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맞는 말이네요
'24.10.9 11:46 AM
(115.21.xxx.164)
키 작은 여자들이 키작은 남자 더 싫어합니다. 키에 컴플렉스 없는 남녀는 작거나 크거나 신경 안쓰고 사람 그자체를 보죠.
2. 울지마세요
'24.10.9 11:47 AM
(118.235.xxx.171)
여자 키 160안되는건 괜찮지만
남자 키 160대는 아무도 안데려가요.
남자 키 작으면 그 아들도 키 작던걸요
3. ㅜㅜ
'24.10.9 11:49 AM
(211.234.xxx.35)
키작녀가 애를 못낳게하면
범죄자가 준다고라
이론상 맞긴한데
이참에 키작은 사람들
아예 거세하자는 얘기까지 나올듯
4. ㅇㅇㅇ
'24.10.9 11:52 AM
(119.67.xxx.6)
정말 키 작은 남자에 대한 선입견 글 안보고 싶네요.
우리 이러지 말아요
5. 댓글러
'24.10.9 11:58 AM
(115.22.xxx.162)
-
삭제된댓글
어김없이 나타나는 저 남혐자
6. 바람소리2
'24.10.9 12:07 PM
(114.204.xxx.203)
작은 남녀 서로 싫어하더군요
딱 보는 조건 하나가 키라고
7. 다들
'24.10.9 12:08 PM
(211.248.xxx.34)
제정신이 아닌것같아요
8. ㅇㅇ
'24.10.9 12:12 PM
(112.168.xxx.30)
즈희 시모 키가 140대 호빗족이신데(본인이 스스로를 호빗이라하심ㅋ) 신랑도 키작아요ㅋㅋ
키는 모계유전이라 알고있어요.
저는 큰편이라 아이들은 제발 땅딸보가 되지않길 기원중ㅋ
9. 돌았나
'24.10.9 12:19 PM
(116.37.xxx.159)
키크고 반반하다고 여자 하대하며 성폭력하고 다니는인간들이 더 많은데 키작다고 다 범죄형인가? 나 키큰 엄만데 아들키 작다.
어디서 엄마가 크면 아들이 크대?
10. ..
'24.10.9 12:21 PM
(51.15.xxx.215)
-
삭제된댓글
근데 희안하게 맞긴하네요. 주위에서 보니 거의 그러네요.. 참 신기..
11. 왜저래
'24.10.9 12:23 PM
(175.223.xxx.180)
모쏠 왜 그래요? 엄마만 유전자 영향주고 아빠는 안 줘요?
아빠는 다 크고 엄마만 작나요?
12. ...
'24.10.9 12:25 PM
(115.138.xxx.39)
돈도 없고 직업도 별볼일 없는데 키만 크면 하늘에서 뭐가 떨어져요?
능력이 있고 내실이 있어야지
13. 키작남의 문제는
'24.10.9 12:30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문제는 그냥 작다가 아니라 남자가 작으면 남자 집단에서 약한 애 힘없는 애 꼬맹이 이런 식으로 수십년 찍히다 보니 성격조차 삐뚤어지는 거.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이 더 대단하기 때문이죠.
14. .....
'24.10.9 12:30 PM
(124.60.xxx.9)
인터넷으로 싸우는 세상
15. !!
'24.10.9 12:30 PM
(118.235.xxx.151)
부모에게서 받은 유전자대로 태어난걸 갖고 이러니 저러니 그만합시다
16. 키작남의 문제
'24.10.9 12:31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문제는 그냥 작다가 아니라 남자가 작으면 남자 집단에서 약한 애 힘없는 애 꼬맹이 이런 식으로 수십년 찍히다 보니 성격조차 삐뚤어지는 거. 외모도 외모지만 성격이 더 대단하기 때문이죠. 여자들은 키로 동성인 상대를 괴롭히지는 않아요.
17. ㅇㅇ
'24.10.9 12:35 PM
(61.255.xxx.115)
딸만 낳으면 되겠네요.
18. ㅇ
'24.10.9 12:36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남자가 능력있고 성격 좋으면 키가지고 누가 뭐래요?
일단 여자들은 동성 키작은 걸로 무시하지 않아요.
남자 집단에서 키작남 대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19. ..
'24.10.9 12:37 P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심심하면 한번씩 올리는데 그업보 그대로 받으시길 ㅉㅉ
20. ㅇ
'24.10.9 12:37 PM
(175.223.xxx.180)
남자가 능력있고 성격 좋으면 키가지고 누가 뭐래요?
