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발견한 글들 중 가장 동의되는 의견이라 퍼옵니다.
어제 오늘 발견한 글들 중 가장 동의되는 의견이라 퍼옵니다.
네 감사해요
공감합니다.
좋은 글을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 정말 너무 좋네요 어젯밤부터 계속 웃음이 나요
문학의 힘 위대하죠.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이 지친 현실에 많은 힘이 됩니다.
노벨문학상 한강작가의 수상의 의미
공감되네요
짜치는 일들이 가득한 나라에서
이렇게 기쁜일이 있을까요
한강이라서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해요
통쾌하기도 하네요
저도 두번째 이유를 생각했어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길수 있는 작품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이과 중심의 세상에
별 빛처럼 다가온 작가 한강의 수상 소식!
가슴이 떨리고 흥분됩니다.
우리가 행복해지려면 저 별 빛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진심 공감합니다.
제가 막연히 느끼는걸 정확하게 표현해 주셨네요.
노벨상 수상 소식 들을때부터 뭉클 합니다.
기즈모 김정철이 누구에요?
나만 모르나........ㅠ.ㅠ
저 같은 사람도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노벨문학상이라니....감격적입니다.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한강 작가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지요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우리가 한강 작가의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됩니다
공감합니다...특히 역사인식의 부분에서요 ㅜㅜ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읽기가 거부감 든다..." 이런 글들도 많이 보이던데..
그런 아픈 역사를 오롯이 마주하고 과거를 잊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즈모는 전자제품 리뷰를 주로 하는 유튜버 입니다. 글도 잘 써요.
https://www.youtube.com/@gizmo_ch
감사합니다
왠 기즈모?
일본 사람같아서 헉했네요
일본 사람이라면 진짜 깨인 사람이구요
이름이 김정철이라고 돼 있잖아요.
일본 사람 당연히 아니겠죠.
기즈모는 헐리웃 영화의 귀여운 괴물 캐릭터 이름입니다.
인기 많아서 인형으로도 나왔어요.
백번 공감되는 글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3653 | 챗gpt로 사주를 보면 성격을 정말 잘 보내요. 4 | 천천히 | 2024/10/12 | 2,203 |
1633652 | 정릉역 근처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23 | 아리랑고개 | 2024/10/12 | 1,273 |
1633651 | 맞제, 아이다.이거 어디 사투리인가요. 9 | ... | 2024/10/12 | 1,067 |
1633650 | 파주 맛집 알 수 있을까요? 15 | .. | 2024/10/12 | 953 |
1633649 | 생존신고합니다. 5 | 저도 | 2024/10/12 | 572 |
1633648 | 술살 어떻게 빼나요 11 | 한강조아 | 2024/10/12 | 1,161 |
1633647 | 스페인 가요 11 | 선물 | 2024/10/12 | 1,203 |
1633646 | 한강 작가가 택시에서 듣고 울었다는 노래 2 | luna | 2024/10/12 | 4,089 |
1633645 | 나를 돌아 봤어요 5 | 여울 | 2024/10/12 | 1,096 |
1633644 | 커뮤니티 sns 보기만 | 갱이 | 2024/10/12 | 361 |
1633643 | 밤새 무슨 일이? 6 | 궁금해 | 2024/10/12 | 2,546 |
1633642 | 한강 작가의 36세 시절 방송 진행 영상 | 경축-노벨상.. | 2024/10/12 | 1,367 |
1633641 | 주말 농장 고구마 2 | 고구마 | 2024/10/12 | 534 |
1633640 | 저는 금이 너무 좋아요~~ 2 | belief.. | 2024/10/12 | 1,650 |
1633639 | 친구가 미국에서 와서 5 | 앤 | 2024/10/12 | 2,229 |
1633638 | 밤을 꼬박 샜네요. 6 | 가을 | 2024/10/12 | 1,546 |
1633637 | 생존신고에요 3 | 혀니 | 2024/10/12 | 580 |
1633636 |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2 | 리아 | 2024/10/12 | 1,324 |
1633635 | 살면서 도배장판 하게 되었어요 3 | ᆢ | 2024/10/12 | 1,190 |
1633634 | 오늘 아침은 맘모스빵입니다 2 | ᆢ | 2024/10/12 | 1,437 |
1633633 |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 2 | .... | 2024/10/12 | 968 |
1633632 | 겉절이 담아볼려구요 맛있는비법 좀 알려주세요 2 | 김치 | 2024/10/12 | 1,051 |
1633631 | 가을밤에 잠 못들고 1 | 새날 | 2024/10/12 | 516 |
1633630 | 아이폰 액정이 깨졌는데 교체비용 43만원이래요 4 | 참나 | 2024/10/12 | 1,630 |
1633629 | 50대후반 연구직 여성의 삶 63 | 직장맘 | 2024/10/12 | 27,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