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똑같아보여요.
조롱 비난 지적질...똑같네요.
어투가 좀 점잖아졌을수도 있지만
비난하고 꼬투리잡는 사람은 여전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댓글에 달린 글귀로 좀 달라진것 같나요?
.. 조회수 : 801
작성일 : 2024-10-10 12:19:03
IP : 223.63.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고가
'24.10.10 12:21 PM (223.38.xxx.165)기분나빠서 댓글 안 쓰게 되네요, 제 경우입니다.
써도 경고글과 비슷하게 짜증나는 톤의 댓글이 나오는건 무슨 효과인지.2. ...
'24.10.10 12:25 PM (106.102.xxx.53) - 삭제된댓글모든 글을 다 본건 아니지만 좀 달라진거 같네요. 일상글도 좀 늘어난거 같고 댓글도 전보다 호응해주는 느낌이고요.
3. ....
'24.10.10 12:27 PM (211.217.xxx.233)ㅋㅋㅋ
주작이거나
원글 성격이 파탄자라서 말도 안되는 글들 많이 올라오겠어요4. 나는나
'24.10.10 12:28 PM (39.118.xxx.220)공지된지 얼마나 됐다구요. 조금만 더 기다려봅시다.
조금씩이라도 효과가 있겠죠.5. …
'24.10.10 12:51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경고가 기분나빠서 댓글 안 쓰게 되네요, 2
6. 웅
'24.10.10 12:55 PM (117.52.xxx.96)정말 좀 정화된 것같아서 속이 시원~합니다!!!!!!
경고가 왜 기분나쁘셨을까요...
그동안 너무 댓글이 안좋아서 들어오는 횟수조차 줄었거든요..
이제 너무 편안해요!!!!!!!7. . .
'24.10.10 1:10 PM (115.143.xxx.157)저는 경고 기분 좋아요♡♡♡♡♡♡
8. 커피
'24.10.10 1:18 PM (218.237.xxx.231)저는 이 분위기 정말 좋아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달라지길 바라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요...9. 정치글
'24.10.10 1:28 PM (39.7.xxx.117) - 삭제된댓글덜 달리는 것 같아 좋네요.
10. 저도
'24.10.10 2:45 PM (112.186.xxx.68)어제 첫번째 경고글(고치기 전)이 너무 뇌리에 박혀서 댓글 쓰기 싫더군요
바뀐 경고글은 또 아무렇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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