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모래 80 지인 아들 결혼식 참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24-10-11 08:03:38

요즈음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을 많이 꺼려하는 문화같아요.

좀 가까운 지인의 아들이 결혼하는데 그냥 부조금만 보내고 말까요?

화기애애한 좋은 분위기에 누 될까봐그래요.

그 아들과는 일면식도 없어요.  이런것 까지 묻느냐고 핀잔주는 댓글은 사양해요.

IP : 175.194.xxx.5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소
    '24.10.11 8:07 AM (1.232.xxx.66)

    요즘 80넘으면 참석 안하고 부조만 하더라고요
    상대방도 이해해요
    그냥 부조만 전달하면 될거같아요
    직계 가족이 아닌이상

  • 2. . .
    '24.10.11 8:08 AM (223.27.xxx.6)

    청첩장이 오면 결혼식장 가도 되는 게 맞죠. 요즘 청첩장이 돈만 부치라고 하는 문화인건가요?

  • 3.
    '24.10.11 8:10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시누이 딸이 7년전쯤 결혼식을했어요
    어머님아버님이 안가신다고 하더라구요
    첫손녀인데요
    시누이도 오시란말을 안하는거예요
    노인들오면 혼주가 챙겨야하고 노인들 예식장에 앉은것도
    보기안좋다구요
    저도 놀랐었어요

  • 4.
    '24.10.11 8:1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 결혼할때 외할머니 친구분들(저와 친분이 있는 분들♡)
    참석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와주시면 기쁘죠.

  • 5.
    '24.10.11 8:15 AM (221.138.xxx.92)

    저 결혼할때 외할머니 친구분들(저와 친분이 있는 분들♡)
    참석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어요.

    와주시면 기쁘죠.

    본인 몸 잘 추스릴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 6. 나린
    '24.10.11 8:17 AM (175.207.xxx.21)

    참석하고서, 축하해드리고 싶으시면 가셔도 되지요.
    예식장에 나이별로 다 섞이는데 괜찮지요

  • 7. 시모님
    '24.10.11 8:23 AM (222.109.xxx.93)

    지난주에 딸 결혼식~
    시모님이 안가신다고 서운해하지 말라고~~
    누군가 꼭 옆에 부ㄸ어 있어야하고 아는분이 손주 결혼식 사람 많은데 갔다가 넘어쳐 119 부르고 난리났어다고 아예 안가신다고 선언하시더군요

    결혼식장 가보니 나이드신 어르신들 보기에도 불안해 보이는건 사실~~~~ 좋은날 사고 생길까봐~~~

  • 8. ....
    '24.10.11 8:24 AM (112.220.xxx.98)

    조부모도 손주 결혼식엔 참석 잘 안하시잖아요....
    봉투만 하시는걸로

  • 9. ...
    '24.10.11 8:34 AM (114.200.xxx.129)

    그러고보니까 결혼식장가서 80대 노인을 많이본적은없긴한것 같네요 ..
    결혼시킬 부모님이 80대는 아니시니까..
    그 친척들도 60대분들이 제일 많은것 같구요

  • 10. 하늘에
    '24.10.11 8:43 A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지난주에 사촌 언니 아들 결혼식이었는데... 90세 가까운 이모가 오셨어요. 저희 엄마, 아빠는 막내라 70대..
    그런데 이모랑 엄마, 아빠가 와주셔서 다들 같이 반가워해주고, 사진 찍고, 식사도 서로 챙기고...

    너무 좋았어요.
    건강하게 앞으로도 계속 나오시라고...

  • 11.
    '24.10.11 8:43 AM (116.89.xxx.136)

    생각지도 못한 추세(?)네요
    정말 노인들은 예식장 가는것도 꺼려야해요??
    작년 친구딸 결혼식에 그집 할머니도 오셨던데 보기좋던데...
    진짜 우리나라 왜이러는지....

  • 12. 하늘에
    '24.10.11 8:44 AM (183.97.xxx.102)

    지난주에 사촌 언니 아들 결혼식이었는데... 90세 가까운 이모가 오셨어요. 저희 엄마, 아빠는 막내라 70대..
    그런데 이모랑 엄마, 아빠가 와주셔서 다들 같이 반가워해주고, 사진 찍고, 식사도 서로 챙기고...

    너무 좋았어요.
    건강하게 앞으로도 계속 나오시라고...

    결혼식 마치고 사촌언니가 와줘서 고맙다고 전화해서는 이모 오신게 너무 감동이었다고 하던데...

  • 13. ㄱㅎ
    '24.10.11 8:46 AM (110.15.xxx.165)

    미리는 말고 2,3일전쯤 몸이불편해서 못간다하셔도 될것같아요 사람들도 많고 이해들할꺼에요

  • 14. ....
    '24.10.11 8:46 AM (112.220.xxx.98)

    연세 많으시면 오늘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고....
    괜히 참석했다가 잔치 망칠까봐 그러시는거잖아요
    어르신들 다 생각이 있어서 안가시는겁니다
    저도 제 결혼식때 할머니 안오신다고해서
    막 울었더니 이해되게 설명해주셨어요....