일단 여자들은 동성 키작은 걸로 무시하지 않아요.
포켓걸이다 귀엽다 칭찬도 해줘요.
저희 집 남녀 다 전봇대인데도 키작은 여자 귀엽게 봐요.
남자 집단에서 키작남 대하는 것 자체가 문제죠.
21. 시작은
'24.10.9 12:39 PM
(59.7.xxx.113)
못된듯하나 결론은 나쁘지 않네요. 쫌만 부드럽게 쓰시지.
결론: 키작은 남자를 분노하고 비뚤어지게 만드는건 한국 사회라는거를요.
22. 음..
'24.10.9 12:42 PM
(121.141.xxx.68)
키작고 왜소한 남자가 어릴적부터 취급을 받고 살았을 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속에 얼마나 울분이 차 있겠어요?
그 울분이 눈 녹듯이 사르르르~~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다 쌓이다
어느 순간 표출이 되는 거죠.
그 표출을 주로 자기보다 약해 보이는 약자들에게
한다는 거죠.
절대로 자기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하지 않구요.
이게 문제입니다.
23. ...
'24.10.9 12:44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아들 키가 작은건 엄마책임 아빠책임 다 섞여있으니까
마치 여성은 평가만 하는 역할인양 남자키 비난하는거 작작좀 하라고 비꼬는글이구만
24. ...
'24.10.9 12:45 PM
(115.22.xxx.93)
그러니까 아들 키가 작은건 엄마책임 아빠책임 다 있으니까
마치 여성은 평가만 하는 역할인양 남자키 비난하는거 작작좀 하라고 비꼬는글이구만
25. 그건
'24.10.9 12:49 PM
(175.223.xxx.180)
-
삭제된댓글
여자 못생긴 것도 마찬가지예요.
성형도 한계가 있어요.
남자 키수술 있듯이요.
26. 어휴
'24.10.9 12:49 PM
(117.111.xxx.130)
미친 ㅉㅉㅉㅉ
늙으면 죽어야지
27. 그건
'24.10.9 12:51 PM
(175.223.xxx.180)
여자 못생긴 것도 마찬가지예요.
성형도 한계가 있어요.
남자 키수술 있듯이요.
박씨전부터 유사이래로 여자 외모로 괴롭힌 것부터 바꾸던지요.
28. ㅁㅁㅁㅁ
'24.10.9 12:55 PM
(211.221.xxx.167)
키작고 왜소한 남자가 어릴적부터 취급을 받고 살았을 지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속에 얼마나 울분이 차 있겠어요?
그 울분이 눈 녹듯이 사르르르~~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이다 쌓이다
어느 순간 표출이 되는 거죠.
그 표출을 주로 자기보다 약해 보이는 약자들에게
한다는 거죠.
절대로 자기보다 강해 보이는 사람에게는 하지 않구요.
이게 문제입니다.22222
원글도 열등감에 가득차서 이런글 쓰고았잖아요
29. 무섭다
'24.10.9 1:00 PM
(222.120.xxx.148)
나치들 인종청소 욕할 것도 없어보이네요.
키작고 못생기면 알아서 도태됩시다.
인간들이 이렇게 잔인하네요.
30. ...
'24.10.9 1:08 P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근데 남자는 키가 드러나니까 내가 싫으면 걍 피하면 되는데
여자 못생긴건 성형하면 싹 고쳐지니까
어릴때 열등감이 심했는지 어쨌는지 질투심이 컸는지 없었는지 구분도 못하고 피할수도 없죠.
남자들이 더 무섭지않을까요ㄷㄷ
31. ...
'24.10.9 1:10 PM
(115.22.xxx.93)
근데 남자는 키가 드러나니까 내가 싫으면 걍 피하면 되는데
여자 못생긴건 성형하면 싹 고쳐지니까
어릴때 열등감이 심했는지 어쨌는지 질투심이 컸는지 없었는지 구분도 못하고 피할수도 없죠.
같이 살아보기전엔 절대 모르는 못났던 여자들의 열등감
남자들이 더 무섭지않을까요ㄷㄷ
32. ㅇ
'24.10.9 1:12 PM
(222.103.xxx.222)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선진국들 보고 배워야 해요. 키작은 남자들 울분이 왜 찹니까. 사람들이 은근 차별대우 하니까 비뚤어지는 거겠죠. 키가 크든 작든 좀 서로 존중하며 살아갑시다. 돈없으면 대 끊고, 유전자 안좋으면 대 끊고 곧 모두가 해피한 좋은 세상 오겠네요.
