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 안 쓰면 아이디 잠재워놓는다(?) 하길래 부랴부랴 로그인하고 글쓰네요 ㅋㅋㅋ
소재도 없고 글발도 없는데 지속적인 글감을 어디서 조달받을지...
휴 ㅋ
이제 글 안 쓰면 아이디 잠재워놓는다(?) 하길래 부랴부랴 로그인하고 글쓰네요 ㅋㅋㅋ
소재도 없고 글발도 없는데 지속적인 글감을 어디서 조달받을지...
휴 ㅋ
저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글솜씨는 없고^^;
그래도 휴면시키신다니 쓰긴 써야해서
이따가 방탄글 하나 올리려고요 ㅎ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날선 댓글 제재한다는거 너무 좋아요.
글 안쓰면 아이디 잠재운다는게
어디가 써있나요?
저는 몰랐어요 요즘 좀 뜸했거든요
그나저나 원글님 글 재밌어요 웃겨욤 ㅎㅎ
댓글로 참여하고 소통하면됐지
억지로 글도 써야하나요?
제곧내의 글들 올라오면 ,글자수도 100자 이상. 이런 규정도 생기려나요?
헐 댓글만 쓰는데
글 안쓰고 댓글만 달면 안된다는거에요??
여기 이상하게 흘러가는구나
글 안 쓰면 아이디 잠재운다?
여기가 뭐 네이버, 다음 카페도 아니고 그건 아닌 듯.
십년전부터 글 아예 안쓰는데...
써야해요?ㅜㅜ
댓글만쓰면 안된다고요?
로그인조차 안하는 아이디에게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휴면
그런 공지는 어딨어요?
저는 질문글 하루 한두개는 쓰는데 ㅎ
다들 궁금한게 별로 없으신가봅니다
난 왜이리 모르는게 끝도 없을까 싶네요;;
꾸준히 게시글을 써야한대요.
활동하라는거죠. 그런걸로 강퇴시킨다는게 아니구요
안쓰고 싶어도 물어볼게 막 생기던데요...지금도 대하 축제 어디가 좋나요? 묻고 싶은거 참고 있어요ㅎ
저두요.
댓글만 쓰는데...
여기 해당부분 공지에서 긁어왔습니다.
=================================
되풀이해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는 글을 쓰지 않는 회원분들의 계정은 휴면 또는 권한을 최소화하고 그 자리를 신규회원으로 대체할 생각도 있습니다. 적정 수준으로 활동 회원수를 늘려야만 사이트 운영이 가능해지기때문입니다. 앞으로 모든 회원들께서 꾸준히 게시글을 써주셔야한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공지사항 숙지하긴 했는데
댓글만 쓰면 안되나요???
글 쓰지 않는 회원이라는 건 댓글도 안쓰는 (로긴도 안하고) 회원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윗님 그러니까요.. 댓글은 차고 넘치게 달고 있는데..
이 글 본 게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
하하하하
원글님도 댓글 쓰신 분들도 다 귀여우세요.
며칠 전에 공지 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 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전 좋은 부분이 더 많아요.
이 사이트를 유지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글을 쓰라고 하는 것은 현재 상황에 대해서 운영자가 솔직하게 말한 것이라고도 느껴졌고
무엇보다 많은 회원들이 글을 쓴다면 자연스러운 역지사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의 글에 댓글로 날이 선 말을 할 때는 내가 이리 세게 말하고 있나 자각하지 못할 수 있는데, 본인 글에 그런 댓글 달리면 헉 하는 느낌을 더 크게 받아서, 다른 사람 글에 자연스레 조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정성들여 쓴 글이 분명한데, 댓글이 없으면 나라도 댓글 써야겠다 라는 생각도 더 할 수 있을 것이고
댓글은 열심히 하는 편인데
공지사항에 그런 내용이 있는지 원글님덕에 알았어요 ㅠ
댓글도 인정해주시면 좋겠어요 ~~
저도 댓글족인데 댓글도 많이 달면 되겠죠? 새글을 쓰려니 일기는 일기장에~ 이런 댓글 받을 글밖에 쓸 게 없을것 같고. 아님 작문이라도 해야하남ㅠ
글을 끝까지 안읽은 이 바보가
원글님 덕에 살았네요
저도 원글님 글 보고 알았어요.