  • 15. . . .
    '24.10.11 8:48 AM (180.70.xxx.60)

    저 결혼할때도 할머니 안오셨어요
    시골 사셨는데
    사고난다고 안오셨어요
    오시면 반갑기야 너무 반갑죠
    노인들은 예식장처럼 사람들 인산인해 바글바글 한 곳은
    양쪽에서 부축해도 애매해요
    저 윗 댓글에도 노인 넘어져 119 왔다잖아요
    남의 잔치날 폐 끼치게 될 까봐 안가는겁니다
    안전이 최 우선!!!!

  • 16. ...
    '24.10.11 8:56 AM (39.125.xxx.154)

    조카 결혼식 정도는 참석해도
    지인 아이 결혼식엔 굳이 안 가셔도 될 거 같은데요.

    저 결혼 때 시할머니 80이셨는데
    요즘 결혼들이 늦다보니 80 시부모님이
    조카들 결혼식 갈 일이 가끔 생기네요

  • 17. Mmm
    '24.10.11 9:00 AM (70.106.xxx.95)

    축의금만 보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 18. 그런더
    '24.10.11 9:02 AM (122.34.xxx.60)

    지난 5년간 조카들 결혼식에 양가 어르신들다 오셔서 한복 입으시고 맨 앞자리에서 사진 찍고 하셨었는데요?
    물론 편찮으신 분들은 안 오셨지만 고모 할머니 이모 할머니들까지 다 오셨었어요
    저희는 그래도 혼주 외에는 한복 안 입는 분위기였지만 사돈댁들은 40대 이모 고모들까지 다 한복 입으시고 어르신들 다 오셔서 좋다고 했었어요.

    건강과 여건이 허락하면 가는거지, 노인이라고 안 가나요
    그리고 노인들 잔치도 오지 말라는 분위기면 축의금도 안 보내는 문화가 되어야죠

    진짜 한국 사회 병리 현상입니다

  • 19.
    '24.10.11 9:05 AM (58.236.xxx.72) - 삭제된댓글

    생각지도 못한 추세(?)네요
    정말 노인들은 예식장 가는것도 꺼려야해요??
    작년 친구딸 결혼식에 그집 할머니도 오셨던데 보기좋던데...
    진짜 우리나라 왜이러는지....
    2222222

    손주 결혼식 정도는 참석해도
    지인 아이 결혼식엔 안 가셔야 할거같아요
    지인.혼주분도 그와중에 식사하실때라던지
    말이라도 더 챙겨드리고 신경쓰이고 민폐이긴 할거같아요 ㅜ
    챙기.

  • 20. .....
    '24.10.11 9:0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가족도 아니고, 혼주만 알고, 결혼 당사지는 얼굴 본 적도 없는 관계라면, 돈만 보내도 될 것 같아요.

  • 21.
    '24.10.11 9:06 AM (183.99.xxx.230)

    어머. 미쳤나봐요. 결혼식때 연로하신 집안 어르신도 뵙고 하는 거지.
    늙어서 안간다구요?
    혼주 말고 직계 가족이 같이 챙기면 되죠.
    거동이 불편 한 거 아님 참석하고
    그 참석을 기쁘게 받아드려야지
    이게
    무슨 일이래요

  • 22.
    '24.10.11 9:06 AM (58.236.xxx.72)

    생각지도 못한 추세(?)네요
    정말 노인들은 예식장 가는것도 꺼려야해요??
    작년 친구딸 결혼식에 그집 할머니도 오셨던데 보기좋던데...
    진짜 우리나라 왜이러는지....
    2222222

    손주 결혼식 정도는 참석해도
    지인 아이 결혼식엔 안 가셔야 할거같아요
    지인.혼주분도 그와중에 식사하실때라던지
    말이라도 더 챙겨드리고 신경쓰이고 민폐이긴 할거같아요 ㅜ

  • 23. 도대체
    '24.10.11 9:07 AM (211.206.xxx.191)

    무슨 소리인지.
    80넘어도 당사자가 가서 축해해 줄 수 있는 건강상태면
    누가 뭐라고 하나요?
    진짜 세상 이상하게 돌아 가네요.
    양가 할머니들 친척 할머니들 다 오셔서 축하해 주셨어요.

