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을 하기가 싫었답니다.
이번 달의 목표는 배민을 좀 줄여보자인데
배민을 몇 번을 들여다보다가
냉장고에서 콩나물, 파, 두부, 버섯으로 된장국을 끓였어요
그리고 거기에 바싹 마른 누룽지를 넣어서
더 푹 익혀 된장국죽을 해 먹었답니다.
... 사실 이런 레시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속이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ㅎ
오늘 밥을 하기가 싫었답니다.
이번 달의 목표는 배민을 좀 줄여보자인데
배민을 몇 번을 들여다보다가
냉장고에서 콩나물, 파, 두부, 버섯으로 된장국을 끓였어요
그리고 거기에 바싹 마른 누룽지를 넣어서
더 푹 익혀 된장국죽을 해 먹었답니다.
... 사실 이런 레시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속이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ㅎ
시래기 아욱
콩나물 된장죽 속 편안하지요
속편하고 맛있지요
건강에 좋고
누룽지를 넣었다니 더 맛나겠어요
오호~~맛있을수밖에 없겠는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8045 | 50대후반 연구직 여성의 삶 32 | 직장맘 | 05:49:42 | 7,686 |
1638044 | ‘응급실 뺑뺑이’ 돌다 심정지 환자 8월까지 12명 2 | ㅇㅇ | 05:49:13 | 1,226 |
1638043 | 쿠팡플레이에서 하는 프로를 보는 방법 2 | 까막눈 | 05:46:04 | 823 |
1638042 |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7 | 좋다좋다 | 05:44:58 | 1,273 |
1638041 | 제주 한달살이 왔습니다 11 | 제주 | 05:36:28 | 2,603 |
1638040 |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2 | ... | 05:24:13 | 2,307 |
1638039 | 지방에서 살아요 23 | 중년부부 | 05:02:32 | 3,069 |
1638038 | 당뇨식 8 | 줌마 | 04:48:34 | 1,250 |
1638037 | 어느새벽 시인을 찾습니다 | 무명씨 | 04:48:18 | 525 |
1638036 | 테슬라 여전히 -8%대 | ㅇㅇ | 04:45:27 | 614 |
1638035 | 자궁적출 5 | 롸잇나우 | 04:43:07 | 1,421 |
1638034 | 새 비번 등록이 안돼요 | 흠 | 04:39:53 | 245 |
1638033 |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3 | 얼집 | 04:18:06 | 1,644 |
1638032 | 신입여직원 밥사주는 남편 15 | 흠 | 04:04:14 | 3,978 |
1638031 | 갱년기 증상 11 | 오 | 03:28:51 | 1,777 |
1638030 | 계시글 꼭 써야하나요 ? 15 | Nn | 03:15:34 | 1,661 |
1638029 | 이탈리아 3주여행 거의 막바지입니다. 16 | ... | 02:51:52 | 2,598 |
1638028 | 중학생 딸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42 | 두아이맘 | 02:26:24 | 4,490 |
1638027 | 온라인 중고서점 | 반칙이야 | 02:13:36 | 425 |
1638026 | 북한산 초보코스 3 | 재영맘 | 02:12:44 | 569 |
1638025 | 얼굴 베개자국 없애는 방법 6 | 미스티 | 02:10:11 | 1,702 |
1638024 | 저 지금 고양이한테 물렸어요 9 | 하.. | 01:54:18 | 2,330 |
1638023 | 아침밥 물어보다가 욱했어요 9 | 짜증 | 01:52:48 | 2,432 |
1638022 | 태항산 2 | ᆢ | 01:45:30 | 378 |
1638021 | 그냥 행복해질거라고 22 | 그냥 | 01:32:57 | 2,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