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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강의 답변
"혹시 청와대에서 초청해도 안 갈 생각이다."
한승원(한강의 아버지)
"우리 딸은 박근혜 대통령의 축전을
반가워하지 않을 것이고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도 않았을 것.."
........
전두환을 존경한다던 윤은
무슨 생각을 할 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멘부커상 축전 거부한 박근혜, 한강의 답변
..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24-10-11 11:24:10
IP : 118.235.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크아!
'24.10.11 11:25 AM (218.39.xxx.130)한강 작가 화이팅!!!!!
2. ,,,
'24.10.11 11:26 AM (24.23.xxx.100)저렇게 무식한 상또라이가 지애비 덕분에 그리고 나라 팔아 먹은 친일매국세력 덕분에
한나라의 대통령을 했네요3. ㅇㅇ
'24.10.11 11:28 AM (124.61.xxx.19)윤거니 숟가락 얹을려고 작가 초청한다에 100원 걸게요
4. ㅇㅇㅇㅇ
'24.10.11 11:30 AM (121.162.xxx.158)와 멋진 부녀네요 노벨상 탄 작품이 윤가들은 너무 불편할텐데 어떻게 할지 몹시 궁금하네요
5. 용와대 초청해도
'24.10.11 11:31 AM (59.6.xxx.211)한강 작가님 안 갈 거 같은데요?
6. 아이고
'24.10.11 11:33 AM (74.96.xxx.213)전두환을 존경하신다는 그 인물께서 생각이 있기나 하신가요 ? 단 한가지라도...
7. oo
'24.10.11 11:41 AM (112.216.xxx.66)윤뚱 이승만도 존경하쟎아요. 오세훈은 이승만 기념관 세우려고 하쟎아요? 나라를 뉴라이트가 득세하게 만들고..친일하던 놈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8. 크으
'24.10.11 11:43 AM (112.161.xxx.224)한강 작가
멋지네요
쪼짠한 것들 ㅉㅉ9. 친일파들
'24.10.11 12:41 P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뉴라이트들, 안 물어 뜯냐?
10. ...
'24.10.11 1:15 PM (123.111.xxx.222)비서실에 조금이라도 머리가 있는 인간이 있다면
불러도 안올 거니까 부르지 말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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