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사건 518 죄다 빨갱이 짓으로 세뇌당했는데
이게 뭐지???싶을듯 ...
4.3사건 518 죄다 빨갱이 짓으로 세뇌당했는데
이게 뭐지???싶을듯 ...
그런기대 하지마세요
괜히 국짐지지하는게 아니에요
혼란스럽기나 할까요?
노벨상이 뭔지 책 내용이 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무지한 지지자들인데
노벨평화상 탈때도 로비해서 김대중대통령이 수상한거라고
철썩같이 믿더라고요
그러니 기대가 없어요
보세요.
빨갱이, 좌파 욕이 줄줄이
혼란 안 스러워요.
그들은 변치 않아요
이 타임에 또 세대 갈라치기.
우리나라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했다는데
노인들이 왜 혼란스러워요?
그 ㅇㅇ신문 작가 보세요.
부끄러운줄 모르고 이번 수상 디스하고 있잖아요?
그럼 안혼란해 할까요?
애키운 정유라도 저러는데 ㅋㅋ
노벨상이 어떤 상인지 알라나요. 대구 시장통 아줌마가 생각나네...나라를 팔아먹어도 빨간당이라는데
노벨상 알게 뭐야 . 무슨 책이야 . 이러겠죠
노인들은 그책 읽지도 않아요 걱정 노노
본인들 틀에 갇혀서 맹신하는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세상 유식하고 고상한척하는 할머니
번역이 잘되어 운좋게 상탔다고
세상 참 좋아졌다고 달관한듯한 표정으로 말하던데요ㅡㆍㅡ
세대 갈라치기는 하기싫지만
4.3사건 주역인 이승만 추앙하시는 분들
있으니 제발 팩트를 좀 인정했음 좋겠어요.
몇달전인가 남산근처 지나가는데
이승만 받드는 무슨 큰 간판이...
"한강 역사왜곡..中 줬어야" 근거도 없이 막말 '경악'
https://www.youtube.com/watch?v=AKW7hedk-uw
빨갱이들이 세금으로 다 갖다바쳤다 하겠죠
실제로 김대중대통령 노벨상 수상시
그런 노인네들 많았어요
노벨상위원회에 한국인들 투서가 그렇게 많이왔대요
주지말라고요
철회? 하라구요
답없어요
죽어야끝나요
지금 노인네에서 끝나는거 아니구
50대인 사람도 아직 그래요
그세대마저 가야 그나마 희망이 보일까요
그 책을 읽을 정도의 지적 능력이 있었으면 묻지마 지지 같은거 안하죠ㅋㅋㅋㅋㅋ
느낄 정도면 그러고 안 살죠
책 읽을 능력도 안될 것이고요
역사책도 읽은 적 없을 것이고 진실을 알려줘도 눈에 씌워진 색안경의 존재조차 모를 사람들에게 뭘 바라나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다시금 깨달아요
뭐지 할것도 없고 그냥 빨갱인빨갱이고 이건이거고 일케 분리생각하며 평온승리 할듯
노인들이 다 혼란해한다는 근거 있어요?
정유라도 노인이에요?
노인 혐오하는 원글, 댓글들
당신들 부모도 포함되나요?
아님 애미 애비가 없어서 거리낌이 없는 것인지
글 이상해요. 원글님 주변엔 노인이 없으신 건지...아니면 주변 어르신들이 전부 극우적 사고 가지신 분만 있는지... 사람들을 한묶음으로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80대이신 친정엄마도 오늘 제주 4.3 다시 찬찬히 찾아보시며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님들의 노력에 대한 얘기하던데...원글보니 누가 더 편협한가 싶네요.비판하려거든 제대로 된 대상에 대해 하세요.
죽을 날 가까운 거죠.
결코 혼란스럽지 않으니 걱정은 넣어 두세요.
진짜 부끄럽지만 저두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 노벨상 탈때
그거 돈으로 매수했다는 선동에 넘어가서 그렇다고 믿었던 사람이예요.
그나마 노통 서거이후부터 제대로 판단하기 시작해서
지금은 사람의 두뇌로 생각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
절대 혼란스러워하지 않아요~
왜냐면 그저 소설이라 생각하니까요.
조선일보 댓글 보면 가관입니다 ㅋㅋ
내가 60이예요. 여고때 5.18이 있었고, 대학을 84학번으로 가서 광주사태를 알았죠. 4학년때 넥타이부대가 참여한 민주화시위가 있었고요. 30대에 386, 40대에 486, 50대에 586이 되었죠. 이제 686이 되었네요. 진보가 기득권 가지면서 좀 말아먹기는 했어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4.3, 5.18에 대해 빨갱이라고 세뇌된 세대라니??? 님은 대체 언제적 사람인가요?
노벨상 가지고도 편가르기인가요?
노벨문학상 수상모습 보며 “혹시 지금까지 나를 세뇌해온 그놈들이 사실은 나쁜놈들이었던건가?” 라고 헷갈려할 지능이 있으면 2찍 못합니다
노인들 비하, 2찍, 거리는 입으로 블랙리스트 욕하는 거 실화예요? ㅋ
검사사칭범은 도저히 못 찍겠어서 검사 찍은 사람들 분류하고 욕하면서 죽일 듯 갈라치기하는 거 실화냐고요? ㅋㅋ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ㅋㅋㅋㅋ
전사범 집구석의 그 거대하고 압도적인 범죄 혐의, 이미 최종심까지 판결까지 받은 조국 집구석의 범죄들, 민주당 의원들의 수많은 범죄혐의들 하나도 안 믿으면서 ㅋㅋ
타인들 지능 운운할 자격이 있어요?