  • 24. ...
    '24.10.11 9:10 AM (180.70.xxx.60)

    위 댓글님들
    이 댁은 가족 결혼식이 아니예요

  • 25. .....
    '24.10.11 9:13 AM (222.116.xxx.229)

    친정엄마가 제 딸 결혼식에 안온다해서
    깜짝 놀랐었어요
    엄마 말씀이 80넘은 노인이 결혼식장 가는거 보기 안좋다고...
    제가 그래도 손녀 결혼식인 오셔야지 해서 결국인 오셨어요
    요즘은 어르신 본인이 가기 꺼려하시는거 같아요

  • 26. ....
    '24.10.11 9:13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가족결혼식에 참석하는것과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는거는 다르잖아요..
    가족 결혼식이야 뭐 그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혼주 아니라고 해도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 가족들인데 연세 많아도 무슨상관이예요 .??

  • 27. ....
    '24.10.11 9:14 AM (221.162.xxx.205)

    가족 걸혼식이면 몰라도 안가도 이상하지 않아요
    참석도 안하는데 부조까지 해야하나요

  • 28. ...
    '24.10.11 9:14 AM (114.200.xxx.129)

    손주결혼식에 참석하는것과 지인 결혼식에 참석하는거는 다르잖아요..
    손주 결혼식이야 뭐 그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인데 혼주 아니라고 해도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 가족들인데 연세 많아도 무슨상관이예요 .?? 챙겨줄 사람들도 천지이구요..

  • 29.
    '24.10.11 9:18 AM (183.99.xxx.230)

    지인이래도 그렇죠. 사진 안찍음 되잖아요.
    여기에 글 쓰실 정도면 건강 하신건데
    축하 참석의 기준이 나이라니..


    글고 저 위에 친정엄마 참석 안하신 분요.
    노인분들이 스스로 가기 싫어 할 리가 있나요.
    그럴 수록 모시고 와야죠.
    진짜 미친 문화네요

  • 30. ㅇㅇㅇㅇㅇ
    '24.10.11 9:2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조부모님 잘움직일수 있으면 오셔도 되는데
    잘못걸으시면 안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시모가 잘못걸어요
    그래서 지팡이 부축 해서 살살걷는데
    우리애 결혼식때 시누가
    억지로 모시고 오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혼주는 어짜피 바쁘니 알아서 하시겠지 했고
    시모가 입구에서 들어오다가
    사람많다고 다시돌아셨어요
    덕분에 시누가족들은 결혼식 끝나고옴
    챙겨줄사람 많다해도
    사람이 많으면 힘들어요

  • 31. .....
    '24.10.11 9:22 AM (220.118.xxx.37)

    참석 안하는 추세라면서 돈은 왜 보내야한다는건지..

  • 32. 푸른바다
    '24.10.11 9:24 AM (117.110.xxx.75)

    손주 손녀 결혼식에 안가는게 더 좋아요. 시할머니까지 있는거 알면 싫어한다고 안가더라구요.
    늙어서 부끄럽다고 안가시고 팔십 넘으면 안가는게 좋아요

  • 33.
    '24.10.11 9:28 AM (112.161.xxx.224)

    안가시는 게 좋겠어요

  • 34. ㅇㅂㅇ
    '24.10.11 9:28 AM (182.215.xxx.32)

    꺼릴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축하하러 와주면 고맙죠

  • 35. starship
    '24.10.11 9:29 AM (222.110.xxx.93)

    댓글보니 노인분들 오는게 보기 안좋아서 라기보다는 노인분들 챙겨야 해서 인가보네요.

  • 36. ㅇㅇ
    '24.10.11 9:42 AM (211.244.xxx.68)

    연세드신분들 결혼식 장례식 잘 안가시더라구요
    누가 옆에서 계속 살펴드려야하니 민폐될까 본인이 꺼리시는것도 있어요

  • 37. 현소
    '24.10.11 9:45 AM (61.73.xxx.226)

    가족이 아니라잖아
    그냥 지인이요
    결혼당사자 얼굴도 모르는
    본문 좀 잘 읽고 댓글 달았으면 좋겠어요
    이런경우는 그냥 부조금 회수차원이예요
    직계라도 누가 붙어서 케어해야 한다면
    안가시는게 맞아요

  • 38. 바람소리2
    '24.10.11 9:52 AM (114.204.xxx.203)

    가깝고 건강하면 가지만 아니면 안가죠
    누가 모시고 다녀야 하고요
    저라면 축의금만 내요

  • 39. ㅇㅇ
    '24.10.11 10:02 AM (223.62.xxx.34)

    언니 결혼식때 아빠 지인분께서 직접 오셔서
    축의금만 주고 가셨어요

  • 40. ...
    '24.10.11 10:52 AM (121.153.xxx.164)

    건강하면 손주결혼식 참석해서 같이하는게 좋죠
    주위보니 몸이 안좋거나 장거리면 결혼식 안가더라구요
    얼마전 시누이첫딸결혼 80넘은 시모 첫외손녀여서 다리불편한데도 가신다니 같이 움직였는데 지팡이 짚고 가는데 보기좋진 않더라구요

  • 41. 30년전에도
    '24.10.11 11:16 AM (39.7.xxx.215)

    할머니가 사진을 안찍는 집이 있어서 전 놀랬어요
    가족사진은 따로 찍더라도 벽에 거는 결혼가족사진에.나이든 사람 찍을 필요 없다고요

  • 42. ㅇㅇ
    '24.10.11 11:19 AM (211.234.xxx.46)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이들이 노인을 꺼려해서
    결혼식장에 축하해주러도 못 간당션
    축의금도 낼 필요없죠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성의 표신데
    오길 원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축의금이라뇨.

