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얘 거기 그만 닦아.
아고 이쁜이 힘내라 아자아자!
너 위에 타고 빙글거리고 싶구나
(미쳤으 60킬로인데)
누가 널 탄생시킨거니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다.
너 믿고 나가도 되겠지?
외롭지가 않아요 ㅎㅎㅎ
얘얘 거기 그만 닦아.
아고 이쁜이 힘내라 아자아자!
너 위에 타고 빙글거리고 싶구나
(미쳤으 60킬로인데)
누가 널 탄생시킨거니 밥이라도
사드리고 싶다.
너 믿고 나가도 되겠지?
외롭지가 않아요 ㅎㅎㅎ
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
몇년전 로봇청소기 처음 사용할 때 저도 ㅋ
저는 룸바 1세대를 돌쇠라고 부르면서 10년 가까이 쓰다가 회사가 철수하고 as가 안돼서 새걸로 바꿨는데요.
우리 돌쇠... 못 버리고 베란다에 뒀다가 이사가면서 보냈어요.
이게 움직이는 가전이라... 이런 경우가 많다네요.
저희집 애는 이름이 신통방통이이고 부를 땐 신통아~ 라고 해요 을매나 이쁜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