그런데 뭐 규정 강화됐다면서 노인 비하, 2찍, 지능 운운 하는 댓글 쓰는 사람들은 자격정지 안되나 보죠?
반박을 못하고
메신저 공격
메신저 공격은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 주특기 아니에요?
노벨문학상으로 혼란스러울 수준이 아님..; 그 정도만 되도 우리나라 이 지경은 안됐어요 ㅜㅜ
인서울 중상위권 종합대학 이과대학 나이 든 교수들중 80%가 빨간당입니다
그 중에는 학생운동하던 사람도 있어요
다 무식쟁이들은 아닌데 이게 더 기가 막히기는 합니다
혼란스러운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노인이라는 단어는 아니지요.
68세인 저, 한강의 책 세 권 가지고 있고
수상 소식 듣자마자 도서관에 상호대차 신청해서 어제 소년이 온다 빌려왔어요.
이런 글 참 슬픕니다.
노인들이라고 싸잡아 표현하지 마세요. 전라도 어르신들은 항상 깨어있고 투표도 잘하시는 분들이세요.
정확히는 경.상.도. 인들이 충격 받고 기분 나빠하죠.
다른 기사나 방송 댓들들 보면 웃겨서. 여기 82에도 보이던데요.
평화상이나 문학상이나 지역과 성별을 고려해 주니 의미 없다고!!!! 얼마나 시기 잘투로 썩었는지.
글쓴 분이 지적한 노인들은
빨갱이 타령에 세뇌된 빨간당 지지하는
노인들이라는건 딱 봐도 알겠네요
소수 정상적인 노인들이 발끈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혼란스러워 안해요..
노벨재단이 우리나라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노벨재단도 빨갱이와 좌파가 로비를 했구나
실제로 수구이익 카페에 벌써 이런 글 올라오고 있어요
노벨문학상으로 혼란스러워야 정상인데
인지부조화의 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노벨상의 권위가 예전만 못하다 이러면서 ㅋㅋㅋㅋㅋ
한강작가 소설 금지 공문 보넨 '시민단체'의 정체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8818854
문재인 정권 5년,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독재정권(김문희 보앤인 대표-2023개천절 - https://m.youtube.com/watch?v=VsMXxH8hPCs
사색당파 후손 아니랄까뵈
이 좋은날에 또 ..
한강 작가 인성의
10분의1만 따라가도 이런글은 안 올릴텐데 ..
노인들 혼란스러워한다기보다 왜곡된 역사가 세계에 알려질까봐 걱정하고 부끄러워하던데요
에휴
그런 생각하긴 할까요? ㅋㅋㅋ
원글님 너무 높게 평가하시는 듯해요
원글이가 수준 미달 아닌가요?
왜 갈라치기 해요??
아무 생각이 없어요 ㅎ
세대교체가 시급
(극보수는 아님)
축하할 일인지 모르겠디던데
뭘 바라겠어요?
본인이 노인아니신가요
노인들이 왜혼란스러워요
80대들이???
의미하는 사람들은 지적 수준 미달인 노인들 얘기하는거죠 갈라치기가 아니라. 노벨상이 먼지 알고 책도 읽고 지지하는 어르신들하고는 다른 뻔뻔하고 나라 망치는 무식쟁이들요.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저도 올해로 딱 80고개.
제 이웃 블로거들도 제 또래..
그 분들 블로그에 가보면
노벨상 수상 축하글로
도배하다시피...
저도 그렇고 그분들도 한강씨
소설을 거의 다 읽으신 분들이에요.
안하무인격의 고집쟁이 무식쟁이는
젊은 세대에도 많습니다..
또 시작이네요.
그놈의 세대 갈라치기.
피해망상이 심한건지..ㅠ
저도 이제 50대라 어느순간 노인이 되어있겠죠.
본인들도 노인세대로 가면서 아닌척하는 사람들
너무 이상해요..
우리 친구들, 대학동창들, 주변지인들 다 자기 일인양
자랑스러워 하고 어느누구도 헐뜯는이들
없어요.연세드신분들도요.
제발 피해망상에 젖어서 갈라치기하려 들지좀 맙시다..ㅠㅠ
노인비하도 아니고...
태극기 부대라고 쓰세요.
원글이 부모나 혼란스럽겠죠.
좋은 얘기만 하자구요.
노벨상수상까지 가져다가
노인세대 통으로 싸잡아 비하하는 글 쓰고 싶은가요....에효....
유튜브 한강작가님 동영상에 태극기 부대, 일베 인간들 댓글 가관이예요
한강작가 책 내용이 우리나라 역사 날조한거라고
빨갱이들이 한건데 외국것들이 그걸 알겠냐고
전세계적으로 노벨상 축하는 분위기인데
역사왜곡이라는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막 떠들고 다니더라구요
노벨문학상 받은 게 그렇게 배알이 꼴리나
정말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없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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