  • 43.
    '24.10.11 11:40 AM (183.99.xxx.230)

    와. .진짜 슬프네요.
    아주 거동 못 하는 거 아님 모시고 가야죠. ㅜㅜ 두 시간이면 되는데
    집안 친척들 다 오는데 인사도 하고
    제가 변화를 못 받아 드리는지..
    늙는다는 건
    가족ㆍ친지와도 단절 맞네요.
    나이들어 꽃단장하고 행사 참여 할 곳도 없어지는군요.
    환갑. 칠순. 팔순 잔치도 없어지고
    저희 아들 결혼식엔 구순 넘은 시어미니 지팡이 짚고라도 오셨음 하고
    애들도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데.
    세상은 많이 변하는ㅈ군요

  • 44. ㅡㅡㅡㅡ
    '24.10.11 12:33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누가 보살펴줘야 하는거 아니고
    건강하면 다녀 오세요.
    사진 찍을 것도 아니고,
    가서 축하하고,
    식사 하고 오세요.

  • 45. 참나
    '24.10.11 1:14 PM (211.206.xxx.191)

    건강하면 가서 축하해주고 식사도 하고 오는거지
    축의금만 주라니....
    그럼 몇 세 이상 청첩장을 주지 말던가.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34 헉 저 촉 좋은가봐요 흑백요리사 맞춤 5 dd 2024/10/11 1,644
1633633 중국 ' 한국이 중국의 음식문화 훔쳤다" 12 .... 2024/10/11 2,360
1633632 일본 원폭피해단체가 노벨평화상 받았네요. 6 ** 2024/10/11 2,068
1633631 초5 수학학원 보내고 있는데요 원래 이런가요? 7 .. 2024/10/11 1,753
1633630 82게시판 분위기 너무 좋네요! 21 굿 2024/10/11 3,240
1633629 우리나라 문화강국 된거 맞나봐요~ 2 미소 2024/10/11 1,673
1633628 프렌치토스트 우유 대신 두유 괜찮을까요? 3 토스트 2024/10/11 1,600
1633627 이재용은 이건희랑 다르긴 한가봐요 7 ... 2024/10/11 4,218
1633626 임원 1년 계약 4 Kk 2024/10/11 2,022
1633625 이거 보시고 안웃으시면 장지집니다. 10 장담 2024/10/11 3,662
1633624 노벨상축하)김치찌개 끓이면 맛있는 시판김치 뭐가 좋을까요? 8 ㅇㅁ 2024/10/11 1,798
1633623 노벨상수상에 노인들 혼란스럽겠어요 44 ㄱㄴ 2024/10/11 16,749
1633622 살 빼야겠어요 ㅠ 8 ... 2024/10/11 3,685
1633621 정유라 "한강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 문학상 수상&.. 31 미친 인간 .. 2024/10/11 8,075
1633620 땅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는 방법이 있을까요? 4 ... 2024/10/11 1,253
1633619 점심밥. 주문하는데 제가 막내라서 주문 1 주문 2024/10/11 1,846
1633618 6시30분 정준희의 해시티비 : 마로니에 10월1부 ㅡ 한강 노.. 3 같이봅시다 .. 2024/10/11 421
1633617 전구가 나갔는데 와트수만 같은거 구입하면 되나요? 7 궁금 2024/10/11 506
1633616 세입자 말만 믿고 있어도 될까요? 6 집주인 2024/10/11 2,319
1633615 적막이 싫어 쓸데없는 얘기만 했네요ㅜㅜ 8 안녕 2024/10/11 2,170
1633614 세부내역서 없으면 실손 청구 안되겠죠? 5 ㅇㅇ 2024/10/11 1,241
1633613 입주청소 후 종일 아팠다던 사람인데요 9 치유 2024/10/11 2,612
1633612 태블릿 사놓으면 잘 안쓰게 되지 않나요? 7 ..... 2024/10/11 1,313
1633611 박근혜 정부 때 한강 작가의 패기. ㅎㄷㄷㄷ 5 블랙리스트 2024/10/11 4,201
1633610 자녀에게 꼭 알려줘야 할 '돈 쓰는 방법' 10 링크 2024/10/11 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