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용산역 서점에서 구입한 채식주의자
집에 소장 중 ㅎㅎ
우리말 소설이라 사실 읽는시간은 일주일도 안걸렸어요.
어려운 단어도 없어서 금방 읽혀요.
2020년 용산역 서점에서 구입한 채식주의자
집에 소장 중 ㅎㅎ
우리말 소설이라 사실 읽는시간은 일주일도 안걸렸어요.
어려운 단어도 없어서 금방 읽혀요.
나는 왜 이렇게 말라가는거지
무엇을 찌르려고 이렇게 날카로워지는 거지
저도 어제 아주 오래전 2010년대에 산 채식주의자를 부랴부랴 꺼내서 아침에 몇다 읽었어요.ㅎㅎ
요새 완전 책하고 담쌓고 있었는데말이죠.지면을 대하는 순산 너무 좋아서 주말에 읽을 생각이에요.
오래전에 분명히 채식주의자를 읽었는데 집에 책이 없네요 ㅜㅜ
아마 도서관에서 빌려서 봤나봐요
구입했어야 했는데
채식주의자 열심히 읽었는데 내용은 생각이 안 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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