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10 11:33 AM
(223.39.xxx.20)
좋은 글이네요
공감하며 읽었어요
2. ㅇㅇ
'24.10.10 11:35 AM
(222.120.xxx.148)
순리대로 생각하면 쉬운걸
역행하려 들면 노년이 힘들겠죠..
3. ㅇㅇㅇㅇ
'24.10.10 11:36 AM
(121.162.xxx.158)
역시 지혜가 가득 담긴 말이네요
이렇게 살기 위해 노력해야 겠어요
4. ...
'24.10.10 11:38 AM
(211.206.xxx.191)
좋은 글 감사합니다.
5. 얼음쟁이
'24.10.10 11:38 AM
(125.249.xxx.104)
구구절절 어찌이리 맞는글이 있을까요
오늘 이글읽고 나자신을 반성하며 순응하며 살기를
노력해봐야겠어요
6. ....
'24.10.10 11:38 AM
(210.123.xxx.113)
다산이 겪었던 풍상들이 바탕이 된 통찰을 담고 있는 글 같아요.
7. 오호
'24.10.10 11:40 AM
(14.45.xxx.221)
너무 공감되는 글입니다.
이렇게 술술 읽히는 글 정말 오랜만입니다
원글님 덕분에 좋은글 알아가요 고맙습니다
8. 승아맘
'24.10.10 11:44 AM
(112.152.xxx.195)
오! 너무나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9. 좋아요~
'24.10.10 11:46 AM
(119.206.xxx.138)
-
삭제된댓글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너그러움은--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은 정은--사람을 --감동케 하나
하지만 직장에서는 너무 잘해줬더니 사람을 가볍게 물로 보더라고요
적당히 선 지키면서 업무상 필요한외의 말은 신경쓰지 않는게 좋더라구요
아니면 상처받게 돼요...
10. dd
'24.10.10 11:49 AM
(59.15.xxx.202)
진짜 좋은 글이네요
11. 가을
'24.10.10 11:52 AM
(14.44.xxx.55)
한 문장 한 문장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 이네요
12. 좋은글
'24.10.10 11:54 AM
(106.250.xxx.151)
좋은글 감사합니다
13. ㅠ
'24.10.10 11:56 AM
(61.105.xxx.11)
살아온 세월
지난세월 기억하지 마라는게
젤 와닿네요 ㅠㅠ
슬픈 지난 일들
빨리 잊자
14. 감사한글
'24.10.10 11:58 AM
(211.234.xxx.185)
감사합니다.
좋은글.
읽으면서 눈물이 핑도네요.
15. 와
'24.10.10 11:58 AM
(175.124.xxx.122)
좋은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16. ...
'24.10.10 12:01 PM
(112.216.xxx.17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산(茶山) 정약용의 노년유정심서(老年有情心書)라고 하네요
17. ….
'24.10.10 12:01 PM
(110.70.xxx.131)
정해인 할아버님도 원글님도 감사드려요!!!
18. 다 맞는 말씀
'24.10.10 12:21 PM
(211.52.xxx.7)
나이 오십이 넘으니 이 경지가 흠뻑 이해 됩니다.
19. ᆢ
'24.10.10 12:24 PM
(183.99.xxx.230)
진짜 정약용 글인가요?
어느책에 나와 있는 글인가요?
20. 감사
'24.10.10 12:25 PM
(211.213.xxx.201)
실천이 어려워요 ㅎ
21. 정약용
'24.10.10 12:28 PM
(106.101.xxx.144)
어디에 나와있는 글일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22. 이부분
'24.10.10 12:45 PM
(211.109.xxx.71)
-
삭제된댓글
밉게 보면 -- 잡초 아닌 풀 없고,
곱게 보면 -- 꽃 아닌 사람 없으니,
그댄 자신을-- 으로 보시게.
이글은 시인이 따로있지않나요?
23. 좋은 글
'24.10.10 12:50 PM
(223.38.xxx.87)
정약용 좋은 글 감사합니다.
24. 음
'24.10.10 1:03 PM
(220.67.xxx.3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이네요
25. 좋은글,정약용
'24.10.10 1:15 PM
(210.223.xxx.97)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26. 소담
'24.10.10 1:30 PM
(211.114.xxx.140)
정약용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27. ...
'24.10.10 1:31 PM
(106.101.xxx.30)
좋은 글 감사합니다.
28. ...
'24.10.10 1:43 PM
(124.56.xxx.213)
좋은 글 감사합니다
29. 정말
'24.10.10 1:46 PM
(223.39.xxx.135)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30. 정약용
'24.10.10 4:12 PM
(58.29.xxx.11)
좋은 글 생각하고 실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31. ....
'24.10.10 4:22 PM
(125.187.xxx.227)
좋은 글 생각하고 실천하며 살아야겠습니다~ 222
32. 흠
'24.10.10 4:43 PM
(49.175.xxx.11)
노화가 슬프고 두려웠는데 좋은글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33. …
'24.10.10 4:44 PM
(39.114.xxx.84)
정약용의 노년에 관한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34. ..
'24.10.10 4:53 PM
(113.10.xxx.82)
다산의 노년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35. wizzy
'24.10.10 5:32 PM
(86.180.xxx.189)
좋은 말씀
36. 햐아..
'24.10.10 5:51 PM
(223.62.xxx.252)
정약용선생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37. 우와!
'24.10.11 1:08 AM
(39.123.xxx.83)
감탄을 합니다!!!!
38. 정약용
'24.10.11 10:04 AM
(124.254.xxx.172)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39. ㅁㄴㅇㄹ
'24.10.11 8:59 PM
(116.40.xxx.17)
정약용의 노년에 관한 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2
40. happyyogi
'24.10.14 3:15 PM
(121.135.xxx.132)
정약용의 노년에 관한 글,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