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박완수와 아크로비스타 찾았다…윤한홍 주저앉힌 건 김건희"
김진태, 컷오프 뒤집고 경선 '기사회생'…"김건희 찾아 충성맹세"
[뉴스토마토 박현광·최신형 기자] 명태균 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 경남지사와 강원지사 국민의힘 후보 공천에도 관여한 정황과 증언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명씨의 영향력이 광역단체장 공천에까지 닿을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로 추정됩니다
"명태균, 박완수와 아크로비스타 찾았다…윤한홍 주저앉힌 건 김건희"
김진태, 컷오프 뒤집고 경선 '기사회생'…"김건희 찾아 충성맹세"
[뉴스토마토 박현광·최신형 기자] 명태균 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 경남지사와 강원지사 국민의힘 후보 공천에도 관여한 정황과 증언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명씨의 영향력이 광역단체장 공천에까지 닿을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로 추정됩니다
불구하고 뉴스들은 너무나 조용~
나라를 거꾸로 퇴행시키는것들
강원도까지요!?
연일 빵빵 터지고 있어서
오늘 귀국하기 정말 싫을듯.
김진태 됐을때 이해가 안갔는데.. 대통령 선거까지 다 조작이 가능한거군요. 이러니 저쪽이 부정선거 시위를 하는가보네요. 이해가 갑니다.
사형도 아쉬울 국정농단 범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