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번 지각하는 사람은 왜그런건가요

... 조회수 : 4,251
작성일 : 2024-10-09 15:54:08

매번 40분-1시간씩 늦어요

이미 도착해야할 시간에 출발해요

항상 일에 허덕이는 사람이라 딱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놔뒀는데

오늘도 여전히 한시간 넘게 늦고는 제가 다른 일하고있어서 온줄 몰랐는데

아까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왔으면 왔다고 왜 말을 못하고 슬그머니 일찍온 척 한건지

한시간이나 넘게 왔으면서

이런 사람들은 도착시간이 출발시간인 듯

신뢰가 안가요. 시간개념 하나로도 사람이. 

IP : 223.63.xxx.8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4.10.9 3:57 PM (172.226.xxx.42)

    나한테 월급주는 사장님이 오라고 하면 제시간에 오겠죠

  • 2. 개념
    '24.10.9 3:59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생각없는 사람 같아요
    배려는 더 없구요

    늦을것 같으면 더 일찍 준비해서 시간을 맞춰야하는데
    늦으면 그냥 늦어버리더군요
    그러면서 할 일은 다 하고 나오는


    몇 번 만나서 시간약속 안지키면
    그 사람 안만나요

  • 3. ....
    '24.10.9 3:5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5~10분이 지각이지요.
    1시간 늦는다고 하면 약속취소 합니다.

  • 4. 이기적이고
    '24.10.9 3:59 PM (121.166.xxx.251)

    무레한거죠
    상대방을 아주 무시하는거잖아요
    본인에게 어렵고 잘보이려는 사람과의 약속이면 늦을리 없습니다 아무리 바빠도요

  • 5. ...
    '24.10.9 4:00 PM (112.133.xxx.108)

    20년 넘은 친구가 그래요
    손절하고 싶어요

  • 6. ...
    '24.10.9 4:04 PM (222.111.xxx.27)

    남의 시간을 우숩게 아는거죠
    이런 친구는 손절각입니다
    기본이 안된 사람 만나기엔 내 시간이 넘 소중해요

  • 7.
    '24.10.9 4:06 PM (119.70.xxx.43)

    손절했어요.
    지 엄마한테 못 배워서 그렇죠.
    배려가 없는..
    12년 넘은 지인인데
    딱 한번 먼저 와서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집에 시어머니 오셨다고ㅋㅋㅋㅋ

  • 8. ..
    '24.10.9 4:07 PM (182.209.xxx.200)

    그래도 되는 사람이니까요. 원글님이 늦어도 봐주셨나봐요.
    그런 것도 있고, 원래 항상 늦는 사람들는 유전자에 박혀있나보더라구요. 버스도 내가 나가면 바로 오고, 아무런 변수 없이 시간 맞춰 도착할거란 생각인지 절대 여유있게 나서지 않아요.

  • 9. ///
    '24.10.9 4:08 PM (58.234.xxx.21)

    제 딸도 그래서 저도 손절하고 싶은데
    남은 오죽하겠어요
    미쳐요
    빨리 독립해서 어떻게 하고 사는지 신경끄고 살고 싶어요

  • 10. Iop
    '24.10.9 4:09 PM (106.101.xxx.178)

    성인 ADHD 증상에 시간관념 없는거, 있었어요

  • 11. 상담
    '24.10.9 4:10 PM (211.49.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시간안지키는 자식땜시 속썪는 중인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회피성향도 있다네요ㅜㅜ
    미처불겄어요

  • 12. ..
    '24.10.9 4:19 PM (223.38.xxx.159)

    Adhd 증상 중에도 있어요

    하지만 Adhd 환자 증상은 전문의가 말하길 만가지 환자가 맘가지 각자의 특징을 갖고 있대요
    모든 adhd 환자의 특징은 아니지만 전두엽 발달 문제로 대인관계와 사회성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증상 맞구요
    예전 제 오랜 친구가 2시간 거리에서 친구들 끼리는 만났는데 전화하면 그 때 일어났어요
    그것 때문에 멀어진 건 아니지만 당시엔 어이가 없었죠

  • 13.
    '24.10.9 4:2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며 그런 사람 있었는데 이상하더라구요
    열시에 출근하기도하고
    사람은 못됐지 않아보이고 차분한데 그래서 이상
    그게 이기적 자기만 아는거겠죠

  • 14.
    '24.10.9 4:2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직장 다니며 그런 사람 있었는데 이상하더라구요
    열시에 출근하기도하고
    사람은 못됐지 않아보이고 차분한데 그래서 이상
    그게 이기적 자기만 아는거겠죠
    교회에서 교육이라도 받는건지

