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9 3:32 PM
(1.253.xxx.26)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지는 글 넘 좋네요
2. 알흠답다
'24.10.9 3:34 PM
(108.176.xxx.141)
자족하는 기쁨을 아시는 분. 멋지네요.
3. ㅎㅎ
'24.10.9 3:34 PM
(182.219.xxx.148)
읽기만 해도 행복이 전염됩니다~
4. 감사
'24.10.9 3:34 PM
(58.127.xxx.169)
이런 맑고 따스한 글 얼마만인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애호박 나눔 받을 이윳들 기쁘겠네요.
하나씩만 가져가서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시길...
5. ᆢ
'24.10.9 3:37 PM
(115.138.xxx.1)
이런 글이 진짜 82오는 맛!!!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으신 분
너무 부러워요 원글님~
6. ..
'24.10.9 3:38 PM
(112.214.xxx.147)
글이 참 예뻐요.
행복하세요~
7. ㅇㅇ
'24.10.9 3:39 PM
(211.51.xxx.227)
글을 이쁘게 잘 쓰셨네요.
덕분에 제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8. ...
'24.10.9 3:41 PM
(1.237.xxx.240)
이런 글 좋네요~
9. 우와
'24.10.9 3:49 PM
(58.29.xxx.196)
엄청난 유산이네요.
10. 그런
'24.10.9 3:49 PM
(223.39.xxx.135)
소확행 부럽고 가치를 아시는 원글님이
최고시네요.
11. ....
'24.10.9 3:50 PM
(175.193.xxx.138)
감나무 세 그루 ^^ 엄청난 유산이네요
12. 글만
'24.10.9 3:51 PM
(112.162.xxx.38)
읽어도 행복해 보이네요 부러워요
13. 결국
'24.10.9 3:52 PM
(72.234.xxx.215)
어떤 며느리냐에 따라 유산의 가치가 결정되네요
14. 대박
'24.10.9 3:52 PM
(222.100.xxx.51)
일등부자시군요
15. ...........
'24.10.9 3:56 PM
(110.9.xxx.86)
애호박 가지러 갑니다!!!ㅎㅎㅎ
16. 시골집이라도
'24.10.9 4:00 PM
(211.36.xxx.200)
받은 게 어딘가요!
부럽습니다
17. 우와
'24.10.9 4:02 PM
(222.108.xxx.61)
너~~~~~무 부럽습니다..
18. ㅡㅡㅡㅡ
'24.10.9 4:21 PM
(61.98.xxx.233)
너무 예쁜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19. 각설탕
'24.10.9 4:40 PM
(219.254.xxx.9)
읽기만해도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각기 다른 3종의 감나무랑 주렁주렁 매달린 감들이 막 머리속에 그려져요^^
20. 상속자
'24.10.9 5:03 PM
(58.232.xxx.25)
그 가치를 아는 자만이 막대한 유산을 누리는 거네요. 심지어 나누시기까지. 그어떤 상속자보다 멋지고 부럽습니다.
21. 원글님과
'24.10.9 5:04 PM
(220.85.xxx.165)
친구 되어 시골집도 따라 가고 감도 얻어먹고 싶습니다. 마음이 부자가 되는 글 감사합니다.
22. ..
'24.10.9 5:24 PM
(116.88.xxx.40)
이런 분이 많아지고 이런 글들이 많아져서 세상이 정화되면 좋겠어요!!
23. ...
'24.10.9 5:37 PM
(39.125.xxx.154)
나무도 나이 많아지면 열매도 안 달리고 결국 죽더라구요.
