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작가 아들은 몇살이예요?

. .. 조회수 : 11,891
작성일 : 2024-10-11 19:59:46

어제  수상발표당시 아들하고 차마시고 있었다던데

아들 몇살인가요?

IP : 39.7.xxx.13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1 8:02 PM (49.161.xxx.218)

    작가가 50대중후반이니 성인이겠죠
    남편이 궁금하네요

  • 2. ..
    '24.10.11 8:04 PM (221.167.xxx.130)

    https://youtube.com/shorts/6ZmEsrUru5E?si=qIjLf6bUfAOtqP4d

  • 3. ...
    '24.10.11 8:05 PM (39.7.xxx.133)

    한강작가 남편은 문학평론가 홍용희씨입니다

  • 4. 영상에
    '24.10.11 8:06 PM (59.17.xxx.179)

    뜬금없이 김진애 나와서 깜놀 ㅋㅋ

  • 5. ...
    '24.10.11 8:08 PM (110.8.xxx.77) - 삭제된댓글

    남편은 1966년생 경희대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교수(학과장)예요.
    문학평론가로 교수된 거죠.
    발표 당시 아들하고 밥 먹은 뒤였다고 했고, 이제 차 마실 거라고 했어요.
    한강 작가가 자긴 술은 안 마신다고 차 마시겠다고.

  • 6. ...
    '24.10.11 8:12 PM (110.8.xxx.77) - 삭제된댓글

    아들은 알려진 게 없고요. 노르웨이 미래도서관 프로젝트로 2114년에 공개한다는 미공개 원고 제목이 '사랑하는 아들에게'라네요. 90년 뒤.
    우리는 못 봅니다. 사랑하는 아들도 못 보겠네요. 사랑하는 아들에게 뭐라고 썼을까요?

  • 7. ㄴㅅㄷ
    '24.10.11 8:32 PM (210.222.xxx.250)

    김진애 전 의원 아녀요???

  • 8. ...
    '24.10.11 10:28 PM (112.187.xxx.226)

    방송 진행도 잘하네요.

  • 9. ㅇㅇ
    '24.10.11 10:37 PM (175.114.xxx.36)

    성인 아닌가요? 이우 다니지 않았나요...책방 오늘 공동운영한다고 들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 10. 와우
    '24.10.11 10:43 PM (58.123.xxx.123)

    김진애님 통통한 볼 살이 인상적이네요. ㅋ ㅋ

  • 11. ㅇㅇ
    '24.10.12 7:14 AM (125.130.xxx.146)

    8년전쯤 이우다녔으니 25세 전후 정도 되겠네요
    매점에서 학부모들이 돌아가며 봉사하는데
    그때 한강님도 매점에 나와 봉사했다고
    지인이 자랑ㅎ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8077 생존신고합니다. 저도 07:20:44 40
1638076 연하남한테 들이대다가 차였어요 1 ... 07:19:53 144
1638075 술살 어떻게 빼나요 1 한강조아 07:18:31 83
1638074 스페인 가요 선물 07:18:27 61
1638073 신규회원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어서 07:16:15 131
1638072 학원비결제 방문없이 결제,(결제선생)취소는 1 카드결제사이.. 07:16:10 76
1638071 서울 근교 자연 볼만한곳 추천 좀 해주세요. .. 07:15:16 37
1638070 한강 작가가 택시에서 듣고 울었다는 노래 luna 07:14:33 298
1638069 나를 돌아 봤어요 5 여울 07:11:49 203
1638068 커뮤니티 sns 보기만 갱이 07:10:43 110
1638067 밤새 무슨 일이? 4 궁금해 07:09:48 501
1638066 구리, 동구릉, 가보신분? ,, 07:07:40 69
1638065 한강 작가의 36세 시절 방송 진행 영상 경축-노벨상.. 07:06:57 249
1638064 주말 농장 고구마 고구마 07:02:20 110
1638063 남편이 핸드폰을 잘잃어 버려요 .. 06:59:41 135
1638062 저는 금이 너무 좋아요~~ belief.. 06:58:55 390
1638061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4 06:58:35 530
1638060 밤을 꼬박 샜네요. 2 가을 06:57:32 492
1638059 생존신고에요 1 혀니 06:55:46 237
1638058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리아 06:54:30 386
1638057 살면서 도배장판 하게 되었어요 2 06:50:31 369
1638056 오늘 아침은 맘모스빵입니다 2 06:41:54 528
1638055 피코토닝 딱1번 했는데 피코 06:34:25 510
1638054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 1 .... 06:17:53 530
1638053 걷절이 담아볼려구요 맛있는비법 좀 알려주세요 2 김치 06:14:30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