33. 팩트사살
'24.10.9 1:15 PM
(106.102.xxx.113)
키작은 여자가 키 큰 남자 만나서 종자개량 하지 않는한 당연히 콩콩팥팥이라 자식이 키 작을수 밖에 없죠...
키 작은 남자 못지 않게 140-157 미만 여자들도 키 컴플렉스 엄청나요...본인도 작으면서 키 작은 남자 되게 싫어합니다.
34. ㅣㄴㅂㅇ
'24.10.9 1:16 PM
(118.235.xxx.17)
키 성적 돈 외모
정말 추하네요
35. ㅇㅇ
'24.10.9 1:17 PM
(61.43.xxx.130)
건희는 키크고 예쁘니 키큰 유전자로 키큰 남자아이들
많이 낳을수 있었는데^~~ 국가적 소실 안타까워라
36. 음
'24.10.9 1:36 PM
(39.117.xxx.171)
키작은 여자들도 키큰 남자 찾는게 아이러니 하긴 하네요
자기키때문에 어차피 키작은 아들이 나올텐데
저희 시어머니가 엄청 작아서 남편이 작아요 시아버진 큰편
37. 근데요
'24.10.9 1:38 PM
(222.234.xxx.127)
아들 키도 엄마 닮고 머리도 엄마 닮는다면서요
결론은 키작고 머리나쁜 여자는
애 낳으면 안되요
인서울 대학 아닌 여자가 애 낳으면 그냥 머리 나쁜 애
나와요
지거국까지 포함해야할라나요
키크고 인서울 지거국 이상 여자만 결혼해서 애 낳으면
울 나라 종자개량은 확실히 되겠네요
38. ...
'24.10.9 1:55 PM
(61.253.xxx.240)
이 게시판만 봐도 알겠네요. 키작은 남자를 분노하고 비뚤어지게 만드는건 한국 사회라는거를요. 22222
주제는 외모 차별적 사고를 하지말아야 한다는 건데 댓글들이 왜이런지
39. ᆢ
'24.10.9 2:0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키크남들이 키작녀도 작다고 결혼하는걸 어쩌겠어요
아랫집 저보다 10센티는 작은듯한 150대 초중반 여자도 이쁘니 남친 있던데요
키큰남 키작녀 커플 보면 아무리 키는 유전이네 뭐네해도
그 남자 부모는 밥 열심히 해먹이고 신경쓴 보람 없겠다 싶어요
40. ᆢ
'24.10.9 2:09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키크남들이 키작녀도 작다고 결혼하는걸 어쩌겠어요
아랫집 저보다 10센티는 작은듯한 150대 초중반 여자도 이쁘니 남친 있던데요
키큰남 키작녀 커플 보면 아무리 키는 유전이네 뭐네해도
그 남자 부모는 밥 열심히 해먹이고 신경쓴 보람 없겠다 싶어요
겨우 조만한 여자 만날려고 키를 그렇게 키웠나 싶을거같고
41. ᆢ
'24.10.9 2:1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키크남들이 키작녀도 좋다고 결혼하는걸 어쩌겠어요
아랫집 저보다 10센티는 작은듯한 150대 초중반 여자도 이쁘니 남친 있던데요
키큰남 키작녀 커플 보면 아무리 키는 유전이네 뭐네해도
그 남자 엄마는 밥 열심히 해먹이고 신경쓴 보람 없겠다 싶어요
겨우 조만한 여자 만날려고 키를 그렇게 키웠나 싶을거같고
42. ᆢ
'24.10.9 2:11 PM
(1.237.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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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키크남들이 키작녀도 좋다고 결혼하는걸 어쩌겠어요
아랫집 저보다 10센티는 작은듯한 150대 초중반녀도 이쁘니 남친 있던데요
키큰남 키작녀 커플 보면 아무리 키는 유전이네 뭐네해도
그 남자 엄마는 밥 열심히 해먹이고 신경쓴 보람 없겠다 싶어요
겨우 조만한 여자 만날려고 키를 그렇게 키웠나 싶을거같고
43. ᆢ
'24.10.9 2:13 PM
(1.237.xx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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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키크남들이 키작녀도 좋다고 결혼하는걸 어쩌겠어요
아랫집 저보다 10센티는 작은듯한 150대 초중반녀도 이쁘니 남친 있던데요
키큰남 키작녀 커플 보면 아무리 키는 유전이네 뭐네해도
그 남자 엄마는 밥 열심히 해먹이고 신경쓴 보람 없겠다 싶어요
겨우 조만한 여자 만날려고 키를 그렇게 키웠나 싶을거같고
아들 키워보면 알잖아요
본인 키가 크든 작든
낳자마자 키 성장 무진장 신경 쓴다는거
44. ᆢ
'24.10.9 2:19 PM
(1.237.xxx.38)
키크남들이 키작녀도 좋다고 결혼하는걸 어쩌겠어요
아랫집 저보다 10센티는 작은듯한 150대 초중반녀도 이쁘니 남친 있던데요
키큰남 키작녀 커플 보면 아무리 키는 유전이네 뭐네해도
그 남자 엄마는 밥 열심히 해먹이고 신경쓴 보람 없겠다 싶어요
겨우 조만한 여자 만날려고 키를 그렇게 신경쓰며 키웠나 싶을거같고
아들 키워보면 알잖아요
본인 키가 크든 작든
낳자마자 키 성장 무진장 신경 쓴다는거
45. 외모 혐오
'24.10.9 2:22 PM
(222.114.xxx.170)
쩌네요 진짜.