자른다 그런게 아니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 …이런 뜻이죠
댓글도 중요하지만
커뮤가 제대로 유지되려면
새글이 많이 올라와야 하나봐요.
근데 그동안 원글에게 면박주고
조롱하고 비아냥 대는 댓글이 많았잖아요.
평범한 일상 글에 굳이 따라와서 지금 나라가 망해가는데 속 편하게 한가한 소리 한다느니 그런 무례한 댓글 다는 사람들 많았잖아요. 그래봤자 그 일부가 게시판을 미꾸라지처럼 다 흐리고 다닌거지만요.
그러다 보니 원글은 글을 삭제하게 되고.
무례한 댓글과 일상글에 정치 댓글 다는 것 때문에 악순환이 계속되고 참다못한 관리자가 이제 관리들어가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여기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기다 무슨 말을하랴 했는데 이제 써도되려나 싶네요
새글이 없으면 커뮤니티에 누가들어오겠어요
아무글이나 가볍게써도 면박좀 주지마세요들
전 이글 보고 알았어요 ;)
저도 깜짝 놀라면서
열심히 활동해야 겠다
싶네요
이런! 저도 이제야 알았어요. 댓글만 써도되는게 아닌가봐요 ㅜㅜ
앞으로 아이디 정지를 시킨다면
댓글조차 하나도 안쓰는 유저가 대상이 되겠죠.
새글은 잘 안써도 댓글은 열심히들 쓰시잖아요?
쫄지 맙시다~~
저도 이글 보고 알았네요^^
쓸개코님은 스릴러 영화 추천글 가끔 써주세요 ㅎㅎ
가끔은 글 쓰고 바로는 아니고 시일 지나면 지웠는데 이제는 더 못쓸 것 같아요.
글 안 쓰면 자른다면 잘려야지요.
사실 저는 알바로 모는 글이나 금지어 쓰는 글 굉장히 많이 신고했는데
관리자님 보면 공지는 만들어놓고 대처는 미적지근했거든요.
신고해도 24시간 지나서 처리되기도 하고 그보다 더 시간 지나기도 하고
그러다가 갑자기 강경한 공지가 올라왔는데 사실 그전 공지도 다 지켜서 관리 안하셨거든요.
이번 공지도 과연 그렇게 잘 관리하실까 싶어요.
오홍..저도 이 글 안 읽었음 큰일날뻔요.
119님 그럴까요 ㅎ
오늘은 일단 방탄 알엠글 하나 쓸까 합니다.
저도 지금 읽었어요
119님 그럴까요 ㅎ
오늘은 일단 방탄 알엠글 하나 쓸까 합니다.
점둘님 관리를 안 하시는것 같다가도.. 주말에 바로 댓글 삭제해주신 적도 있는데
관리자님만의 기준이 있으신듯 해요.
지금까지의 공지 중.. 이번이 제일 강하니.. 그래도 뭐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ㅎ
우왕... 저도 이 글 보고 알았어요.
수면 아래서 뽀글거리는 오래된 회원인데
이제 글을 쓰지 않으면 잠을 재우시는군요...
무서버요...
가끔 새글 작성+주로 댓글만 달았는데..
이제 눈팅족 은 안되는거겠군요.ㅠㅠ
분발해보겠습니다~~!!
저도 몰랐다가 원글님 덕에 백만년만에 로그인했네요^^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야 겠어요ㅋ
아 ㅠ
저도 눈팅족이었는데
이제 보기만 하면 안되는건가요?
또 댓글만 써도 안되고 꼭! 게시글을 써야 하는건가요?
이 글 보고 로그인했네요.
눈팅하면 쫓겨나는거에요?
요즘 바빠서 댓글안달고 간간히 눈팅만하고 있었는데 안되겠네요.
일단 위기의식에 댓글 달고 갑니당
가끔 댓글도 달긴했지만 거의 글만 읽고 나가곤 했는데
앞으론 게시글도 올리고 댓글도 열심히 달아야겠군여~~~
그럼 이제
신입회원 받겠다는건가요?