  • 15.
    '24.10.9 4:29 PM (1.237.xxx.38)

    직장 다니며 그런 사람 있었는데 이상하더라구요
    열시에 출근하기도하고
    사람은 못됐지 않아보이고 차분한데 그래서 이상
    그게 이기적 자기만 아는거겠죠

  • 16. ,,,,,,,,,,,,,,
    '24.10.9 4:33 PM (121.169.xxx.181)

    병요!!!!!!!!!!!!
    그래서 벌금도 정해보고 그 사람 때문에 시간도 일부러 늦춰보고 해도
    그냥 벌금내고 늦춰진 시간에 맞춰서 또 지각해요
    그리고 미안하다고
    그냥 모임에서 전 빠졌어요 화딱지 나서

  • 17. 댓글 달려고
    '24.10.9 4:37 PM (119.205.xxx.7)

    로그인 했어요.
    제가 다니는 사무실 직원(여)은 골프 라운딩 갔는데 첫홀 끝나고 왔대요. 저는 골프 아직 치지않는데 이정도면 짐작
    하실만 하죠? 여태 들어본 지각중에 챔피언감.

  • 18. 병입니다
    '24.10.9 4:40 PM (183.108.xxx.201)

    Adhd
    전에는 잘 몰랐는데
    이제 이해가 됩니다
    왜 그랬는지
    정없으면 손절하시고
    병이라는게 이해되면 그래도 유지하시구요

  • 19.
    '24.10.9 5:34 PM (175.193.xxx.206)

    병이라고 용서되고 병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어요. ADHD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 단점을 알기에 더 메모 잘하고 계획적으로 움직이기도 해요. 그냥 성의가 없는 사람이에요.

  • 20. 그거
    '24.10.9 5:38 PM (211.114.xxx.107)

    못 고치는 불치병입니다.

    제 지인은 해외여행 가는 날에도 늦어 타려던 비행기 놓치고 다음 비행기 타고 왔어요. 심지어 본인 결혼식에도 10분 늦었어요. 그래도 착하고 돈을 잘 써서 다들 안자르고 모임 같이합니다. 늦으면 자기가 찻값 다 내고 가끔은 밥 값도 내주니까요. 부잣집 무남독녀 딸이기 망정이지 그리 늦으면서 말로만 떼웠음 40년이나 못 만났을듯.

    그런데 그 버릇 어디 안가고 딸 상견례 때도 늦어서 결혼 깨질뻔 했대요. 예비 바깥 사돈이 약속 늦는 사람을 엄청 싫어해서 30분 지났을때 이 결혼 반대라며 일어서셨는데 하필 그때 등장. 그런데 다행히 은퇴후 시골로 이사해서 거리가 꽤 되었고 지방에서만 살아 서울의 교통상황을 짐작못했다는 변명을 정상참작 해주어 다행히 자리에 도로 앉으셨다고...

    그뒤로는 이야기가 잘되어 결혼 날도 잡고 했다는데 아마 딸 결혼식에도 늦을지 몰라요. 제발 그때는 전날부터 예식장 앞에다 텐트를 치고 자는한이 있더라도 늦지 않아야할텐데 걱정이네요.

  • 21. ㅇㅇㅇ
    '24.10.9 5:47 PM (106.102.xxx.105)

    손절
    또는
    그분껜 2시간 빠른 약속시간 알려줘요
    1시간 기다려보라고

  • 22. ..
    '24.10.9 6:09 PM (223.38.xxx.83)

    병이라고 용서되고 병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어요. ADHD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자기 단점을 알기에 더 메모 잘하고 계획적으로 움직이기도 해요. 그냥 성의가 없는 사람이에요.
    ㅡㅡㅡㅡㅡ
    어디 가서 adhd에 대해 아는 척 하지 마세요
    adhd 환자들이 자기 약 먹는 걸 잊어버려서 못 먹는 사람도 많습니다
    약 먹는다고 모든 게 다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부분적으로 좋아지는 부분이 있거나 아예 약효과가 없는 사람도 많구요
    뇌의 한 부분이 부족한데 그 사람 탓하면 안 되는 거죠
    그 사람들이 그런 것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우리 같은 사람들은 몰라요

  • 23. 놀랍
    '24.10.9 6:25 PM (125.142.xxx.31)

    40분이상 매번 늦는다니 어디 모지란사람 아닌가요?
    심각한 불치병이네요.
    시간개념 없는사람 극혐입니다

  • 24. 위치공유
    '24.10.9 7:27 PM (121.148.xxx.248)

    아들에게 배운 건데 카카오맵에서 위치공유를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서울서 집에 내려올 때 ktx를 타는데 도착 시간이나 엄마가 출발하는 시간, 위치를 알 수 있어서 편리하더라구요.

