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글때 엄마가 시원하다고
무채랑 갓을 많이 넣는데
먹을땐 막상 건더기? 는 잘 안먹게되서
김치 다먹으면 항상 많이 남아요
버리자니 양이많아 아까운데 딱히 해먹을게 없네요
찌개끓일때 넣어도 지저분한 느낌이고요
82님들은 그냥 버리시나요?
아님 뭐 해드시는 팁이 있는지요~~
김치 담글때 엄마가 시원하다고
무채랑 갓을 많이 넣는데
먹을땐 막상 건더기? 는 잘 안먹게되서
김치 다먹으면 항상 많이 남아요
버리자니 양이많아 아까운데 딱히 해먹을게 없네요
찌개끓일때 넣어도 지저분한 느낌이고요
82님들은 그냥 버리시나요?
아님 뭐 해드시는 팁이 있는지요~~
안해봤는데 부침개나 볶음비빔밥으로 활용?
수육에 김치로 드세요
동태조림 수준으로
동태에 물을 조금만 붓고 양념으로 사용
또는
무채 양에 맞게
적당량의 배추를 절여서
양념에 버무려놓았다가 (때에 따라 액젓, 설탕 등을 조금 추가)
냉장실에서 몇 주, 시큼해질 때까지 숙성시킨 뒤에
김치찌개 끊이면 너무 맛있어요.
정식으로 끓인 김치찌개에 육박하는 맛이 나면서
좀 더 순한 장점이 있어요.
부침개나 볶음밥은 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ㅠㅠ
수육김치로 곁들여 먹으면 좀 먹어지려나요? 도전!
김치찌개용으로 한번 써먹어봐야겠네요 솔깃합니다^^
수육 삼겹살 족발이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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