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하라고.
대한민국이 잘나가는게 배아프고 싫은가 봅니다.
국적이 의심스러울 지경.
의료,과학,일상,물가 그냥 다 망가져야 하나봅니다.
밑에서 일하는 것들이 뉴라이트가 대거 포진해 있담서요.
개만도 못한 조센징들
망가뜨릴수 있을만큼 망가뜨리고, 가능하면 넘기는걸로.
국민의례를 국기를 못찾아서 못했다는둥.
일제시대때 국민들 국적은 일본이라는 둥.
드디어 기회가 왔다.
다시 돌아올꺼라고 말했지? 안그래도 꼴배기 싫었는데, 그래봤자 니들은 우리 발밑 개,돼지들이야.식민 백성들아.
이걸까요?
일본귀신같은 기괴함과 서늘함
망해야 지들 해먹기 쉽거든요. 쟤들이 나라 개념이 있을리가요..
청와대 관광지로 만들 때부터 그렇게 생각했어요.
저들은 무능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의도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거예요.
살기 힘들어야
먹고 사는게 바빠서
정치에도 무관심해져
슈킹이 더 수월하거든요.
국가 일은 공적인 일이라 손해를 감수하고
국민을 위해 모든 사안을 결정 해야 하는데
감옥 안가려 하고 돈만 쫒아가려 대통령을 하니
그 반대로만 가는거죠
대통령 됐을 때 이럴거라 생각했어요
하아..
글자도 전해주고 그릇만드는 법도 알려주고
사람처럼 살게 해놨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짐승같은 것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