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danzi.com/index.php?_filter=search&mid=free&filterid=pop-alert-se...
진짜 왜 이럴까요, 이 인물은...
말들이 무성하면 하던 것도 멈출 듯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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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이럴까요, 이 인물은...
말들이 무성하면 하던 것도 멈출 듯 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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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대체 왜 저러는거래요?
맨날 뽐내는 꼬맹이같은 표정 짓고 다니고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ㅠ
왜 저럴까요.
이제 불쌍해 보이기 까지.
국민에게 줄돈없다면서 필리핀에 20억불 지원?
https://www.ddanzi.com/free/821710447
ㅡㅡㅡㅡㅡ
20억불이면 한화로 2조 7000억 정도 되는데
이런 거 막을 생각이나 좀 해봐라. 인간아 !
주위에 진정한 친구 없나봐요. 아무도 안 말리다니.
멀리있은 사람에게 손 쭉 내밀어 악수쑈 하다가 뽕이 쭉 올라가니까 표정 얼굴 하얘지는게 겁나 웃겼어요 앞에 빨간옷입은 사람등에 가슴 붙여서 뽕 끌어 내릴려고도 했는데 실패 ㅋㅋㅋ
방탄복 아닐까요???
두께가 미사일도 막을 듯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김거니
거니도 구두약좀 자연스럽게 바를것이지.
갑갑할텐데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이다.
누군가에 대해 우월감을 갖는다는 것은, 특정 기준에 따라 사람의 등급을 나누고 그 기준에서 '내가 저 사람보다 우월하다'는 판단을 내려 버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세상에 모든 영역에서 남들보다 나은 사람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우월하지 않은 영역에서는 본인이 들이댄 바로 그 기준 때문에 열등감이 생기게 된다. 사람을 등급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사람이 필연적으로 빠지게 되는 함정이다.
마찬가지 논리로 어떤 사람이 열등감이 심하다는 것은, 본인이 상대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는 영역에선 우월감을 갖는다는 의미도 된다. 스스로 어떤 기준에 따라 사람을 줄 세우고 그 결과로 열등감을 갖게 된 것이니, (본인이 좀 낫다 싶은) 다른 영역에선 우월감을 가지기도 쉬운 것이다. 그러니, 상황이 달라지면 열등감은 언제든 우월감으로 돌변할 수 있다.
우월감은 물론이고, 열등감을 쉽게 드러내는 사람도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펌
가발뚜껑
찌찌뚜껑
가발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인거 충분히 이해해요. 하지만 저 나이대 남성이 가슴 근육 보정속옷 입는거 너무 이해안가네요 ㅋㅋㅋ 웬만한 운동하는 남자들도 루즈핏에 저런 실루엣 나오기 힘든데 ㅋㅋㅋ 50대 여성이 다른데는 다 빈약한데 엉뽕입은거랑 같잖아요 ㅜㅜ 가진것도 많아 보이는데 왜이렇게 열등감 투성이인지 사람이 너무 없어보여요 영혼이 참 빈약하다는 느낌 ㅎㅎ
엉뽕만 있는줄 알았는데 갑뽕도 있다니 ㅋㅋㅋ
연예인병 걸린 두인간
거니와 한뚜껑
한동훈, 김명신
이 둘이 결혼했어야
환상의 조합인데
연상연하 커플 ㅎㅎ
이런글 제목만 봐도 웃길걸로 예상하고 들어와요
역시 실망하지 않네요
저사람 하는 행동 보면 볼수록 영부인하고 똑같아요
서울대 출신에 일찍 사법 시험에 합격했고
검사에 법무부 장관 당대표 정도면 엄청난 능력자라
못생기고 짤퉁해도 남들이 우러러 보는데
남들이 모른다 생각하나 왜 저리 본인을 우습게 만들까요
브라자 한겨?
너무했네
심하다
눈썰미가 없는 제 눈에도 보일 정도.... 너무 우스꽝스러워요.
가슴이 위로 올라간건 그렇다쳐도
어깨 위로 올라온 저 각진 물건은 뭔가요?
저는 갑빠라고 생각도 했는데
방탄 조끼라고 생각해본 적도 있어요.
나르시스트라
대단한 사람이라 칼침 맞을까봐 걱정될 수도
여자가 되고싶???
방탄조끼라 생각했습니다
어찌됐든 보호목적이라 생각됩니다
진짜 방검복 입었나 싶네요.
팔이 저리 하늘하늘 가냘픈데 갑빠만 저럴리가.
봐도 진짜 이상해..
정치인보다는 연극배우
방탄조끼면 배 등 전체가 두터워야죠 저건 백퍼 가슴뽕..ㅁㅊㄴ
방탄조끼가 저런 각은 안나오죠ㅎㅎ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5171&page=1&searchType=s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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