제발
댓글도 무서봐서리 조심조심 쓰는중이구먼요
뭔 농담으로 한글도 막 ~~^^ 이런거 안달면 오해할까바 무서봐요
저는 게시글은 부담스럽고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야겠네요
저도 원글님 덕분에 알았네요
저 매일 82만 보고있는데~~
갑자기 로그인하려고 하니 비번 생각안나서 당황 했네요
앞으로는 글도 종종 올려야겠군요
좋은밤 되세요~~
게시글을 써야한다는건가요?
아님 댓글도 허용한다는?
주1회이상?
1일1글?
정해져 있나요?
댓글족인데 뜨끔하네요
헉! 눈팅족인데...
저도 눈팅족인데..
넵 분발하겠읍니다
모르는거 질문글 올려도 되잖아요.
좋은 숙제네요. 글이 부드러워져서 좋아요.
이 글보고 놀래서 로긴했네요
헐... 쓸게없는데 뭘 써야할까요
저도 뭘 써야할 지 ...
다들 고민의 밤이군요 ㅎㅎ
다들 뭘로 글을 써야하나.. 걱정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는 상황 ㅎㅎ;
눈팅족들 다 나오시네요. ㅎㅎ 저도 후다닥 로긴했어요. 82와서 글 읽는게 낙인데..우짜지..ㅠㅠ
저 공지사항은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봐도 못찾겠어요
글솜씨가 없어 내가 쓰는 글은 공해가 될까싶어 쓰고 싶은글 있으면 검색해서 봤네요
많은 글들이 있어 참고했고요
댓글은 많이 썼습니다
아는정보있음 댓글로 보답했구요
좋은시절이 다 간 느낌이네요 ㅎ
저도 눈팅족ᆢ글써본지가 오래된아짐 걱정이네요
앞으론 글도 댓글도 열심히 남기겠습니다 반성~~
눈팅만 하는데
오랜만에 로그인 했네요
앞으로 댓글이라도 열심히!
바빠서 눈팅만 하고 있는데 댓글만 달아도 되는거겠죠?
참여하자는 취지이죠. 자른다는게 아니고.
이글 안봤으면 큰일~~열심히써야겠네요
자주 로그인해야겠어요 맨날 눈팅만 하고갔는데
글을 쓴다는게 덧글은 아니고 게시글만 해당되는 건가요?
저도 주로 눈팅만했는데..진짜 이글 안봤으면 어쩔뻔^^;;
눈팅족 갑자기 부담시러워집니다
많아서 최소 하루 하나 이상 질문글 올리는데
82가 가장 답변 잘해줘서 너무 좋아요.
경험과 진심이 깃든 댓글 코가 찡할 정도고요.
저장해놓은 것도 꽤 돼요.
암튼 82 화이팅입니다!
눈팅족 갑자기 부담시러워집니다 2
저 22년차인데 계속 눈팅만했는데 ~ㅠㅠ
82쿡은 매일매일 들어온답니당~
염치없는 눈팅독인데
월 써야 될지ㅠ
저도 눈팅족인데ㅜㅜ
이글 읽어서 다행이네요.
근데 뭘 어떻게 써야할지.
저도 눈팅족인데 댓글이라도 써야겠네요.
에구 이글읽어서 다행입니다.
댓글이라도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저도 눈팅족인데 원글님 덕분에 댓글 쓰네용~ 감사해요~~
읽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로긴해야겠어요
저도 13년간 눈팅족으로만 활동했는데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셔서 뭔가 안도감이~^^
댓글만 달고 싶은데요 ㅠ
저도 이 글 보고 깜짝 놀랐네요.
커뮤니티는 82만 하는데 글재주 없어 눈팅만 하고 있어요. ㅠㅜ
2018년 글 올리고 댓글님들한테 호되게 혼나고 다시는 글 안 올리고 댓글만 달고 있었어요. 한번 당하니 다시는 글 안 올리게 되더라구요. 이제부터 열심히 글 써보겠습니다
읽기만하는데 ᆢ
왜 걱정하세요
좋은 식재료 할인정보 등
꼭 자기 얘기 생각 말고도
올릴 거 많아요
이 글 보고 지금 로그인해서 댓글 답니다.
