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10 5:08 PM
(106.101.xxx.143)
백마디 말 필요없고 문서가 중요하죠.
2. 지금
'24.10.10 5:11 PM
(117.111.xxx.199)
받아야 내돈임
3. ...
'24.10.10 5:11 PM
(118.235.xxx.229)
어쩌든지 협의로 가고
좋게 좋게 헤어지세요.
재판이혼은 이혼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다 찢겨지는 고통입니다.
밑바닥을 본다고 하지만 그걸 넘어서서 해부 당하는거 같아요.
그런 상처 받을 필요없어요.
4. …..
'24.10.10 5:12 PM
(119.202.xxx.149)
백마디 말 필요없고 문서가 중요하죠. 22222
말로는 뭔들 못 해요?
남편명의의 월세 나오는 상가…
어차피 남편 명의인데 남편이 팔아 버리면 그민 아닌가요?
5. ...
'24.10.10 5:14 PM
(211.179.xxx.191)
순진하시네요.
이혼하고 나서 잘되면 퍽이나 원글님에게 재산 나눠주겠네요.
6. 눈에
'24.10.10 5:16 PM
(118.235.xxx.31)
안보이면 맘바뀌고
여자 생기면 끝입니다. 남자들은 귀가 얋아요.
7. ....
'24.10.10 5:21 PM
(118.235.xxx.66)
예전 글 보고 왔는데요
원글님 이글에서 생각하시는 거 보니 사회 나가서 돈 버시려면 고생 많이할 것 같아 걱정돼요
양육비같은 거 문서로 약속해놔도 수금이 잘 안되는게 문제인데
자녀분들 나이가 얼마인진 모르지만
자녀들이 좀 컸다면 혼자만 나오시든지 하는 건 어때요..
8. ㅁㅁ
'24.10.10 5:21 PM
(175.223.xxx.168)
잘되면요?
그건 내것이아닙니다
9. ??
'24.10.10 5:21 PM
(172.226.xxx.46)
니가 망하냐 내가 망하냐인데…본인 살길부터 마련해야죠
지금 안주면 끝이에요, 문서고 뭐고 소용없음
양보할껄 해야지 진짜…
10. ....
'24.10.10 5:22 PM
(118.235.xxx.66)
이혼 하고 나서 잘 되면 옛가족 챙길 사람이면 원글님이랑 애도 낳은 마당에 이혼을 하게 행동을 하겠나요
멀쩡한 커플도 한쪽이 사업 잘되면 바람 피우기 쉬운데요
11. 그냥
'24.10.10 5:28 PM
(211.186.xxx.59)
문서로 받으시지 합의가 잘 안되는 모양이네요 누구흠이 더큰가로 재판하시면 힘드시겠는데 변호사 조언 자주 받으며 조정 해보시길요 전문가가 먼저예요 여기서 결정하지마시구요
12. 동원
'24.10.10 5:30 PM
(211.234.xxx.188)
-
삭제된댓글
마음이 바뀌었다고 하시고
받을건받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13. ㅡ,ㅡ
'24.10.10 5:31 PM
(124.80.xxx.38)
이분 너무 순진하신거같아요...ㅠㅠ
이혼전에도 안주려고 나리인데 이혼후에 잘되면 더준다는말을 믿으세요...???
그리고 헤어지고나면 남이니 그사람이 잘된다해도 욕심 내선 안되는거구요.
그냥 지금 깔끔하게 현금이든 부동산이든 모든 재산 계산해서 반 나누자하시고 현금으로 받으세요. 남편명의면 아~~무 소용없어요.
그리고 양육비 같은 경우는 못받는 여자들 엄청 많은거 아시죠?받기도 힘들구요.
그냥 재산 반으로 나눠서 현금으로 받으시고 양육비도 법적으로 적당한 금액으로 합의보세요.
헤어지는 마당에 그사람 망할거 걱정하게 생겼나요?;;당장 님이 애들이랑 길바닥 내앉거나 가난하게 고생할수있는데요? 악착같이 챙길거 야무지게 챙겨서 애들이랑 새출발 할 생각만 하세요.
그리고 "주겠다"는 돈은 내돈이 아닙니다. 내손에 들어와야 내돈입니다.
차용증 쓰고도 배쨰라해서 소송하고도 못받는 사람 천지인데...뭘믿고...
이혼시 재산분할은 그동안 내가 기여한값 받는거고 양육비는 애들 키우는 돈이에요.
앞으로 님 삶은 님이 일하고 벌고 노력해서 살아가셔야해요. 나중에 남편이 잘되면 도와주겠지 남편명의건물 월세로 살아야지 이런 환상은 버리세요.
