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핸드폰 무음입니다.

.... 조회수 : 906
작성일 : 2024-10-10 12:04:01

언제부턴가 그냥 무음입니다 

예전에 집에 전화오면 뛰어가서 받던 시절이..있었는데..

 

지금은 누구전화인지 알면 받고

모르는 번호 아예 안받고..

무음이라 전화오고 거의 나중에 다시 전화하죠.

 

뭔가 빠르지만  빠르지 않은 세상이..

IP : 110.9.xxx.18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4.10.10 12:10 PM (220.117.xxx.100)

    무음으로 해놓으면 내가 전화기 들여다보거나 몸에 붙이고 있지 않는 이상 못 들어서 놓치는 경우도 많을텐데 상대방은 원글님과 통화하기 위해 두번세번 해야하는건가요?
    무음으로 해놓지 않아도 전화번호 뜨는거 보고 가려서 받을 수 있는거고요

  • 2. 저는
    '24.10.10 12:13 PM (123.212.xxx.149)

    저는 진동이요.
    전화벨소리가 너무 방해로 느껴져요.
    아이 낳고 진동으로 바꿔놓은 후 쭉 유지입니다.
    저도 아는 번호는 제가 다시 걸어요.
    상대방이 용건있는 전화였으면 보통 카톡이나 메시지 남기더라구요.

  • 3. 저는
    '24.10.10 7:52 PM (114.204.xxx.203)

    무음하면 못찾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616 주진우 기자, 명태균씨 폰에 김건희 여사 녹취있어, 특검 갈 것.. 1 !!!!! 2024/10/11 2,316
1633615 한강 노벨재단 인터뷰 기품있네요 4 ... 2024/10/11 5,102
1633614 초등저학년 피아노 콩쿨 나가는게 낫나요 8 궁금 2024/10/11 1,324
1633613 지역난방 온수레버 온수쪽으로 해놓으면 급탕비가 많이 나올까요? 5 .. 2024/10/11 1,347
1633612 김대중 전대통령 노벨평화상 받았을때 기억나세요? 19 ㅇㅇ 2024/10/11 3,440
1633611 스포일수도)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중 4 누웠는데 생.. 2024/10/11 3,099
1633610 반짝반짝 빛나는 김건희 8 2024/10/11 4,532
1633609 "짐싸서 나가라" 쫓겨난 과학자들…대거 연구실.. 45 R&.. 2024/10/11 18,226
1633608 딸자랑 21 .. 2024/10/11 4,481
1633607 저도 한강님 소소한 에피소드.. 8 .. 2024/10/11 6,496
1633606 부모 상담(어린이집) 때문에 잠이 안와요 7 2024/10/11 2,995
1633605 해외여행한번 못가봤는데 아프기만 9 사는게 지옥.. 2024/10/11 2,979
1633604 예전에는 노벨상에 누구 물망에 올랐다 이런 기사 많지 않았나요?.. 3 예전 2024/10/11 2,990
1633603 한강 노벨 문학상을 특종으로 보내고 있는 세계 반응 등등 1 ... 2024/10/11 2,793
1633602 어쩌면 우리세대가 다시 전쟁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10 d 2024/10/11 3,429
1633601 한강 작가가 차고 있는 이 시계 정말 맘에 드네요. 12 드뎌우리도 2024/10/11 14,286
1633600 결혼식 신랑신부는! 3 랑이랑살구파.. 2024/10/11 2,063
1633599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산다 vs. 리커버나 에디션 기다린다 17 경축 2024/10/11 3,997
1633598 정장바지 입을 때 어떤 스타킹 신으세요? 3 ....... 2024/10/11 1,564
1633597 예상되는 다음 한국 노벨상 수상자라네요 6 unt 2024/10/11 22,643
1633596 하 참! 인테리어비용 1 인테리어 2024/10/11 1,559
1633595 오늘 택배를 4 2024/10/11 1,016
1633594 채식주의자, 소년이 운다 재미는 있나요?? 24 ㅇㅇㅇ 2024/10/11 12,839
1633593 야생너구리에게 밥주다 100마리 몰려 위협느껴 신고 3 야생동물 2024/10/11 3,818
1633592 싼티나는 그녀 (남편의 전여친) 5 원글이 2024/10/11 4,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