저도 모랐는데 이 글 읽
고 알게 되었네요.
이 글 보고 놀라서 댓글 달아요
매번 남의 글만 읽고 있는데 쓸게 없어서 걱정이네요
118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권유이지 강제는 아니지 않을까요
설마 숙제처럼은 아닐 것 같은데요....
이 글 보고 놀래서 댓글 달아요
숙제면 어떻해요 숙제는 싫은데 ,,,
헉. 저 이 글 보고 처음 알았네요 저도 댓글만 주로 쓰는데 어쩌죠? 진짜 가끔 게시글이고요. 읽기만 하루에 여러번 들락거리며 읽는데 고민되네요
그런 공지가 있었나요? 농사일 하며 저녁에 틈내어 잠깐씩 읽어보는게 유일한 낙인데...
오랫만에 로그인 했어요..
이 글 보고 놀래서 공지 글 봤어요^^
공지글에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고 회원자격을 잃을 일은 없습니다.
라고 되어 있으니까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야 되겠네요
이 글 보고 놀래서 공지 글 봤어요 ^^
공지글에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을 이유는 없습니다.
라고 되어 있으니까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야 되겠네요.
공지글님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들 보고 잠재울까봐 쫄아서 무슨글을 어떻게 써야 하지 하고 걱정하다가 윗님 공지글 읽어보고
다행이다 하고 가슴쓸고 있어요.
공지글님 저 살리셨어요.
운영자님
눈팅만 한거 잘못했어요.
앞으로는 댓글 열심히 쓸께요.
들어와서 읽기만 했는데..
댓글이라도 열심히 써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팅만하다
열심히 쓰렵니다~~
소심한 저는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야겠네요
매일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갔는데 이젠 댓글이라도 달고 나가야겠네요
글재주 없는 저는 댓글이라도 써야겠네요
와~ 눈팅만하다 댓글도 하나도 안썼는데 이제 댓글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 그런데 띄워쓰기, 맞춤법 지적하시는 분들 무서워요. ㅎㅎㅎ
눈팅족인데
글솜씨 없는데...ㅎ
괜히 좀 위축되었던 유저들
그냥 이참에 편하게 글도 올려보고,
어찌보면 '숙제처럼 한다'는 걸 핑계 삼아서
댓글 안달리면 어때 이런 마음으로 편하게 글 올릴 수 있어
좋은 거 같단 생각 문득 드네요.
^^
헉! 눈뜨면 82부터
자기전에도 82보고 자는 눈팅족인데
걱정이네요
놀래서 로그인했네요..
댓글도 글이다ㅎ
저도 이글보고 알았어요.
앙.우째요.저두소재가 없는데~~머리를쥐어짜야하나 고민심하게되네요.
댓글은 간간히 썼는데.
오늘부터 소재찿으러 다녀볼래요
오홍... 저두 댓글족입니다만
그럼 짤리나용 ㅠㅠ
저도 이제껏 로그인도 안하고 매일 글만 읽었는데...
이제부터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서 참여해야 겠어요.
아이고~~~~
댓글도 신중하게 올려야겠네요
저도 이제껏 로그인도 안하고 매일 글만 읽었는데...
이제부터 댓글이라도 열심히 달아서 참여해야 겠어요
앗...
저도 갑자기 놀라서 잊었던 비밀번호 겨우겨우 기억해내서 로그인.했어요.
저도
댓글이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소심해서.
회원들께서 문의를 주셨기에 내용 수정하고 추가합니다.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
게시글이 있어야 댓글도 달릴 수 있는 것이기에 우선적으로 게시글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공지 내용에 있네요.
영화 글에 한 사람이 도배하는 거 정말 별로에요
bts나 영화 글을 보고 싶지 않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요
빅브라더도 아니고
그렇게 회원들 아이피 추적해서 회원들 괴롭혀놓고
아이디만 봐도 그간 행적이 떠오르고
정치 글이 떠올라 경기가 나는데
내아이디 잠깨우기 위해 댓글 답니다 몯 행복합시다
저도 오랜회원인데 묻어서 댓글답니다^^;;;
원그님 덕에 댓글 답니다^^
원글님 덕에 댓글 답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아네요
후다닥 일단 댓글 쓰고 알고갑니딘
아이고.
