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쓸데없는 짓을 왜 아직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례 제사.
...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4-10-10 21:42:42
IP : 110.9.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람소리2
'24.10.10 9:56 PM (114.204.xxx.203)용기있게 나서는 사람이 없어서요
2. 마자요
'24.10.10 9:59 PM (14.33.xxx.161)2222222222222222222
3. ....
'24.10.10 10:04 PM (114.200.xxx.129)안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4. 나부터 전사가
'24.10.10 10:09 PM (116.41.xxx.141)되자
내집안부터
이래야 순식간에 바뀔듯이요
아들선호 확 바뀐거보세요
예전에 제사 제주 없는 집안이라 생각하면 뭔가
막막했는데 죄지은듯 ....ㅜㅜ5. ..
'24.10.10 10:10 PM (223.27.xxx.6)친정.. 25년전에 관둠. 시외가 5년전 관둠. 시가 올해부터 관둠.
6. ....
'24.10.10 10:12 PM (110.9.xxx.182)시모가 한다는데 난 안해요 못할듯.
전 인얀끊어서 안할겁니다.7. .....
'24.10.10 10:30 PM (211.202.xxx.120)여자들이 지내주니까용
8. ㄱㄱ
'24.10.11 12:18 PM (115.22.xxx.243)저희도 이번 추석에 추석 제사 없애자는 얘기 꺼냈어요
아직 대답이 없으시네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