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
'24.10.10 8:19 PM
(116.122.xxx.232)
아직 젊으신데 ㅠ
영면하시길 빕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길
2. ㅠㅠ
'24.10.10 8:20 PM
(114.203.xxx.1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잘가요
'24.10.10 8:21 PM
(218.152.xxx.72)
지난번 납골당 자리 위치 여기에 여쭈었는데
도움 받아서 잘 계약 했어요.
이달 말일쯤 계약한 곳에 모실것 같아요
그때 댓글로 도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4. 에고
'24.10.10 8:21 PM
(1.231.xxx.1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께도 위로를 보내요.
힘내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5. ㅇㅇ
'24.10.10 8:22 PM
(211.179.xxx.157)
고생만 하다가
대목에서 눈물이 ~
6. ...
'24.10.10 8:22 PM
(220.74.xxx.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빛그림
'24.10.10 8:23 PM
(183.99.xxx.150)
에구.. 작년에 어머님 보내드리고 힘드셨을텐데 ㅠ
원글님이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8. oo
'24.10.10 8:24 PM
(211.58.xxx.63)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가 너무 구슬프네요.
저도 올봄 엄니 하늘나라 가시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원글님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9. 글
'24.10.10 8:24 PM
(119.192.xxx.50)
너무 잘쓰시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 oo
'24.10.10 8:25 PM
(211.58.xxx.6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래가 너무 구슬프네요.
저도 올봄 엄니 암투병하다 하늘나라 가셨는데 정신 못차리고 있어요. 원글님도 기운내시길 바랍니다
11. 명복을
'24.10.10 8:26 PM
(175.116.xxx.63)
빕니다. 이렇게 예쁜 여동생 두고 먼저 가셨네요ㅠㅠ. 저도 2년전에 먼저 간 오빠생각에 마음이 아리네요. 아직 한창때일 혈육이 하늘나라에 가 있는것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원글님 모쪼록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12. ㄴㅇㅅ
'24.10.10 8:39 PM
(223.62.xxx.196)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건강챙기시구여ㅜ
13. 덧없음
'24.10.10 8:40 PM
(1.246.xxx.38)
오빠를 보낸 아픔이 느껴집니다.
누구나 가야할 길을 일찍 떠나셨네요.
저도 얼마전에 사랑하는 손윗 형님을 보낸 아픔이 절절합니다.
아직도 동서~~~하고 전화가 걸려올거 같아요.
오래 살아야 행복할까요? 모두 아쉬워하고 안타까운 죽음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입니다.
14. 살코
'24.10.10 8:42 PM
(1.226.xxx.2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 ..
'24.10.10 8:43 PM
(175.193.xxx.10)
이제 좀 삶을 누리고 즐겁게 사셔야할텐데 너무 빨리 가셨네요.. 천국에서 극락에서 즐겁게 계시면서 가족들 계속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16. . .
'24.10.10 8:46 PM
(210.125.xxx.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타국에서 잘 이겨나가시기를 바랍니다.
17. .....
'24.10.10 8:46 PM
(218.50.xxx.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마음도 평안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18. 쓸개코
'24.10.10 8:48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읽고 링크의 노래를 들으니 슬프게 느껴집니다.
슬픔 참지 마시고 마음껏 슬퍼하신 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19. 리메이크
'24.10.10 8:48 PM
(125.183.xxx.169)
카톡 편지가 아름다워요ㅠ
원글님도 힘내세요!
20. 쓸개코
'24.10.10 8:48 PM
(175.194.xxx.121)
원글님 글 읽고 링크의 노래를 들으니 슬프게 느껴집니다.
슬픔 참지 마시고 마음껏 슬퍼하신 후 잘 극복하시길 바라요.
오빠분의 명복을 빕니다.
21. 강물이
'24.10.10 8:52 PM
(115.138.xxx.19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잘 이겨내시기를.
22. 아
'24.10.10 8:55 PM
(218.39.xxx.1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 잘가요
'24.10.10 9:01 PM
(218.152.xxx.72)
오빠-나- 여동생 나이차는 오빠와 7살 차이에요
여동생과는 3살 차이이구요
80년대~ 90년대 초반까지 저도 교포로
살아서 주위에 절친도 없어요 (한국 거주)
다행히 결혼은 한국에서 해서
남편과 외동딸(직장인) 그나마 버티는갓 같아요
24. 잘가요
'24.10.10 9:04 PM
(218.152.xxx.72)
82 언니,친구,동생들이 있어서
위로가 되고 외롭지 않아서 감사해요
오빠의 명복 빌어 주셔서 또한 감사드리구요
인생이 왜이리 허무한지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을 잘 다스리고, 목 놓아 울고 싶을때
울기도 하고요
25. ㅇㅇㅇ
'24.10.10 9:25 PM
(120.142.xxx.1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6. ,,,
'24.10.10 9:27 PM
(122.35.xxx.2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7. .....
'24.10.10 9:46 PM
(222.98.xxx.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 부디
'24.10.10 9:53 PM
(223.38.xxx.9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9. ㅠㅠ
'24.10.10 10:11 PM
(119.194.xxx.162)
저도 열흘전에 오빠를 하늘나라 보냈어요.
다정했던 사람인데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고통없는 곳에서 편안할거라고 저를 세뇌해요.
30. ...
'24.10.10 10:13 PM
(61.93.xxx.72)
오빠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61년생 오빠가 있어서 남의 일같지않고.. 슬플땐 참지말고 실컷 울어도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