댓글 동참이요?ㅎㅎ
저 지금 깻는데 아이디도 깨워야 하는군요
그동안 글읽기만 했는데 이제 댓글도 열심히 쓰겠습니다ㅎㅎ
후다닥 로그인 하고 댓글 달아요
감사합니다^^
공지글 읽고 댓글도 답니다
공지읽고 댓글 답니다222
행복하세요~
밤사이 그런 일이 있었나요?
가끔 댓글 참여는 해왔는데
이제 게시글 쓰기도 해야겠네요.
사실 이상한 댓글러들이 있어서
그동안 글쓰기가 잘 안된점도 있긴했어요...
간만에 비밀번호 떠올려 로그인 해봅니다
간만에 로그인 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글올리는거도 어려운 완전 i성향인 전 어쩌죠?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로그인 귀찮아서 눈팅만 하던 사람인데 선플이라도 달아야겠네요
모든게 다 빡빡해져가네요. 안그래도 살기힘든데
어제 글 쓴다며 걱정만 하다 잠들어버렸어요.
이제 써야하는데..
저도 댓글 달아봅니다.
그동안 모두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저도 놀래서 댓글이라도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데
심란한 일에 아이 첫 중간고사가 겹쳐 침대입니다.
시험도 이 심란한 일도 지나가고
다들 맘편한 가을 즐기기를 바래봅니다.
댓글만 주로 썼는데. .
게시글도 써야하는군요
여기 82에 묻지말고 인터넷 검색하라고 날선 댓글 달리는걸 보고는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겠던데…. 걱정이네요
공지사항이 어디에 있나요?
못찾겠어요.
대문에 82쿡 옆에있는 공지사항에는 안보여요.
날선 댓글 받으면 타격이 너무 커서 댓글만 달고 싶어요 ㅜ.ㅜ
읽기만 하는데..어떡하지?
숙제글 썼어요.ㅋㅋㅋ
저도 이글 보고 알았네요
원글님 감사 ㅎ
에구 뒷북이네요
저도 숟가락 얹습니다 ㅎㅎ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감사해요~
공지사항이 저 위 82쿡 로고 옆에 있는거 말도 다른데 또 있나요?
지난번부터 저는 이에 관한 글을 저 공지사항에서 전혀 못찾겠거든요????
도대체 어디있다는건지
서버 복구 이런 예전 게시글만 있던데.
글은 얼마의 주기로 올리는건가요
좀 학교 같네요
댓글만 다는데 극 I인데 은근 쫄리네요
이제 알았어요
감사해요~^^
여러분! 희소식이에요. 공지글이 추가되었습니다.
마음 좀 편히 가지시라고 긁어왔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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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회원들께서 문의를 주셨기에 내용 수정하고 추가합니다.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
게시글이 있어야 댓글도 달릴 수 있는 것이기에 우선적으로 게시글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깜짝놀라 비번 기억 겨우해서 로그인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왁!!
저도 부랴부랴 로그인해서 댓글이라도 ㅎ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갑자기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 ㅠㅠ 버벅거리다 겨우 들어왔네요
댓글 공격이 무서워서 질문도 못하던 겁쟁인데 가을 하늘 처럼 다 맑아졌어요
진짜깜짝놀랐어요 이렇게라도댓글 남기면 휴먼안시켜주시겠죠 아이고놀래라
어? 저도 여기서 알고갑니다
저도 아~~주 가끔 로그인해서 댓글만 다는 사람인데...공지를 못봤어요...큰일날뻔했네요
82아이디 소중한데.ㅠㅠ
올만에 답글한번 달괍니다ㅋ
헉,진짜요?
저도 깜짝놀라 글 달고 갑니다~~
82쿡의 활성화에 동참하겠습니다!!
글 게시가 줄어들고 많지 않으면 82쿡 존폐여부까지 영향이 간다하시니 우선 댓글에라도
열심히 참여해야겠네요.
몇년 동안 눈팅만 했어요.
저 지금 반성하고 있습니다
로그인도 안하고 글만 읽는...
열심히 활동해보겠습니다
헉! 저도 눈띵족..