14. ㅁㅁㅁ
'24.10.10 5:34 PM
(172.225.xxx.226)
상가 명의를 바꿔준다는 거에요???
15. ㅇㅇ
'24.10.10 5:42 PM
(210.126.xxx.111)
이혼하는 마당에 애 아빠가 문제가 아니라 내 살길부터 챙기는게 우선 순위죠
남편명의 건물 월세를 받는다는데 홀딱 넘어간 것 같은데
그거 남편이 맘 바뀌면 얼마든지 거둬들일수 있는 거잖아요
님 순수함을 넘어서 순진무구하세요
16. ...
'24.10.10 5:42 PM
(58.234.xxx.222)
어려운 고비가 넘어가겠나요..
경기가 더 안좋아지는데.
판 집도 다 안날리면 다행인거구요.
스렇게 되면 애들 양육비부터 줄이든지 안주든지 할거에요.
정확히 계산해서 나누세요. 최대치로.
17. 지금
'24.10.10 5:46 PM
(220.74.xxx.117)
지금 최대한 확보하세요.
나중에 해준다는 말 믿지 마세요.
절대로요.
18. 이래서
'24.10.10 6:00 PM
(223.39.xxx.171)
실력있는
아니 이혼변호사들은 기본적으로
한꺼번에 정리된 자산을 받을 수 있도록 해요
앞으로 미래에 정기적으로 얼마씩 이건 이혼 확정되면 흐지부지되거든요
19. 약속??
'24.10.10 6:06 PM
(112.167.xxx.92)
아니 이혼하는 판에 양육비 약속이 어딨어요 이혼하고 안주면 그만인걸
애들까지 님이 다 맡으면 최대한 챙길걸 챙겨야지
20. 월세
'24.10.10 6:28 PM
(203.81.xxx.29)
나오는 상가 받았으면 그래도 된거죠
집판건 다른데로 다 넘어가는 돈인가본데
부부사이 나빠서라기보다 돈때문에 이혼하는거 같은데
집판돈 다 풀면 남편은 어디로?
살아갈 근거는 남겨놔야 돈벌어 양육비라도 안빼고 주죠
21. ...
'24.10.10 7:19 PM
(152.99.xxx.167)
이분 정신 못차리셨네요
지금 안챙기면 영영 없어요 길에 나앉아서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남의 사정 봐줄때인가요
22. .....
'24.10.10 7:31 PM
(110.13.xxx.200)
너무 순진하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생각이네요.
지금 직업도 없다시면서 애들데리고 어찌살려구요.
최대한 챙겨야 합니다. 애들한테 눈물나지 않게 할려면요..
인간 너무 믿지 마세요.
23. 아유
'24.10.10 7:36 PM
(223.38.xxx.110)
이혼하는 마당에 걔 망할까봐 걱정할때가 아니에요 님이나 잘 챙기세요 애들도 키우실거잖아요
돈없이 애 못키워요
24. ..
'24.10.10 7:36 PM
(211.44.xxx.155)
나중에는 없는거죠 이혼하면서 나중에 더 준다?
25. 돈은
'24.10.10 7:45 PM
(59.7.xxx.217)
냉정하게 분할해야죠. 이혼 하는데 나중이 어딨어요. 잘되고 정리되면 줄까요
26. ..
'24.10.10 8:22 PM
(218.147.xxx.224)
이전글은 안봤지만 상대배려보니 아직 미련이 있으신가?싶네요. 전 빚도 없고 나눌 것도 단순하고 애는 내가 키우고 양육비는 법원 양육비 참고자료보고 연봉구간에 있는 금액 약속받고 변호사없이 합의했는데 상가도 있고 나눌게 있으면 상당받아서 하세요. 이혼하면 남인데 받을건 싹 받아야지요
27. ..
'24.10.10 9:40 PM
(182.220.xxx.5)
상가 명의이전 해주는거예요?
28. 대출풀상가
'24.10.10 10:07 PM
(218.48.xxx.143)
그 상가 대출이 풀일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세요.
월세에서 대출이자 내고 세금 내면 남는거 얼마 안돼요.
양육비 안주는 남자들도 흔하고요.
이혼전문 변호사에게 의뢰하신거죠?
무조건 부동산이나 목돈으로 받으셔야해요.
남자들이 재산 나눠야 하니 이혼 안하려고 해요.
버티먼 내 밥 챙겨줘, 빨래해줘, 청소해줘, 재산 안줄어.
이혼 절대 안해야할테고, 한다해도 재산 최대한 빼돌리고 안주려합니다
잘 받아내세요. 후기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