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NXVSS5rgDA?si=ruQZ0rhhhKDQbEXi
이 영상보니 생각나는데
저 지금 주치의가 고등때 이국종교수 베프세요
친구는 닮는다고.
저 주치의샘도 인품이 우주최고이신데
이국종샘이 학창시절 환경이 너무 어려워서
공부를 그만두려할때 우리 주치의샘께서 도움을 많이주고 격려해줘 학업을 이어갈수 있었다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국종교수
ㄱㄴ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24-10-10 14:26:42
IP : 210.222.xxx.2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4.10.10 2:57 PM (118.32.xxx.104)눈물난다긔 ㅠ
2. 교수님
'24.10.10 3:47 PM (115.138.xxx.19)존경합니다.
3. 영맘
'24.10.10 5:32 PM (106.248.xxx.4)이국종샘 아버님께서 상이군인이셔서 어려움이 많으셨대요.
그래서 그 절실함으로 자기희생 많이 하시며 외상전문의사가 되셨는데
이 나라에선 그런 마음을 가진 의사들을 다 짙밟고 있죠.
웃지도 않으셨대요.
어렵고 힘든 환자들 보면 웃을 수가 없다고.
명언도 남기시고 -- 보건복지부가 하는 말은 숨쉬는 것 빼고는 다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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