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김대호 결혼장례식편 기억안나세요?
아버지 형제만 10형제에 부부랑 자식세대 모이니 수십명이 그득그득...
차례상 거하게 차리고 남자들은 양복입고 절하고
며느리들 각자 음식하고 쉴새없이 음식해서 나르더만요
요즘시대 정말 흔치않은 명절차례 fm으로 하는 집 ㅋㅋㅋ
요즘아가씨들 다 귀하게 컸는데
머리좋은 여자가 그런집에 시집가서 지팔지꼰 하겠어요
나혼산 김대호 결혼장례식편 기억안나세요?
아버지 형제만 10형제에 부부랑 자식세대 모이니 수십명이 그득그득...
차례상 거하게 차리고 남자들은 양복입고 절하고
며느리들 각자 음식하고 쉴새없이 음식해서 나르더만요
요즘시대 정말 흔치않은 명절차례 fm으로 하는 집 ㅋㅋㅋ
요즘아가씨들 다 귀하게 컸는데
머리좋은 여자가 그런집에 시집가서 지팔지꼰 하겠어요
자식을 열명 낳은 건가요?? 그 방송 못 봤는데 대박이네요 ㅎㅎ
머리 좋은 여자랑 무슨 상관일까요
그런 대가족과 명절에 만나는걸
좋아 하는 사람도 있죠
원글님과 다른 사람도 있답니다
아니라서 괜찮아요 옆에서 얼쩡거리만 해도 돼요
그리고 이런 집은(김대호는 유명인이니 알테지만) 너무 많아 누가 왔는지 안왔는지도 모름
알아서 하겠죠.
원글님한테 결혼 해 달라는것도 아닌데 왜요?
나이 더 먹고 돈벌어서 완전 어린 여자랑 할 수도 있지 싶어요
그날도 촬영하니까 많이 모였고 또 오지 않은 사촌들도 있다고 했어요.
다 각자 알아서 취향대로 하고 잘 삽니다.
그리고 결혼을 꼭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을겁니다.
남의 인생에 뭐 이렇게까지...
김대호가 알아서 하겠죠
저러다 나이만 먹게 될거에요
아래에 여의사가 어쩌니 하니까 쓴글
요즘시대에 저렇게 차례지내면
진짜 사랑으로 결혼하는거 아니면 쉽지않아요
프리로 자리잡은거 아닌이상 그냥 월급쟁이 직장인인데요
제 앞가림 잘하고 사는 사람인데 알아서 하겠죠. 원글이나 잘 사시오.
여기는 뻑하면 성시경 전현무 이서진 후려치더니
이젠 김대호 후려치긴가요?
남이사 결혼을 하든말든
아래 의사 운운도 웃기지만
이글도 어이없네요.
제 앞가림 잘하고 사는 사람인데 알아서 하겠죠. 원글 인생이나 걱정하셈
저는 식구 왕창 모이는 거 좋아해요.
저 같은 사람도 있겠ㅈㆍ
오십인 전현무도 결혼이 다급해보이는 눈치가 아니던데 김대호는 이제 사십 아닌감요? 요즘 시대에 직장 있고 연봉 1억에 따로 출연료도 좀 주는걸로 아는데 연봉은 직급이 올라가면 더 늘거고 프리를 해도 연봉 이상은 벌껄요
혼자서도 음식이며 청소 잘 하고 친지들 주변에 많아 잘 뭉쳐서 놀고
굳이 당장 결혼을 위해 각성할 필요가? 없겠지라
44살 45살쯤에 가도 요즘 세상엔 괜찮죠
혼자가 편함 혼자 살아도 되고요.
오십되도 이삼십대 여자 줄세울수 있으려면 돈을 전현무 정도는 벌어놔야 가능. 지금으로선..불가능.
결혼은 남자 능력 남자 집안보고 이루어지는게 현실.
참......내 심심한가요??
어이없네요
김대호가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났나요?
왜이리 품평회를 하세요?
아랫글에
전문직 의사 운운하던데
신혼여행가서 아침부터 온식당을 컵라면 냄새 퍼트리며 먹는 이대호 같은 남자면 좀 창피할듯요
이집트 어느 호텔은 한국인 하면 사발면을 너무들 먹어대서 뜨거운물 동나게한다는 이미지가 있다고요
어느 외국 아기엄마가 분유땜에 뜨거운식수 좀 달라니까 다시 끓여야 한다며 기다리라는데 참 민망했대요
머리 좋은 여자는 유교 좋아하는 집 상태를 압니다.
