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ts 글로벌 아미만 책을 사도...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24-10-10 22:41:02

그게 몇권일까요.

좋네요

 

IP : 59.7.xxx.1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0 10:41 PM (175.193.xxx.10)

    븨랑 알엠이 읽었다고 축하한다고 인스스 올렸대요

  • 2. ㅇㅇ
    '24.10.10 10:48 PM (211.207.xxx.153)

    알엠은 자주 책추천을 하기도 했었고
    그중에 한강작가님의 소년이 온다도
    추천한적이 있었어요.
    덕분에 아미인 저도 먼저 읽었더랬죠.
    읽는동안 너무 아프고 괴로웠지만
    아직도 가슴속에 울림이 남아있는 책입니다.
    여러분들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 3. 이제
    '24.10.10 10:51 PM (59.7.xxx.113)

    인스타에 외국 젊은이들이 국어사전 놓고 노벨문학상 원서로 읽는다고 인증샷 올리겠네요.

  • 4. K_문화
    '24.10.10 10:51 PM (115.138.xxx.249)

    서로 윈윈하네요
    너무 기쁩니다
    정치가 반의반 아니 그의 반만이라도 따라주면 좋겠어요 ㅠ

  • 5. 쓸개코
    '24.10.10 10:59 PM (175.194.xxx.121)

    역시 알엠이 뷔.
    원글님 말씀 일리 있는게.. 알엠이가 반가사유상 전시 보고 굿즈 사서 작업실에 놓은거
    라방할때 아미들이 보고 해외에서 주문하고 그랬대요.
    이번에 달마중이라고 또 반가사유상, 달 항아리.. 반지 굿즈 나왔는데 솔드아웃된것도 있고 그래요.

  • 6. ...
    '24.10.10 11:00 PM (116.125.xxx.62)

    알엠은 읽었을 거 같은데
    뷔도 읽었다니 다시 봐지고 멋지네요.
    저도 [소년이 온다] 읽고서 너무 마음이 아팠고
    5.18 희생자들에게 빚진자의 의식이 강해졌어요.

  • 7. 방탄은 참
    '24.10.10 11:02 PM (223.38.xxx.117)

    반듯하네요. 축하 글도 빨리 올려주고 ^^ 뷔와 알엠한테 고맙네요

  • 8. 쓸개코
    '24.10.10 11:02 PM (175.194.xxx.121)

    지금 인스타 가보니 뷔는 군에서 읽었다네요.^^
    나도 동참해야겠음.

  • 9. ㅇㅇ
    '24.10.10 11:04 PM (98.61.xxx.206)

    알엠은 이미 2017년에 브이라이브에서 소년이 온다 아미들한테 추천했습니다.
    https://twitter.com/i/status/1394587112243187712

  • 10. ㅇㅇ
    '24.10.10 11:31 PM (61.97.xxx.142)

    역시 개념청년 김남준 짱!

  • 11.
    '24.10.11 9:42 AM (125.142.xxx.220)

    해외 서점 한코너에 알엠이 읽은책 사진 속에 찍힌책
    모아놓은곳이있는데 거기에도 꽂이겠죠
    뿌듯합니다~~~ 이때까지 해외에서는 많은곳에서 사람들이많이찾으니 이렇게모야놓고있답니다

  • 12. 역시 RM
    '24.10.11 10:25 AM (122.254.xxx.87)

    혹시했더니 역시 읽었군요
    RM은 같은 멤버들에게도 영향을 많이 끼치는듯합니다
    책도 미술도 영어도 리더를 보면서 배워야겠다고
    생각한다고하니
    너무 멋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605 Look back 1 새바람이오는.. 2024/10/12 264
163160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 싸바 2024/10/12 856
1631603 고딩딸이 술을 먹었대요 22 .. 2024/10/12 2,483
1631602 2006년 가입했어요. 4567 2024/10/12 218
1631601 요즘 읽은 책 2 루피 2024/10/12 424
1631600 변기 세정제 어떤거 쓰시나요 추천해 주세요 ㄷㄷ 2024/10/12 307
1631599 크리스마스트리 하신분 ... 2024/10/12 539
1631598 스포유)전란 정말 대단하네요 7 영화 2024/10/12 2,386
1631597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6 옛말에 2024/10/12 786
1631596 영국 여행 질문. 13 돌멩이 2024/10/12 750
1631595 추억 한가득 shfk 2024/10/12 233
1631594 생각을 바꾸려고 해요 3 선생님 2024/10/12 693
1631593 청주근처 오송 아시나요? 6 오송 2024/10/12 988
1631592 한강 작가 수상에 눈물이 나온다 7 나도 한글 2024/10/12 1,404
1631591 혹시 화분에 심은 나무 아시는 분 계실까요? 5 나무 2024/10/12 546
1631590 라텍스 쿠션. 2 에브리데이 2024/10/12 275
1631589 금요일밤이 젤 좋지요 5 2024/10/12 606
1631588 고구마농사 5 그리우미 2024/10/12 864
1631587 날씨 좋네요. 1 레몬 2024/10/12 285
1631586 엄마, 장어국 1 기다려줘 2024/10/12 452
1631585 친정... 4 dd 2024/10/12 921
1631584 이럴땐 어찌해야되나요? 2 야생화 2024/10/12 389
1631583 가을이 오니 우연히 본영상에서 쓸쓸함이 배로되네요.케빈코스트너에.. 2 .. 2024/10/12 507
1631582 한강의 섬세한 글, 세계에 알린 이 사람…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5 ㅇㅇㅇ 2024/10/12 1,651
1631581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 4 봄비소리 2024/10/12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