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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분은 한강이 뭐썼는지도 모를거 같은데요

포로리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24-10-11 11:07:09

그러니까 챗지피티가 쓴 축전을 올리겠죠 윗사람이나 아랫사람이니까 똑같으니까 

채식주의자 제목 듣고 아 오늘은 고기 먹어야겠다 이럴듯 ... 주어는 없네요  

IP : 14.58.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1 11:10 AM (211.235.xxx.153)

    한문단 쓰기가 어려워 쪽제에 적어
    다섯번을 힐끔거리며 베껴쓰잖아요
    문제는 보좌관이죠
    다들 고등교육은 받았을탠데

  • 2. 하하
    '24.10.11 11:11 AM (211.170.xxx.35)

    글읽고 웃었어요 ㅎㅎ
    누구 얘기하는지는 모르지만요

  • 3. ㅇㅇ
    '24.10.11 11:15 AM (222.233.xxx.216)

    읽었을리가없기에 움찔 하지도 않겠지만

    이제 책내용 파악은 하긴 했겠지요
    바보같은 꿀뙈지가

  • 4. ㅍㅎㅎㅎㅎ
    '24.10.11 11:16 AM (74.96.xxx.213)

    그림이 그려져서 웃음을 참을 수 없네요. ㅋㅋㅋㅋ

  • 5. 하늘에
    '24.10.11 11:17 AM (175.211.xxx.92)

    여당 대표는 축하 메시지를 표절도 하는데요 뭐...

    https://itssa.co.kr/all/16723624

    유유상종임

  • 6. ...
    '24.10.11 11:19 AM (182.221.xxx.34)

    일상 언어 소통도 안되는 인간인데요
    설마 문자를 이해할 능력이 있을까요?

  • 7. 안봐도이디오
    '24.10.11 11:2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나도 채식주의자입니다..허허허 이ㅈㄹ 할 듯.

    아이고 망신....

  • 8. 안봐도비디오
    '24.10.11 11:30 AM (221.138.xxx.92)

    이인간 분명 어디가서
    나도 채식주의자입니다..허허허 이ㅈㄹ 할 듯.

    아이고 망신....

  • 9. 술이름이나
    '24.10.11 11:30 AM (211.206.xxx.180)

    외우고 있을까
    시험봤던 법 내용도 거의 잊었을 것 같은 내력.

  • 10. 아마
    '24.10.11 11:52 AM (124.5.xxx.71)

    한강 라면이나 알겠죠.

  • 11. 그분이
    '24.10.11 12:57 PM (59.1.xxx.109)

    누군지 모르지만 뒈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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