기사와 아주머니가 있는 집만 유교 좋아해도 감당 가능하다는 거
제 시가 큰집에 모이면 딱 김대호네 친척들만큼이었네요.
명절아침엔 큰집서 점심은 종중회관서 수십명이 모여 점심까지 먹었습니다.
저희 아버님이 막내라 큰집에 가서 잠깐 일하고 차례지내고 오는거라 별로 힘든거 없었어요.
근데 큰집식구들이 자기네 힘드니까 오지말라고 해서 이젠 안갑니다.
그집도 어쩌다 한번 그리 다 모인거지 매번 그러진 않을거에요
원글같은 여자만 있는거 아니예요
며느리 들어오면 명절날 일가친척 동네방네 다 모아놓고
일어서서 정식으로 자기 소개하고 인사해라 노래해봐라 이럴거 같던데요
둘째? 사촌형이 그런거 전문적으로 잘 하더군요
연봉 1억이래봐야 세금떼면 600이고 전문직여자가 그집엘 왜가겠음
이 시대 일반적인 여자가
저런 집에 시집갈 리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7287 | 49세 유방이 만지면 아픈데 7 | 가슴이 | 2024/10/20 | 1,855 |
1637286 | 폐경후 피가 단 한방울이라도 나오면 4 | ㅡㅡ | 2024/10/20 | 1,934 |
1637285 | 애 대학 보내고 제주 혼여중이에요 33 | .. | 2024/10/20 | 3,875 |
1637284 | 인간으로서 환멸이 느껴지는 부모 5 | 환멸 | 2024/10/20 | 2,983 |
1637283 | 경상도 남편이랑 사는데 돌아버릴거 같아요 23 | ㅇㅇ | 2024/10/20 | 6,001 |
1637282 | 잘산템 공유 13 | ㅇㅇ | 2024/10/20 | 3,789 |
1637281 | 갑자기 걷지 못한 증세 아시는분 있나요? 7 | ㅇ | 2024/10/20 | 2,161 |
1637280 | 김밥과 라면 2 | 맞벌이주부 | 2024/10/20 | 1,268 |
1637279 | 유일하게 딥키스 하는 동물도 있네요. 1 | 퍼옴 | 2024/10/20 | 3,239 |
1637278 | 헤어진 남자친구 집앞에 찾아가는것 6 | Darius.. | 2024/10/20 | 2,001 |
1637277 | 줌수업 준비하다가 싸웠어요 11 | 아침 | 2024/10/20 | 3,759 |
1637276 | 정숙한 세일즈 첩 에피소드 쇼킹인데요? 12 | ... | 2024/10/20 | 5,077 |
1637275 | 최동석은 본인 기분이 젤 중요한 사람 20 | 00 | 2024/10/20 | 5,079 |
1637274 | 오늘 아침도 나에게 감동을 주는 한강 작가님. 3 | Wonde.. | 2024/10/20 | 1,333 |
1637273 | 요가 다니는데 촬영하는 MZ들 15 | ... | 2024/10/20 | 4,727 |
1637272 | 친밀한 배신자 결말 확신.. 딸이 절대 범인 아님 12 | 저요저요 | 2024/10/20 | 3,918 |
1637271 | 안동에서 잠깐이라도 꼭 봐야하거나 사야할것? 8 | .... | 2024/10/20 | 1,382 |
1637270 | 명태균 "김 여사와 상상도 못 할 '공적 대화' 나눴다.. 14 | ㅇㅇ | 2024/10/20 | 2,868 |
1637269 | Snl 한강 작가 희화화 33 | ... | 2024/10/20 | 5,054 |
1637268 | 들깨터는 밭머리에서 6 | 그림자 | 2024/10/20 | 1,425 |
1637267 | 인간관계는 양비론이 의미가 없어요 3 | ,,, | 2024/10/20 | 2,139 |
1637266 | 고추가 엄청 단단해요 8 | 시골 | 2024/10/20 | 2,283 |
1637265 | 좋거나 바쁜 동재, 좋아! 12 | 비숲 왕팬 | 2024/10/20 | 2,028 |
1637264 | 부부 재산 얼마정도 되어야 11 | .. | 2024/10/20 | 4,717 |
1637263 | 별걸다 물어봅니다3(종류의 밀폐용기 밀폐력) 7 | 별걸다 | 2024/10/20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