감 종류별로 씨 받아서 2세를 만들어보심이 어떨까요
24. 좋은글
'24.10.9 8:08 PM
(211.220.xxx.118)
꽤 오래전 치매 앓고 계신 시어머니를
돌보며 남편분이 시골 본가에 사시고
본인은 주말마다 내려오는데
남편과 시어머님이 바람쐬러 나가신후
나무밑 시어머니 지정석에 앉아 여기에
쓰셨던 글 생각이 나네요
그때도 가을
혹 그분이실까?? 잠시 생각 했습니다
지금 원글님 글처럼 서정적이고 좋았어요
25. 이웃
'24.10.9 8:09 PM
(118.235.xxx.170)
원글님과 이웃하고싶네요ㅎㅎ
26. 고나비
'24.10.9 8:17 PM
(163.239.xxx.56)
님, 읽으며 잠시나마 행복을 맛봤습니다. 고맙습니다.
27. 원글님
'24.10.9 8:20 PM
(183.96.xxx.206)
원글님, 글이 너무 아름다워요.
돈이면 다 된다는, 돈돈돈 하는 요즘, 이런 글 읽어본 게 얼마만인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28. 스테파네트
'24.10.9 8:32 PM
(211.234.xxx.65)
답글고맙습니다~~
제 이야기를 기억하는분이 있다니 놀라워요.
몇년전일이거든요.
엄니는 요양원에 계시고
우리둘은 여전히 이곳을 지키고 있어요.
가을, 모두 행복하세요!!!!
29. ...
'24.10.9 9:14 PM
(58.233.xxx.28)
원글님의 행백
복함이 전해져옵니다.
건강하세요.
30. ..
'24.10.9 10:26 PM
(1.227.xxx.201)
너무 좋네요♡♡♡♡
31. 고마운밤
'24.10.9 10:30 PM
(59.11.xxx.27)
아름다운 그 이름, 사람이어라
32. ...
'24.10.9 10:54 PM
(39.117.xxx.76)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소중한 유산이네요.
33. 도란도란
'24.10.9 11:30 PM
(211.178.xxx.66)
이런 글 진짜 좋아요.
34. ᆢ
'24.10.9 11:38 PM
(1.238.xxx.15)
예전에는 감나무 하나면 애하나 키운다는 말이 잏었어오. 지금은 안그렇긴하더라고요. 이놈의 날씨때문
소중한 유산 앞으로 행복하세요
35. ..
'24.10.10 12:00 AM
(118.235.xxx.234)
궁금하다. 아름다운 그곳
36. ᆢ
'24.10.10 12:11 AM
(121.144.xxx.222)
원글님 친구하고 싶어요
막걸리 한 병 사들고 만나러갈게요
어디예요?
37. 좋은글
'24.10.10 12:18 AM
(211.220.xxx.118)
아 그때 그분이시라니.
사실 그 글이 너무 좋아서
생각 날때마다 읽고 싶었는데 못 찾겠더라구요-;;
원글님 글 감사해요^^
38. 꽃다지
'24.10.10 12:31 AM
(211.213.xxx.76)
요즘같은 날씨에 딱 어울리는 글!!
감나무 생각만해도 정겨워요~^^
39. …
'24.10.10 1:59 AM
(67.160.xxx.53)
멋있다 멋있어…진짜 멋있는 삶
40. ...
'24.10.10 2:30 AM
(123.215.xxx.145)
감나무 세그루, 위대한 유산
원글님 글보니까 저도 행복감을 느낍니다.
41. ..
'24.10.10 7:59 AM
(121.175.xxx.193)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이 글을 만나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
42. 대단
'24.10.10 8:38 AM
(106.101.xxx.240)
자랑이 너무 심하십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가을 보내세요
힘 얻어갑니다
43. ㅇㅇ
'24.10.10 8:57 AM
(211.234.xxx.77)
읽는 사람이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44. hohohoho
'24.10.10 9:30 AM
(125.189.xxx.56)
와~ 위대한 유산이네요!!
부럽습니다.^^
45. 우와
'24.10.10 9:34 AM
(211.60.xxx.178)
차가운 공기, 아름다운 하늘
커다란 감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감들이 연상되는 아름다운 글이네요.
올 가을도 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