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대장이 땡기듯이
꼼짝을 못하겠더니 몇번 그러다가
나중 화장실 갔는데요.
배가 땡기듯이 아픈건 왜 그런걸까요?
설사전에는 그런건가요?
새벽에
대장이 땡기듯이
꼼짝을 못하겠더니 몇번 그러다가
나중 화장실 갔는데요.
배가 땡기듯이 아픈건 왜 그런걸까요?
설사전에는 그런건가요?
의학적인 것은 모르지만.. 그럴 땐 배에 온찜질하면 좀 풀리면서 화장실가게 되더라구요. 핫팩을 침대옆에 두고 주무세요... 배가 땡기면 바로 핫팩 흔들어서 배에 붙이면 훨씬 낫습니다.
네, 다음에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