서 오늘밤 못잘것 같네요~~
공지사항이 무섭ㅠㅠ..
저도 오랜만에 한껀했어요^^
제가 갱년기라 밤에 잠이 안와서 항상 이시간쯤에 폰으로 82에서 놀고 있는데
오늘밤 처럼 글 많이 올라오는것 오랜만인것 같아요..글 많이 올라오니까 재밌어서 오늘밤 못잘것 같네요~~
공지사항이 무섭ㅠㅠ..
저도 오랜만에 한껀했어요^^
뭐랄까.
소소한 이야기를 풀어도 혼나지 않을것같은 분위기?
무겁고 복잡하고 정치스런 이야기들 보다
그냥 사는 이야기를 해도 들어줄것 같은.
이런게 원래 맞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저도 분위기 좋아요 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6503&page=3
공지사항도 공지사항인데, 이 글의 주인공이 큰 역할 하신 것 같아요.
다들 소녀같고, 좋아요
진짜 청정하고 따뜻한 82쿡 넘 오랜만이에요 ㅠㅜ
말 잘듣는 여고생들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보다 훨씬 언니들이실텐데
오랫만에 여기저기 댓글이라도 달아보네요ㅋ
저도 올만에 댓글 달고 있어요. ㅋ
그나저나 저는 무슨 주제로 글을 쓸까요?
댓글이 아니라 게시글을 써야한다구요???
차라리 고정닉을 하시지...
혹 게시글 썼다가 무플이면 어쩌나요?
복잡하고 괜히 쑥스러....
댓글이 아니라 게시글을 써야한다구요???
차라리 고정닉을 하시지...
혹 게시글 썼다가 무플이면 어쩌나요?
마음이 복잡하고 괜히 쑥스러....
한껀ㅋㅋ 저도 조만간 한껀 저지르려고요ㅎㅎ
분위기 좋네요^^
저도 소심하게 댓글로 다시 참여하네요.
짤리기 싫어요 ㅜㅜ
계속 보고 있는 눈팅족인데
이런얘기는 처음보네요
놀래서 댓글답니다
악님 댓글 열심히 달아드릴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