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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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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강 작가.노벨문학상 축하.축하합니다.

풍악을울려라!!! 조회수 : 4,026
작성일 : 2024-10-10 20:15:18

한 강 작가.노벨문학상 축하.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와

더불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한 강 작가!! 고마워요!!! 

가슴이 울렁이고 눈물이 날 것 같아요!!!!!!

 

 

IP : 218.39.xxx.13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10 8:16 PM (183.109.xxx.50) - 삭제된댓글

    눈물 날거 같아요..^^ 축하 드립니다..^^

  • 2. 아아
    '24.10.10 8:16 PM (59.17.xxx.179)

    저 진짜 닭살 돋았어요

  • 3. 축하합니다
    '24.10.10 8:16 PM (125.132.xxx.178)

    한강 작가 축하합니다.

  • 4. ㅇㅇ
    '24.10.10 8:17 PM (218.54.xxx.164) - 삭제된댓글

    와우!
    와우!
    와우!

  • 5. 날 것 같더니
    '24.10.10 8:17 PM (211.208.xxx.87)

    저는 결국 났어요~

  • 6.
    '24.10.10 8:18 PM (121.166.xxx.251)

    소년이 온다ㅠㅠㅠㅠ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7. ...
    '24.10.10 8:19 PM (61.77.xxx.128)

    대단하네요. 축하드려요~

  • 8. 이게
    '24.10.10 8:20 PM (59.7.xxx.113)

    뭔일입니까? 노벨 문학상이요? 너무 감격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 9.
    '24.10.10 8:20 PM (115.138.xxx.158)

    정말 잘 되었어요
    그간 ㄱㅇ 될 것도 아닌 사람 죽어라 밀다가 ㅋ
    한강작가 축하!!

  • 10. ....
    '24.10.10 8:22 PM (70.176.xxx.224)

    첫 단편집 나왔을 때부터 사보고
    한국 갈 때마다 구해오던 작가라 더 기뻐요.
    혹시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름마저 한강이라니!

  • 11. ...
    '24.10.10 8:22 PM (116.125.xxx.62)

    어머 어머 정말이에요?
    뉴스에 안나오는데요?

  • 12. 축하합니다
    '24.10.10 8:22 PM (59.7.xxx.217)

    정말 멋지네요.

  • 13. 소년이 온다
    '24.10.10 8:23 PM (39.125.xxx.100)

    책장에서 꺼내면서 눈물 뚝뚝

  • 14. 제가
    '24.10.10 8:23 PM (223.39.xxx.102)

    제일 좋아하는 소설

    한강님 축하드립니다

  • 15. 우와~
    '24.10.10 8:24 PM (180.68.xxx.158)

    근래 가장 기쁜 소식이네요^^
    작가님 축하축하

  • 16. ., ,
    '24.10.10 8:24 PM (39.119.xxx.174)

    와, 정말인가요?

  • 17. 꿈이야 생시야
    '24.10.10 8:25 PM (118.235.xxx.74)

    저도 닭살 돋았어요.
    기적같아요.

  • 18. 뿌듯^^
    '24.10.10 8:26 PM (175.209.xxx.199)

    이름조차도 너무 멋져요.한강!
    너무 자랑스럽네요

  • 19. 가슴이
    '24.10.10 8:26 PM (119.71.xxx.160)

    뭉클하네요 드디어 이런 날이 오다니
    노벨문학상 나오는 나라 엄청 부러웠는데

    눈물납니다

  • 20. ㄷㄹ
    '24.10.10 8:34 PM (112.160.xxx.43)

    대단하네요. 축하축하

    와~만세네요

  • 21. 한강님
    '24.10.10 8:34 PM (211.186.xxx.59)

    축하드리고요 별개로 한강님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작가분들의 천재성을 저는 진작에 믿고있었어요

  • 22. .....
    '24.10.10 8:34 PM (178.88.xxx.167)

    정말 축하합니다.
    넘 기쁘네요.

  • 23. ..
    '24.10.10 8:34 PM (218.147.xxx.224)

    좋아하는 작가가 노벨상이라니 뿌듯하네요^^

  • 24. 어머나
    '24.10.10 8:36 PM (221.138.xxx.92)

    세상에 경사네요.!

    (정치만 거꾸로 가네요. ㅜㅜ)

    문화 예술로 국위선양합니다. 이렇게 뿌듯할수가....

  • 25. 리메이크
    '24.10.10 8:40 PM (125.183.xxx.169)

    정말 저도 눈물날 것 같아요ㅠ

  • 26. ㄷㄷㄷ
    '24.10.10 8:44 PM (114.199.xxx.113)

    소름 돋는다
    현실 맞아요?

  • 27. ....
    '24.10.10 8:47 PM (61.98.xxx.253)

    정말 축하드립니다. 한강 작가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뒤로만 가는 정치 앞에서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기성세대였는데
    자랑스런 작가님 덕분에 조금 덜 부끄러워 질 듯요.

  • 28. 풍문여고 생
    '24.10.10 8:47 PM (114.199.xxx.113)

    나오세요? ㅋㅋ

  • 29. 한강
    '24.10.10 9:06 PM (222.111.xxx.11)

    작가가 노벨상이라니 ~~~ 우와우와 정말 대한민국의 경사에요.
    머저리가 같은 인간의 국우 똘마니들이 축전 뭐라고 쓰려나 ...
    주어 서술어나 제대로 맞춰 문장 작성하려나... ㅎ 벌써 기대되네요.

  • 30. ㅇㅇ
    '24.10.10 9:10 P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

    특히 소년이 온다가 세상에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어서 더 감격스럽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관련해서
    아직도 헛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이제 그입 다물어 주기를 바래요.

    소년이 온다 너무 아프고 괴로운 역사지만
    깊은 스토리를 담고 있으니
    모두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작가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31. ㅇㅇ
    '24.10.10 9:11 PM (211.207.xxx.153) - 삭제된댓글

    특히 소년이 온다가 세상에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어서
    더 감격스럽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관련해서
    아직도 헛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이제 그입 다물어 주기를 바래요.

    소년이 온다 너무 아프고 괴로운 역사지만
    깊은 스토리를 담고 있으니
    모두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작가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32. ㅇㅇ
    '24.10.10 9:12 PM (211.207.xxx.153)

    특히 소년이 온다가 세상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어서
    더 감격스럽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 관련해서
    아직도 헛소리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은데
    이제 그입 다물어 주기를 바래요.

    소년이 온다 너무 아프고 괴로운 역사지만
    깊은 스토리를 담고 있으니
    모두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작가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33. 자랑스럽습니다
    '24.10.10 9:12 PM (121.128.xxx.124)

    한각작가 책들은 읽기 고통스럽지만 영혼을 울리는 뭔가가 있어요
    한강작가의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랑스러워요!!!!!

  • 34. ㅇ ㅇ
    '24.10.10 9:13 PM (14.5.xxx.21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쁜날입니다

  • 35.
    '24.10.10 9:14 PM (211.235.xxx.78)

    대박 축하합니다.
    아버지 한승원생가랑 제고향이 가까운곳이라 더좋네요.

  • 36. wizzy
    '24.10.10 10:06 PM (86.180.xxx.189)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37. 세상여
    '24.10.11 12:53 AM (39.114.xxx.245)

    뜻밖의 뉴스에 깜짝 놀랐어요
    축하합니다 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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