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장면이라기 보다는 폭력적인 장면 나오는데 어우~~ 이럴정도는 아니었구요.
무도실무관이 뭐하는 직군인지 알려주는 영화같았어요. 꽤나 다큐멘터리 같았다는.
재미없진 않은데 요즘 너무 자극적인 영상들이 많아서 그런지 되게 때묻지 않은 느낌?
잔인한 장면이라기 보다는 폭력적인 장면 나오는데 어우~~ 이럴정도는 아니었구요.
무도실무관이 뭐하는 직군인지 알려주는 영화같았어요. 꽤나 다큐멘터리 같았다는.
재미없진 않은데 요즘 너무 자극적인 영상들이 많아서 그런지 되게 때묻지 않은 느낌?
재밌게 봤어요.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요즘 드라마 너무 잔인해서 싫긴한데..무도실무관은 실제 사례들로만 만들어도 소재는 많을거같구요.
사적제재를 별로 안좋아해서 공권력으로 제압하는 드라마가 보고싶기도 하구요.
그분들 공무직인데~~ 전자발찌 감시도 하시나봐요.성범죄 전자발찌 신호 안잡히면 밤이고 낮이고 출동해서 몸싸움도 해야하는데 밤에 출동해서 다치는건 산재 안된다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법개정해달라고 해달라더라구요.
밤에 출동하면 초과수당은 못줄망정
산재인정이 안된다니..
그럼 밤엔 전자발찌 신호 없어도
냅두라는 건가요..
영화여도 대체 왜 신입 실무관 김우빈 혼자 무리하게 저러냐구요..경찰한테 연락도 안하고..혼자 왜..감독이 너무무리한 설정을 해서 -.-