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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스런 한강 작가님!

냥냥펀치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24-10-11 21:26:07

지금 작가님이 나오시는 YouTube 검색해서 찾아보고  82에서도 한강님 관련글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있는데 어찌저리 말도 나긋나긋 평화롭고 차분하게 하실까요? 늘 독서에 목말라 있지만 읽지는 않고 자괴감에만 빠져 있는 1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소년이 온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네요.

 

 

IP : 180.66.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4.10.11 9:56 PM (210.117.xxx.111)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차분하고 조용하고
    성격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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