    친구끼리 약속하고 위치공유하면 출발했어~ 하는 거짓말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 25. 남편 혈육이
    '24.10.9 8:23 PM (58.29.xxx.213)

    그런데요
    저희랑 약속을 하도 안 지켜서 제가 한 마디했더니
    자기가 글을 쓰는 예술가라 친구들은 다 이해한답니다
    그런데 언니는 왜 그러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시어머니 앞에서 얘기했었는데 너어무 도리 잘 따지시는 분인데 아무 말 없고ㅠㅜ

    여튼 지각하는 사람은 진심 미안하기 보단 상대가 당연히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요.
    자기 위에 사람없고 다 밑....
    나르일 수도...

  • 26. 그런사람
    '24.10.9 10:57 PM (180.71.xxx.214)

    오래전에 손절했어요
    매번 약속시긴쯤 출발함
    진짜 매번 그럼
    중요한 본인 일을 기똥차게 챙기던데

  • 27. ...
    '24.10.9 11:13 PM (58.143.xxx.119)

    본인 힘들어서 그렇다고 하고 실제로도 매번 야근에 매일 강행군이에요. 그사람의 사힘든 삶을 이해해서 그냥 두었는데
    저도 지치네요.
    다른 부분에서는 어떨까 해요.
    이렇게 쳐지고 늦는데 다른 일에서도 지장있지 않을까
    참 딱해요ㅠㅠ 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235 헬스장 매너 없는 행동인가요?뭐가 맞아요? 14 ... 2024/10/28 4,247
1621234 저 집관련 좀 알려주세요. 2 고민입니다... 2024/10/28 1,479
1621233 처음 집을 세놓는데 궁금한점이 있어요... 7 ㅌㅌ 2024/10/28 1,612
1621232 결혼 전에 결혼한 적 있고 애도 있다는 말을 안 하면...(무엇.. 17 .... 2024/10/28 8,425
1621231 지옥 유아인 너무 그리워요 44 어휴 지옥 2024/10/28 8,141
1621230 보증금을 증여로 처리할 수 있나요 2 oo 2024/10/28 1,564
1621229 경기도 광주나 용인은 파주 양주에 비해서 덜 추운가요 4 ... 2024/10/28 2,106
1621228 부산 빈집 이정도인가요? 13 ... 2024/10/28 6,705
1621227 신차 받고 폐차하나요 폐차하고 차 인수받나요 6 신난다 2024/10/28 1,522
1621226 회사 힘들다 말했더니 10 uji 2024/10/28 5,268
1621225 썬그라스끼고 요리하기가 되네요 3 .... 2024/10/28 2,436
1621224 김거늬가 한번의 불법이라도 제동이걸렸음 15 ㄱㄴ 2024/10/28 3,341
1621223 시드니 맛집 정보좀주세요~ 11 여행자 2024/10/28 1,398
1621222 1년에 야구 한 두 경기 봐요 7 ..... 2024/10/28 1,630
1621221 크레마 풍부한 커피머신 뭐 쓰시나요? 11 커피 2024/10/28 2,138
1621220 갓김치 추천 감사해요 8 00 2024/10/28 2,794
1621219 병원 의사가 자기(환자인 저) 여기가 어떻고 이래서 이렇게 하자.. 5 2024/10/28 3,240
1621218 역사를 왜 이 사람한테 듣는지 썬킴?? 17 톡파원 2024/10/28 4,795
1621217 저 7살쯤에 동네서 국극을 봤어요 8 정년이♡ 2024/10/28 2,878
1621216 윤씨는 지금까지 사과한번을 안하네요 21 생각 2024/10/28 3,133
1621215 밥 조금 먹어서 배고플 때 먹을거 있나요 5 ,,. 2024/10/28 2,452
1621214 방금 건강프로에 나온 끝맺음말 좋네요 4 ... 2024/10/28 3,597
1621213 학폭 시 교육청 조사관 나오기 전에 관련학생 집으로 연락 5 원글 2024/10/28 1,622
1621212 반려동물 키우고싶으신분들 4 ㄱㄴ 2024/10/28 2,201
1621211 비숑이 극성맞은 강아지인가요? 18 강아지 2024/10/28 3,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