앞으론 여자 키 165, 남자 키 180 이상
최하 스카이 학벌 이상,
본인 재산 최소 10억 이상,
성형이나 시술 전혀 안한 상태로 미인 대회 입상 가능 이상
요 기준으로 면허 발급해서 애 낳게 합시다.
한 가지라도 부족하면 국가 차원에서 강제 피임 실시하고요.
됐나요?
히틀러식 혐오 요새 아주 잘 보고 있어요.
저 기준 못미치면 아예 가스실로 다 보내버릴까요?
46. 이게
'24.10.9 3:01 PM
(106.101.xxx.62)
우리 수준이구나...
47. 키작남
'24.10.9 3:42 PM
(61.39.xxx.88)
원글 키작은 발작남이거나 키작은 아들 둔 엄마거나 아빠인가보다
남자 키 작은거하고 여자 키작은거 다르지
여잔 키작아도 남자가 좋다고 들이대
어떤동물이든 수컷이 암컷한테 선택당하려고 몸짓이 화려하고 커
키작은 남자는 자연섭리를 거슬르는거지
자연섭리를 왜 여자한테 따지냐
키작으면 얼굴 성형도 좀해서 노력하고 공부 열심히 하거나 운동해서 매력을 만들어봐부
48. 여자는
'24.10.9 3:56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키 작아도 남자가 좋다고 들이대
여자는 돈 없어도 남자가 사랑하면 결혼 문제 없어
여자는 상향혼해도 되고 남자는 키 직업 재산 성격 집안까지 다 갖춰야해
이중잣대 쩌네요.
요새 페미니즘은 내 개분대로 내 입맛대로안가요?
남한테 들이대는 잣대로
본인도 면밀히 재단해 보세요
남들도 님 뒤에서
저런 인간도 멀쩡한 척 사네 라고 할 수도 있어요.
이건 무구에게나 햐당되고요.
나한테 들이대지 않을 잣대는
남한테도 갖다대지 맙시다.
그렇지 않아도 살기 힘든 세상이고
남 외모가 당신한테 크게 피해 준 것도 없잖아요?
49. 여자는
'24.10.9 3:5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기분대로
입맛대로인가요?
50. 여자는
'24.10.9 3:57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기분대로
입맛대로
누구에게나
51. 여자는
'24.10.9 3:58 PM
(222.114.xxx.170)
-
삭제된댓글
기분대로
입맛대로
누구에게나
52. 여자는
'24.10.9 4:02 PM
(222.114.xxx.170)
자연섭리대로면
예전에 태어나자마자 죽거나
평생 장애로 혼자 살 수 없는 경우에는
그 자연의 섭리대로
태어나자마자 죽게 내버려두는 게 맞는 건가요?
히틀러도 자연도태론 숭배했어요.
완벽한 게르만족을 만들기위해
인종개량도 시도하고
장애인도 죽이거나 피임 시술 시켰고요.
자연의 섭리대로
강자가 약자를 죽이고
모든 걸 차지하게 그냥 두는 건 어떨까요?
님은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남을 자신이 있으신가요?
53. 딸기맘
'24.10.9 7:21 PM
(112.169.xxx.40)
헐 몇몇 댓글 미친거같아요
54. 북한
'24.10.10 12:20 AM
(1.227.xxx.230)
북한은 장애인 태어나면 그냥 신생아 엎어서 죽인다고.. 탈북 이모님이 말씀하시든데 그런 사고흐름 가진 여자 남자들 꽤 많아요.
키 작은 남자 = 가슴작은 여자
돈 못버는 남자 = 성형해도 못생긴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