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벨상탔다는것보다 세계가 우리문학을 읽을 것이 기쁘네요

..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4-10-10 22:51:23

세계가 우리문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겠지요~~?

 

한강의 "소년이 온다"라는 대작을

세계인들이 공유할 것이고..

 

4.3.을 5.18. 을

공유할 것이고

 

이청준의 "그들만의  천국"  "벌례이야기"

박경리의 "토지" 등

 

세계에 내놓고

공유할만한

문학작품들 많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인들이 같이 읽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IP : 118.235.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지 않아도
    '24.10.10 10:58 PM (211.60.xxx.163)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라는데
    원서로 읽으려고 한글 배워
    이러다 한글이 세계 공용어 되는 거 아닐까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ㅎ

  • 2. ㄴ한국어의
    '24.10.10 10:59 PM (118.235.xxx.142)

    힘도 있을겁니다

    문학은 언어로 하는것이니...

  • 3.
    '24.10.10 10:59 PM (218.50.xxx.50)

    너무 자랑스러워요. 한글 만들어주신 세종대왕님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k소설의 시대인가요. 와

  • 4. 국뽕뿡뿡
    '24.10.10 11:13 PM (112.170.xxx.100)

    문화 강국이에요 정말

  • 5. 자야되는데
    '24.10.10 11:19 PM (115.41.xxx.13)

    대한민국!!!!!!

  • 6. 별이야
    '24.10.11 1:34 AM (222.117.xxx.174)

    자랑스러워요~~

  • 7. 좋아요
    '24.10.11 1:39 AM (223.38.xxx.31)

    문화강국 낙인이죠^^ 세종대왕님 한강작가님 감사합니다!!!

  • 8. 둘 다
    '24.10.11 9:41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기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9541 저도 생존신고요,, 예전글 다시보기하다가... 1 2024/10/12 384
1629540 2006년도에 적극 동참 2024/10/12 198
1629539 피타브레드로 젤 간단하게 먹으려면???? 12 .. 2024/10/12 1,254
1629538 저 오늘 약간 사납습니다 38 사자인가 2024/10/12 4,987
1629537 고마운 82 4 그레이프 2024/10/12 493
1629536 펌) 인간 관계의 명언 2 ..... 2024/10/12 2,446
1629535 멀리있는 친구가..한강작가님 덕분에 원서. 책맘꿈맘 2024/10/12 887
1629534 미국갈때 궁금해요 31 나유타 2024/10/12 1,808
1629533 지방에서 서울 이문동으로 이사 예정인데요. 1 이사 2024/10/12 961
1629532 피부좋고 외형이 건강해보이면 대체로 건강한가요? 4 ㅇㅇ 2024/10/12 1,382
1629531 2010년 여름 가입자의 82활용법 9 나를부르는숲.. 2024/10/12 520
1629530 살찌는 아들 살 안(못)찌는아들 5 가을 2024/10/12 883
1629529 여왕벌과 시녀들 사이에서 5 강한사람이 2024/10/12 1,472
1629528 간호학과 취업도 힘드네요 7 제발 2024/10/12 3,271
1629527 오페라덕후님 감사합니다 2 감사 2024/10/12 499
1629526 보수종편 뉴스,한강작가 수상관련비교 1 방송국 2024/10/12 850
1629525 외국인 친구 1 서울사람아님.. 2024/10/12 468
1629524 중국인이 한국명의 도용해서 임영웅 티켓 싹쓸이 후 암표장사 했다.. 3 ... 2024/10/12 1,301
1629523 가을여행 2024/10/12 310
1629522 일전에 아이 독일가는 거 문의했던 엄마예요 11 독일 2024/10/12 1,288
1629521 토요일 지하철 풍경 2 눈부신오늘 2024/10/12 963
1629520 아침 부페 먹는 중인데..ㅋㅋ 16 하하하 2024/10/12 3,350
1629519 전 제가 꽤 이상적으로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8 다이어트 성.. 2024/10/12 1,834
1629518 이 좋은 가을에... 5 슬픔 2024/10/12 835
1629517 병원 입원생활에 도움? 보호자? 14 ... 2024/10/1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