공지에 가도 그런 내용이 없는데... 어디서 찾아봐야하나요
저도 안보이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오랜만에 로긴해보네요
이런 강제적 자국이 때론 필요 할 수도..
저도 탄력받아 봅니다.. ^^
되풀이해서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활동이 없는 회원분들의 계정은 휴면 또는 권한을 최소화하고 그 자리를 신규회원으로 대체할 생각도 있습니다. 적정 수준으로 활동 회원수를 늘려야만 사이트 운영이 가능해지기때문입니다. 모든 회원들께서 꾸준히 게시글을 써주셔야한다는 점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여러 회원들께서 문의를 주셨기에 내용 수정하고 추가합니다.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
게시글이 있어야 댓글도 달릴 수 있는 것이기에 우선적으로 게시글도 많이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게시글을 쓰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자격을 잃는 일은 없습니다.라고 되어 있어요
억지로 쓸 필요는 없고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글 많이 올리면 좋다는 뜻이에요.
강제하는 거는 아닙니다
어휴 저도 놀랐네요
저도 놀랐네요
특이하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면 게시글 한번 올려볼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 노벨 문학상 수상국!!
열심히 쓰는데. 괜찮은거죠?
저는 왜 공지글을 못 찾갰지요? 공지사항 메뉴에 들어가니 오래된 글들만 있는데.. 어디서 봐야 하나요?
저도 공지글 못찾겠어요.
공지글 여기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14957&page=1
간만에 로그인해서 댓글다네요
눈팅족 감사합니다
댓글도 심사숙고해서 다는데 글을 어째 써요.
아 인터넷에서도 극I 성향인데
저는 글 쓰는것도 너무 어려워요. ㅠㅠ
부끄러와
저도 댓글, 눈팅족인데..
공지글 보고 댓글 하나 달고 갑니다..
갑자기 로그인 할려하니 비번,아뒤가?!,, 버버벅~~ㅎ
매일 출석 체크하듯이 드나 들면서도 살그머니 왔다가니 이리 당황하게 만드시는군요
어언 회원가입 20년차다 보니 그때는 평범한 일상의 공유,공동구매,쥔장의 음식래시피,힘든개인사등
그저 편안한 사랑방에 모여서 수다 떨듯이 하던때가 있었지 하면서,, 댓글 남겨 봅니다.
댓글만써도 유지되겠죠?
이글 안봤으면 몰랐을것같아요
82사이트 매일 들어오는데.. 이 글 아니었음 공지글 업데이트 된지 모르고 넘어갈뻔 했네요..
여기서 생활 정보 꿀팁 알아가고..게시들과 댓글 통해서 현명한 의견들 덕분에 삶을 보는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요~~
이 좋은 사이트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공지글 보고 댓글 게시글에 남겨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길뻔...했는데.. 수정 글 보고 다행이네요.
그래도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 할게요~~
82사이트 매일 들어오는데.. 이 글 아니었음 공지글 업데이트 된지 모르고 넘어갈뻔 했네요..
여기서 생활 정보 꿀팁 알아가고..게시들과 댓글 통해서 현명한 의견들 덕분에 삶을 보는 범위를 넓혀가고 있어요~~
이 좋은 사이트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어요..
공지글 보고 댓글 게시글 남겨야한다는 부담감이 생길뻔...했는데.. 수정 글 보고 다행이네요.
그래도 회원으로서 열심히 활동 할게요~~
저도 눈팅+가끔댓글로 활동하지만 매일 82cook을 방문하는데 덕분에 좀 더 열심히 활동해야지 각오해봅니다~
덕분에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글 보고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댓글달면 되는건가요? 아 좀 걱정되는구만요 ㅠ
댓글 보고 알았는데 앞으로 눈팅만 하지않고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저처럼 공지 못찾는분들 어떤분이 올려주셨더라구요.
읽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14957
저도 눈팅만 하다가 로그인하고 댓글 3~4개 달고 있어요~ㅎㅎ
질문글 한번 썼다가 면박받고 쭈그리 모드로 있어요...ㅠㅠ
친정집같은 82쿡 잃을뻔 했네요 ㅋ
ㅜㅜ 저는 글안쓰고 보는 재미로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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